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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테쿠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2-08
    방문 : 2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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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테쿠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자전거 잃어버릴까봐 무서워여ㅠㅠㅠ [새창] 2015-04-13 14:48:39 1 삭제
    지금은 괜찮아도 언젠가는 없어질꺼 같네요... 매장 안에 보관할수 있게 협의를 보시는게 빠를듯 합니다. 편의점이면 창고나 아니면 문 밖에 1분이면 찾을수 있는곳으로 협의를 보세요~
    91 장거리엔 로드 인가요? [새창] 2015-04-11 07:27:25 0 삭제
    제가 편도 37키로 출퇴근 하고있어요
    도로는 신호구간 약 3키로
    엠티비나 다닐법한 시멘트 바닥 약 7키로
    나머진는 한강 자전거 도로인데요
    1시간 50분쯤 걸립니다
    평속이 22에서 25 사이로 나오더라구요
    엔진이 안좋아서 그런지 시간 단축이 잘 되지 않네요
    다만 아침안먹고 출발하면 봉크 오더라구요ㅋㅋ
    느꼈을땐 이미 늦음
    잘생각하세요 재미 있어야 할만합니다
    90 집근처 마실 가려다 날씨가 넘 좋아서 여의도공원 갑니다 [새창] 2015-04-01 14:11:15 0 삭제
    평일에도 지하철 이용 가능한가요?
    89 솔직히 자전거추천글 .. [새창] 2015-03-20 13:41:34 6 삭제
    제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이런식의 생각이라면 게시판에 들어오지 않고
    구글링 하는게 답이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게시판의 활성화를 죽이는 글 아닐까 생각도네요

    위와같은 논리라면
    자전거에 관한 내용은 전부 게시글에 질문하지 말아야
    할것이며 지난정보 또한 게시하지 않아야합니다
    오직 새로운 정보만 올라와야 합니다
    그런 룰이라면 누가 글을 올릴까요?

    물론 글 작성하신분의 의도를 모르는바는 아니나
    어딜가든 신규유저 또는 신입이 있기 마련입니다
    넓은 아량으로 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전거 입문자
    88 기어비 ? 관련 질문 [새창] 2015-02-26 20:35:50 1 삭제
    왼손 기어를 반정도만 움직이면 딸깍 소리나죠
    카메라의 반셔터처럼요
    87 java질문좀 [새창] 2015-02-11 10:10:18 0 삭제
    혹시 null이 아니고 ""요고 아닌가요? s [s.length -1].equal ("") 요렇게 해보심이.?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21:58:43 0 삭제
    음.. 기억 하기 시른 기억인데요

    밤에 잠도 못자고 또 그게 스면 미처버릴거 같고

    종이컵에 그게 닿을때마나 뒤질꺼 같고.. 뭐 그럽니다.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21:56:41 0 삭제
    이건 알바 뿐 아니라 직장인이 되셔도 아니 은퇴 하시기 전까지 하실겁니다.

    사업준비하시는 분이면 어떤게 돈이 될까 이러고 ㅋㅋ
    84 [익명]나만 아둥바둥 열심히 하는 것 같아서 너무 짜증난다 [새창] 2014-01-02 21:50:45 0 삭제
    ㅋㅋ 고민이 될만 한 내용이네요~

    저도 그런적 있습니다. 아마 모든사람이 그런적 있을거에요~

    나는 열심히 하는데 주변에서 안도와주거나 같이 하지 않는 이상현상?이 발생합니다.

    제 경험상 이 문제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개성을 이해 못해서 그런겁니다...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하고 배려를 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죠...

    더 근본적인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되요...

    그리고 이런 경험을 해본사람은 사회생활할 때도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주변사람들은 생각해보지 못한걸 작성자분은 생각하고 계시는 겁니다. 그렇게되면 자연스럽게

    주변사람들의 행동에 대해서 생각하고 고민하다보면 답이 나오실 겁니다.

    중요한건 너무 강하게 밀어 부치시지 마시고 조금은 여유있게... 아니 여유 있어 보이게... 하시면 조금은 도움이 되시려나..;;(제 경우는 이렇게 하니 마음이 조금은 편하더군요..)

    그리고 어느 일이든 열심히 한사람이 그 분야에서는 누구보다는 앞서가는 법입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열심히 하세요~ 나중에 보상받으실거에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21:41:16 0 삭제
    마음의 병은 마음으로 치료하세요~

    상처난 마음이라면 다른 마음으로 상처를 치유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경험담)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21:38:56 0 삭제
    25, 하고 나서 후회 했어요~ 저도 첫번째 댓글처럼 멋모르고 해가지고 원... ㅎㅎ

    경험을 쌓는데는 행위뿐만 아니라 정신적 교감도 충분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1 [익명]남자친구 사랑하지만 [새창] 2014-01-02 21:36:53 0 삭제
    이 남자가 군대 나와서도 나랑 같이 산다라고 하시면 기다리시면 됩니다.

    그럼 그만큼의 보상은 2년후에 받으실겁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21:32:52 1 삭제
    어떻게 하고 싶어요? 이런건 주변의 눈치보다 본인 마음이 우선일거라 생각됩니다.

    다시 만나라는 말도 아니고 끝내라는 말도 아닙니다. 이런건 마음은 이미 결정을 했다라고 생각되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21:29:58 0 삭제
    지금 제가 올해로 30인데

    저도 세상 하직하고 싶을때가 몇번 있었습니다.

    한번은 군대에서 또 한번은 취업준비 할때

    그때의 고통은 겪어본 사람이 제일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작성자님의 상황이 얼마나 절실하고 안타까운 상황인지는 모르지만

    경험자로써 하나만 말씀해드리자면

    지나면 별거 아닌것들입니다.

    죽을거 같았던 사랑도 지나면 소주한잔의 안주거리가 되는겁니다.

    또 얼굴보면 주먹한대 갈기면서 밟고 싶은 사람도 지나고 나면 소주한잔의 안주거리 또는 커피 한잔의 수다정도 밖에 안됩니다.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빠르게 올라간 경사는 또한 빠르게 내려오기 마련입니다.

    2014년이에요~ 좋은 한해가 될겁니다. 오늘은 편안히 주무시고 내일부터 서로 화이팅 해요~
    78 [익명]남동생이 취직했는데요 선물로뭐가좋을까요 [새창] 2013-12-28 19:15:48 0 삭제
    취업선물 맞죠? 생일선물이나 결혼선물은 아니시면

    넥타이 추천해드립니다.

    보통 막 취업한사람들은 넥타이가 많지는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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