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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0 15:16:30	3	삭제
		한살림 생협 등 추천드려요. 전 이런 문제로 한살림에서 낙농유제품 콩류등 사먹는데요 믿을수있어 맘이 편해요.
	26	2016 제작 한국 애니 정보 [새창]	2016-01-14 18:35:06	4	삭제
		댓글 감사해요. 제가 한국 건줄 모르겠다고 이야기한건 한국적인걸 집어넣어야 한다고 말한게 아니어요. 제뜻이 전달이 안되는건 아마도 평소 정리안된 것을 이글보고 문득 궁금해져서 처음 댓글 다는 바람에 생긴 실수같아요. 혹시 불쾌하셨다면 죄송해요. 여기계신 님들 만큼은 아니어도 저도 만화 애니 웹툰 좋아하는 일반인 이거든요. 폄하나 다른 의도가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여쭤본거에요. 뭐랄까....개성? 이랄까요? 그게 안느껴졌다고 해야할까요. 이쁘고 보기도 좋고 특이하고 그런데요. 얄팍하지만 제가 봐온 그간의 일본 애니 작화의 모방 같아보였기 때문에 질문드린거였어요. 댓글들 쭉보다보니 애니대국 일본의 영향도 받았겠고 OEM도 있겠고 좀더 대중적인 그림체로 수입기반이 마련되고나면 다른 시도를 해볼수도 있는거구나 알게되었네요. 다른분들 우려처럼 저기서 과연 몇작품이 살아남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다 흥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서울역. 꼭 볼수있었음 좋겠네요
	25	2016 제작 한국 애니 정보 [새창]	2016-01-13 15:01:44	5/14	삭제
		애니를 잘 모르지만 마음의소리 차이나드레스 서울역 말고는 전부 일본 애니 같은 작화나 분위기 인데 제가 애니를 잘 몰라서 그런걸까요? 한국애니라는 제목아니었음 일본만화인줄 알겠어요. 왜 이런건지 알수있을까요?? 특히 카이는 저 것만 보면 미야자키 만화 같아서요.
	24	풀무원의 나쁜짓거리 [새창]	2016-01-13 14:56:06	2	삭제
		저도 이런 소식 들으면서 이젠 특히 낙농 유제품은 한살림에서만 사요. 정말 믿을수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맘이 편한지 말도 못해요.
	23	훈육에 대해- 아이가 신발을 잃어버리고 왔다. [새창]	2015-10-29 13:31:41	0	삭제
		어떤책 보셨는지 알수있을까요~~~~~?? 아기 키우는데 저도 고민이 많습니다
	22	아이마음 들여다보기.. [새창]	2015-07-30 03:15:11	0	삭제
		혹시 아이키우실때 도움자료 등이 있으신지요? 저도 이제 갓9개월차 아이를 키우는데요. 새로운세상 이네요. 도움되는 글보고 혹시 작성자님은 어디서 조언 도움 참고 등등을 하실까. 궁금해서요. 좋은게시글 감사합니다.
	21	레진공예 - 과정샷과 꽃을 넣은 레진볼로 악세사리 만들기 [새창]	2015-07-30 01:09:18	0	삭제
		발찌!발찌!발찌!갖고싶네요! 아이때문에 목걸이 귀걸이 반지 ㅠㅠ 모두 포기했는데 발찌라면 괜찮겠어요. 무엇보다도 발찌가 넘넘 이뿌네요^^♥♥♥♥♥ 보는것만으로도 눈이 호강 했어요.
	20	평생모델들과 함께 (삼성 코엑스) [새창]	2015-07-29 14:23:02	2	삭제
		그래. 맘에 드는구나.
	19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 컨테스트에서 인기상을 탔어요. [새창]	2015-07-17 01:48:01	3	삭제
		뉘집 딸인지 넘후 이쁘구만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13:55:48	1	삭제
		우와 이쁘기만한 작품들이하신 아이들중 첫아이는 신부 드레스 면사포로도 잘어울릴거 같아요! 진작에 알았다면 제 혼인에 사용했을텐데ㅠㅠ 전통혼례에 현대적 분인기를 넣고 싶었는데 제 상상력 부족으로 한지 작품은 생각을 못했네요!!
	17	저희 부부에게 축복한마디씩만 해주실래요? [새창]	2014-12-16 21:28:00	7	삭제
		임신해라~~~얍!!! ^3*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04:09:08	0	삭제
		앗. 저도 임산부 인데도 보는데.!!!보믄안될까나요? ? 잔인하지 않던데... 가릴꺼녀다 흐릿하게 처리해서요 ㅠㅠ
	15	미생 임신한 여직원한테 뭐라할때 남자분들은 어떠세요? [새창]	2014-11-01 02:41:13	6	삭제
		첫아이 임신하고 직장다니다 지난주부터 산휴 써서 담주예정일인 아이 기다리는 임산부에요. 전 개인적으로 이번 에피소드 너무 와닿았고 작성자님의 마음도 너무 알거같아요. 절대 의도적으로 남녀편가르기 분쟁을 일으키자는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직장임산부가 겪었던 혹은 겪고있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거 아닐까요... 저도 지금 첫아이를 임신하고 나서야 세상에 또 다른 성 "임산부"가 있구나를 정말 처음 알았어요. 아이를 임신했다는 충격 놀라움 설렘 은 애교고 몸적으로 정신적으로 오는 변화는 절대 그전엔 감히 상상도 못했던 것들 투성이더군요. 제가 여성이기에 임산부를 배려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절대 아니었어요. 임신 전 까지는 알수없는 세계가 거기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주위 가족, 회사, 사회 시스템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같은 여성임에도 짐작할수없는 이것들을 모두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고마운 신랑과 가족들에 너무 감사하더군요.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임신한 아내조차 이해 못하는 남편들은 또 얼마나 많던지요.... 임신전 여성이었던 저도 감히 공감하지 못했던 것인데...남성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현 대다수의 회사와 사회 분위기속 임산부에대한 대우나 정책이 변화하고 바뀔려면 얼마나 오래걸려야 할까.....부당함에는 분노했지만, 더딘 변화의 이유에는 한편 수긍이 되더군요. 뒤에서 욕한다는 직장동료(남녀불문)를 탓할문제가 아닌듯했어요. 시스템 제도 문제. 그리고 그걸 변화시켜야할 인성 인식의 문제인거 같아 보여요...한인간 생명에 대한 존중의 문제 라고 생각해요. 회사원들이 한낮 기계 부품에 비유되고, 언제나 성장과 물질적 결과가 인간의 생명 존엄성보다 상위에 위치하게 되는 작금의 행태라면 한생명을 잉태하는 기적같은 일이, 내가 떠맡아야할 일거리를 주고갈 짜증나는 일로밖 에는 보이지 않을테니까요. 전 그래서 요즘 출산율 장려하는 이유중에 하나로 미래인력 부족이니 하며 애낳으라 어쩌라 하는 것도 싫더군요. 무슨 부품 생산도 아니고... 아... 주절 거리다 보니 두서가 없네요...정답은 없지만...제가 느꼈을땐 결국 복지, 국민의식 변화인데...한번에 갈수없으니 복지정책부터 빠르게 변했으면 좋겠는데...그러자면 투표만 잘해도 확 달라지는데....ㅠㅠ 결국 국민의식이 이정도라 저런 대통령과 정부여당 모시고 이리 빌빌 대고 있으니...의식성장도 해야는데..이건 꽤나 오래걸리고...담정권때 어떤 투표결과 나올지 짐작도 이젠 안되고...하아... 무슨 네버 엔딩 스토리 같네요. 그저 현재는 과거보다 나으니 미래도 현재보다 나을 거라 낙관 할 뿐이에요. 그리고 노력해야겠죠... 개인적으론 이런 이야기가 불편할지라도 자주 공론화 되고 논의가 되는것이 아주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임산부라 급 공감해서 댓글이 길어지고 말았네요..
	14	[스압주의]임신 37주! 역아회전술로 아기가 바로 돌아왔어요!! 야호!! [새창]	2014-10-19 13:50:39	2	삭제
		응나옹님/힘내세요! 유산을 하시고 귀하게 얻으신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것 우선 정말 축하축하드려요! 아직 33주이니 우선은 아이와 대화하며 아기 바른자세 잡을수있는 운동 꾸준히 해보셔요. 많은 분들이 자세교정 운동만으로도 아이가 돌아오더라구요. 저도 응나옹님 기분 너무나 이해가되어요. 하지만 아기가 건강하다면 또 제왕절개이든 자연분만이든 뭐가 중요하겠어요! 아기가 엄마기분 다 아니까 우울해 마시고, 감사한 마음 가져보려 노력하셔요!! 다 응나옹님과 아기를 위해서요. 몸과리 잘하셔서 꼭 순산하시구요. 다시한번 33주 건강한아기 가지신거 축하드려요!
	13	[스압주의]임신 37주! 역아회전술로 아기가 바로 돌아왔어요!! 야호!! [새창]	2014-10-19 04:57:22	17	삭제
		헉!! 울 낭군님!!ㅎㅎㅎ 언제 사진까지ㅎㅎㅎ 베오베 감격 댓글 적고보니 사진이 떡하니!! 얼굴 노출 염려해주신분들 감사해요^^ 근데 이미 얼마전에 신랑님께서 만삭사진으로 베어베 간 적이 있어서요. 이미 저희 얼굴 노출은 그곳에서 싸악~~ 허허허 부디 악용하시는 분들이 없길 바라지만 혹시라도 있게되면 지구끝까지 찾아내어 그에 맞는 응징!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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