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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익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2-28 19:13:57	0	삭제
		악!! 이럴거면 올 F로 도전하시고 재수강을... ㄷㄷ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19:08:33	0	삭제
		제 군대 같다온 이야기를 하자면 군대 가기 15일전까지 알바하다가 알바한돈으로 흥청망청 유흥비에 쏟아 붙고 군입대를 했거든요... 후회는 안되지만 아쉽다는 생각은 계속 드네요 돈을 다 쓸생각하지 마시고 해보고 싶은거 가보고 싶은곳 가보시고 그래도 돈이 남으신다고 생각되시면 그냥 저금해놓고 계세요... 군대가서 죽으러 가는것도 아닌데 뭐하러 다 쓰고 갑니까? 휴가나와서도 돈 쓸수도 있고 또는 그냥 전역해서 쓸수도 있는건데... 다만 군대 가기전에 뭘 해보셔야 하는데 돈을 다 쓸거 같다라고 하시면 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렇지만 할일도 없는데 그냥 술이나 퍼먹고 가는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ㅎㅎ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19:03:59	0	삭제
		뭔가 이상한데... 죄송하지만 많이 좋아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어디서 그런 거지들을 보신건지... 저라면 아무리 돈이 없어도 그런짓은 못하겠네요... 내 여자친구만나려고 친구들하고 잡힌 약속도 깨는 마당에 이건 여자친구한태 돈달라고 하고 그걸가지고 친구들하고 술먹으면서 쏘다니... 어떻게하면 이런생각을 할 수 있는거지...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18:55:27	1	삭제
		선택은 없고 타협만 있을뿐... 이라는 글이 생각나네요
	73	[익명]세상에서 철저하게 혼자인 나 [새창]	2013-12-28 18:46:44	0	삭제
		글쓴이님이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집안에서 기대주가 되고 있다라는게 대단한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집에서 넌 뭘해도 그냥 그러니 그나마 니가 잘하는거 하면서 살아라... 이런식이거든요... 뭐 일단은 그런 느낌이구요~ 이런거 같아요... 생각을 조금 열어두시면 어떨까요? 모든 상황을 그냥 그대로 받아드리는거죠~ 저도 한때 너무 고지식해서 내 기준치에 미달되면 무자르듯이 딱 자르고 그건 안돼! 저건 저래서 안돼! 이런 성격이었거든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저를 떠났죠 그러더니 세월이 지나면서 고지식한면은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생각이 점차 바뀌었어요. 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고 같은 목표를 바라보는 그룹의 사람들은 같은 생각일줄 알았는데 다들 다른 생각으로 한 목표를 전진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생각하는 중요한 포인트는 이겁니다. 목표는 하나지만 목표를 향해 가는 길은 무수히 많고 또한 개인의 색깔도 다르다. 생각이 바뀌면 조금씩 변하실 겁니다. 그렇게되면 사랑할수 있는 사람이 많아 지실거고, 또한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실겁니다. 언제나 자기 자신이 바뀌면 내 주변은 바뀌기 마련입니다. 나를 어두운 색으로 칠하면 내 주변은 항상 어둡기 마련입니다. 더불어 내 주위에 달라붙는 사람들 또한 어두운 사람뿐입니다. 아니 빛났던 사람도 어두워지는 겁니다. 하지만 밝은색으로 바꾸시면 점점 주변이 밝아지실겁니다. 그런 모습들이 어색하고 이상하지만 내 생각을 깨고 다시 정의를 내린다는것에는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죠... 음.. 이상한 말들은 늘어트렸는데... 뭔가 도움을 주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하하...;; 결론은 긴장을 조금은 푸시고 하늘한번 처다보시고 밝게 힘차게 사셨으면 합니다!!
	72	[익명]위로 한마디만 해주세요... [새창]	2013-12-28 18:23:16	0	삭제
		이건 제 경우 입니다. 남자는 보통 100일정도 퍼주고 잘해주고 난리가 납니다... 보통은 남자가 좋아해서 만나는경우 많기에... 그런데 그 100일동안 여성의 마음을 얻으려고 발버둥을 치는데 이상하게도 여성은 마음을 여는 느낌이 더딘거죠... 이럴때 남자는 하나하나 지쳐가고 고민하고 마음을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대충 한 70일정도 되면 그러는거 같아요 여기가 제가 생각하는 1차 관문인데 이쯤에 여자가 남자에게 슬슬 애정표현과 이런저런 상황과 설렘으로 이어 간다면 더할나위 좋겠죠... 하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남자는 점점 지쳐 간답니다. 아마도 그 남자분은 장거리 연애 체질은 아니신듯 하네요~ 장거리 연애이신분들은 마음에 바람이 불어도 비가 내려도 그러려니 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안탑깝지만 계속 잡으셔도 안잡히신다면 조금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것도 답인듯합니다. 생각이 정리가 되었을때 헤어지는게 맞는지 아니면 다시 만나는게 맞는지 판단이 서 있을때 다시 이야기 해보는것도 좋겠죠?
	71	[익명]현제 생산직 다니시는분.있어요? [새창]	2013-12-28 18:05:25	0	삭제
		반가워요~ 네트워크 보안 엔지니어 4년차입니다~ 힘내세요~ ㅎㅎ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17:58:46	0	삭제
		중간에 원기둥? 처럼 생긴거 있으시죠? 그거 바꿔보세요~ 아마 전등 산곳에서 파실거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17:55:32	0	삭제
		내 생각엔 "취업하면 밥한번 쏠게" 요 말이 조금더 부드럽지 않을까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17:51:37	0	삭제
		제가 생각하는 외로움은 그리움과 같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를 그리워 하지 않는다면 외로움이 생길리가 없다라고 생각해요... 전 연인이 갑자기 생각나는데 내 옆에 아무도 없을때 많이 외로워 지겠죠? 또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내가 힘이 들어 지쳐 있을때 전화 한통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혼자인거 같다는 외로움이 들수도 있겠죠? 그래서 외로움을 타지 않는 사람은 누군가를 그리워하지 않는사람일거라 생각합니다. 단!!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67	[익명]한남자애를 좋아하고있어요 [새창]	2013-12-28 17:44:05	0	삭제
		당연히 모라고 하겠죠?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17:43:18	0	삭제
		술을 줄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ㅎㅎㅎㅎㅎㅎ
	65	[익명]연말엔 나만 외롭나요 [새창]	2013-12-28 17:41:52	0	삭제
		저도 태풍이 지난것 처럼 허무하고 이랬는데 지금은 마음이 가라 앉은 상태입니다. 지금에서 생각하면 별거 없어요~ 집밖으로 꼭 나가야 잘 노는 사람이고 또 이성을 많이 만나야 잘난 사람인가요? 생각하기 나름이며 다들 나름대로 진지하게 살고 있다라고 생각하니~ 집에 있는것도 괜찮더라구요 예를 들어 운동을 한다던지 취미생활을 해본다던지(사진, 미술등) 아니면 자기 계발을 해본다던지~ 다만 내년에는 조금더 행복한 이맘쯤이었으면 하네요~ ㅎㅎ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19:11:49	2	삭제
		미첬구만... 나중에 헤어질때 혹시라도 유포하거나 협박질 하면 어쩔겁니까!!? 제정신이 아니네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3:24:08	0	삭제
		제가 아는사람은 밤에 전화를 안받는 행위를 하는 여자는 90% 밤일에 뛰어든 여성이 많더라구요... 다들 게임해서 못받았다... 오늘은 일찍 자련다... 이래놓고 밤일 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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