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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스압주의]임신 37주! 역아회전술로 아기가 바로 돌아왔어요!! 야호!! [새창]	2014-10-19 04:49:40	11	삭제
		어머나!어머나!생각도 못했는데 베오베 라니요!! 신랑이 베오베 왔다고 해서, 정말?? 하면서 들어왔는데 정말!!이네요. 제 첫 베오베에요!^^♥♥♥ 이 영광을 뱃속아기 신이에게~~ 신아~!덕분에 엄마 베오베를 왔어! ㅎㅎㅎㅎ 축하해주시고 함께 기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처럼 역아 회전술 하신분도 계시고 같은 조산원에서 자연주의 출산 하신분도 이곳 오유에 계신걸 보니 정말 반가워요^^ 저도 뱃가죽이 아직 얼얼~~해요.ㅎㅎㅎ 아기머리가 아래있다는 사실이 넘 기쁘고 꿈만같아서 집에와선 하루종일 신랑한테 계속 심장소리 제위치에서 들리냐고, 들어보라고 채근하고 있어요ㅎㅎㅎ 역아회전술은 오래된 방법이지만,뭐랄까 대중적(?이런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요)으로 알려지거나 시행되지 않은것도 맞는거 같아요. 저도 제아이 때문에 알게된거니까요. 유투브 검색해보시면 외국자료 등 동영상 찾아보실수 있으실거에요. 위 댓글중에 j병원은 어딘지 모르겠지만 정말 충격적이네요. 역아회전술이라는 의학적 정의는 임산부 외부(배 위)에서 행해지는 것으로 되어있던데. 그병원은 무슨일인거죠... 정말 놀랐어요.....아기가 뱃속에서 받았을 충격을 생각하니 정말 가슴이 너무 아푸네요ㅠㅠ 제가 다니는 조산원과 연계된 병원이면서,조산원에서 이 병원 수간호사 쌤 추천도 하셨었어요. 그래서 좀더 안심하고 받을수 있었던듯해요. 쌤도 산모들을 챙기는게 정말 많이 느껴졌어요. 감동감동~~ 보니까 오유에 임산부분들도 정말 많으신거 같아요. 오유의 asky는 어찌된거죠ㅎㅎㅎ 알고보면 다 솔로 코스프레 인건가요ㅎㅎㅎ 산모님들! 우리 모두 힘내서 순풍순풍!!! 나아보아요!!!^^♥ 화이팅!!!
	11	임신한 친구 선물하고파요 [새창]	2014-10-18 00:29:15	0	삭제
		입덧 있을텐데 향자극없는 임산부용 샴푸. 치약. 로션. 강추요!!정말 치약ㅠㅠ 매번 칫솔질할때마다 헛구역질 ㅠㅠ 그래서 샤워도 정말 힘들어지거든요.
	10	임산부가 쓸수있는 천연화장품? 추천해주세요 ~~ [새창]	2014-10-18 00:25:05	0	삭제
		아 전 피지오겔 만 썼어요. 피지오겔 정말 추천. 성분도 완전 좋아요. 검색해보심 아실거여요. 원래 스킨로션에센스 다바르지 않았어서 피지오겔 로션 만으로 기초는 끝! 특히 임신초기 입덧에 냄새완전 민감해서요. 피지오겔은 무향이었어서 전 넘 좋았어요. 당시에 전 오히려 샴푸 치약 냄새때문에 괜찮은거 찾느라 고생했네요 ㅎㅎㅎ 임신 축하드려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0:43:37	0	삭제
		이미지 파일 두개를 한번에 올리는법을 몰라서 각각 따로 올렸더니 시간차가 생겼네요 저도 저 문자 받고 화가 났는데 다른 분들도 같은 심정 이셨군요 ㅠㅠ 게다가 가르쳐준적 없는 내번호를 개노리당이 어찌알고 보낸건지도 화가나네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0:39:42	0	삭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0:38:40	2	삭제

	6	나보다 옷잘입는 사람 있나? (눔!!!!!!!!!) [새창]	2014-02-26 13:30:45	0	삭제
		헉ㅠㅠ 저 처음으로 나눔 댓글 써보는건데. 완전 맘에드는데. 벌써 200분이 넘었내요! ! 랜덤이라 하시기에 그래도 기대감 듬뿍 담아 댓글답니다 전 티셔츠요! ! ! [email protected]
	5	상산고 학생입니다,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최대한 퍼트려 주세요 [새창]	2014-01-04 15:19:43	1	삭제
		페북에 기사와 함께 올렸어요. 기사보니 교감발언이 ㄷㄷㄷㄷ 학생들이 정말 힘들거 같아요. 끝까지 응원할께요. 단하나의 학교도 채택해선 안됩니다. 열개미만 운운 하며 안심해서도 안되요. 한학교가 두학교 되고 점점 이슈에서 멀어져가며 확산될거에요. 일본의 젊은이들이 저렇게 우경화된게 새교과서 이후 불과 십년도 안된거라고 합니다. 그러한 전철을 밟아선 안되요
	4	제가 사는 단지내에 붙일 "안녕하십니까" [새창]	2013-12-16 14:52:04	1	삭제
		대자보는 못쓰고 작은 A4지에 쓰는건데요. 직접 손으로 쓰고 싶었습니다. 단지내 도배할게 아니라 단지 근처 버스정류장 2~3곳에 각각 붙이고, 저희 동에 4장 정도 우선 붙여볼 생각입니다. 아파트 1층 입구에 게시판이 있거든요. 특별한 허가가 엄시도 붙여놓을수 있는 곳입니다. 물론 그만큼 쉽게 떨어져 나갈 각오도 하고 있습니다. ^^
	3	12월 9일 09시 부로 철도공사 파업에 돌입합니다(현직자) [새창]	2013-12-09 14:01:40	0	삭제
		힘내세요. 지지합니다. 할수있는게 고작 댓글이라 너무 죄송하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2	이수근 탁재훈은 이 뉴스를 덮기 위한 거였군요.... [새창]	2013-11-11 12:49:30	5	삭제
		저만 링크가 안보이나요? 궁금한데ㅠ
	1	[사진속보] 부산 서면 엄청난 인파로 발디딜 틈이 없군요!! [새창]	2013-08-10 20:46:23	84	삭제
		방가워요! 여기는 서울시청입니다^^우리모두 화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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