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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독도에150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2-08
    방문 : 1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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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에150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익명]자격증 취득하고싶은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0-07-09 16:42:00 0 삭제
    3개다 전부 비추합니다.

    여기다 주절주절 쓰는건 애메하고 쪽지 주시면 간단하게 정리해서 쪽지드릴게요~
    18 전주 여행을 오신다면 꼭 가 봐야 할 곳과 걸러야 할 곳 (먹는 곳) [새창] 2019-08-23 12:18:19 0 삭제
    전주
    15 남자분들 대답좀 해주세요 [새창] 2017-09-04 16:55:28 0 삭제
    사귀고나서 1년 2년 이 지나면서 평이하게 되는순간이 사랑하면 할수있는 여건인거죠. 그렇게 평생 간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그상태에서 한번더 소흘하게된다면 그건 뭔가 마음이 변한거라 생각되네요.
    케바케이긴하나 초심처럼 계속 불탄다면 다 불타서 재만 남을꺼에요. 일보다는 연애, 가정사보단 연애, 친구보다 연애라면 일도 변변치 않게 못할것이고 집안 가정사도 못챙기고 친구가 없는 외톨이가 되기 딱 좋거든요.
    그리고 결혼하고 나서는 한번 더 변하고 아기가 생기면 다시한번 변하고 세상에 안변하는게 없죠.
    글쓴이조차 5년전생각해보세요. 지금과는 성격이 많이 다를꺼에요.
    14 업무때문에 어쩔 수 없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르게됐다! [새창] 2017-07-17 16:50:09 11 삭제
    상황따라 다르지 글쓴님의 상황이 좋았던거지 일반화 시키시는건 위험한듯합니다.

    제 친구는 그런곳 안좋아해서 많이 빠지다가 결국 회사도 그만 두었습니다.
    살아온 인생 얼마 안되고 제가 영업직도 아니지만 주위 친구들말을 듣다보면 그곳이 특별난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접대하기 싫어서 영업직에서 다른직종으로 이직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실적이 안나오고 회사에서 압박이 왔다면 글쓴님도 이직하셨을꺼라 생각합니다.
    좋은곳에서 끝까지 신념있게 성공하세요~
    12 라식 라섹에 관하여 [새창] 2017-05-18 13:24:15 5 삭제
    돈은 벌면되지만...
    눈은 한번 망가지면...

    돈이 중요한게 아니고 안전한게 라식이냐 라섹이냐를 먼져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7 질문글) 팔라우 여행 계획중입니다. 몇가지 질문해도될까요? [새창] 2016-11-08 16:48:56 0 삭제
    고수는 아니지만...

    1. 팔라우 날씨가 따뜻하다고 들었는데요 혹시 비가 자주내리나요?
    >>>>> 1월 1일 평년기온 검색하시는게 빠릅니다. 다만 진짜 스콜성 비 많이 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우산은 필요없고 그냥 맞고 다니심이 편하세요.

    2.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한지라 머물면서의 일정은 거의 잡혀있더라구요
    >>>>여행사라면 다른건 몰라도 스노쿨링 장비는꼭 사가지고 가세요. 스노쿨링 장비 및 오리발은 공짜로 빌려주는게 통상적인 싶습니다만
    스노쿨링 입뚜겅하나 더러워서 구입하게 되는게 그게 5$ 요구합니다.
    마지막일정은 호텔에 따라 다르지만 근처 스노쿨링 하는곳 있고 바도 있고
    시내에 버스타고 나가면 이것저것있지만 볼거없으니 비추합니다.
    근처 호텔이나 돌아다니다보면 프리로 4명 200$에 자유 보트여행 가능합니다.
    여러목록이 많았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환경세 지불한 표 꼭 먼저 달라고 하셔야합니다.)
    여기물가 비싸요.. ㅠㅠ

    3. 옷을 어떻게 챙겨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이건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ㅠㅠ
    여유있게 챙겨가야할거같긴한데 감이 잡히질 않네요
    낮엔 물놀이나 다른 일정으로인해 래쉬가드? 같은걸 입고 저녁땐 여름에 입을법한 원피스나 그런건 입어야하나요?
    .. 정말 아무생각이 없네요 ㅠㅠ
    (참고로 캐리어 27인치가져가요.. 예비신랑이랑 제꺼 두개다 27인치입니다)
    속옷같은 경우 하루 한개를 잡아야할까요? 두개는 잡아야겠죠 ㅠㅠ?
    >>> 팔라우는 다이빙 천국입니다. 아마도 거의 젖은채로 다니실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도 잘때는 속옷을 입어야겠고 부피도 별로 안되는데 챙겨가세요.
    찰영용으로 원피스도 가져가세요.

    4. 캐리어 두개다 화물용이라 화물로 들어갈거같은데요
    그럼 제가 평상시쓰던 폼클렌징이나 스킨 로션같은거 그냥 넣어도되나요?
    샘 방지를 위해 지퍼팩에 한번 넣을 생각이긴하나.. 그 백미리이상 가져가면 안된다던데..ㅠㅠ?
    >>>> 화물용이면 상관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5. 먹을거는 어느정도 까지 가져가도되는건지요.. 가져가면 유용하게 먹는것이나 뭐 그런건있나요?
    전 과자 컵라면 고추장 햇반 생각하고 있는데 걸리는건 없나요?
    (술은 현지에서 사도되나요?)
    >>>>컵라면, 햇반, 과자 , 생수 다 가져갔습니다. 소주 사가지고 가면 현지가이드가 좋아합니다.
    맥주는 싼데 소주는 대략 만원정도 하는것으로 기억합니다. 많이비쌉니다.
    다만 음식이 저랑 잘맞아서 물빼고는 다 버리고왔습니다. 다시 들고오기도 애매해서

    6. 짐싸는 유용한 팁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지퍼팩을 크기별로 사놓긴했으나 ..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ㅜㅜ)
    >> 이건뭐 답해드릴게 없네요..

    7. 인천공항을 이용할건데요
    면세점을 이용해야하는데 출국전에만 이용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그럼 출국전에 물건을 사서 그걸 다 가지고 출국하나요? 고가의 물건도 있을거같아 좀 불안해서요 ..8.
    >>> 불안하실필요없습니다. 팔라우가 필리핀처럼 면세물건 눈에 불을키고 잡는것도 아니고 필리핀처럼 도둑도 없습니다.
    미국처럼 라면안된다고 거부하는곳도 아닙니다. 출국전에 인터넷온라인 면세점을 이용하시는게 저렴(포인트적립하여적용구매시)하고 면세점이라고 다 저렴하겠지??란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온라인쇼핑품이랑 비교검색후 구매하세요.

    8. 환전은 어느정도 해야 적당할까요?
    (팁과 .. 팔라우에서 올때 뭐 세금? 같은거 낸다고하는데..)
    >>>> 저같은경우 600$~1000$ 정도 하고 여행보험 적용하여 갑니다.
    팔라우 세금 50$로 기억하지만 그건 팔라우 대통령이 지맘데로 정한거라고 최신거는
    여행사에서 더 잘 알려줄것으로 생각됩니다.
    막상 가셔서 쓰시는것으로는 자유여행이 아니시고 패키지니 그것도 신혼여행패키지라면 더더욱이 많은 돈은 필요치 않을꺼 같네요.
    거기가셔서 쇼핑할일은 없으니(면세점도 쇼핑센터도 없습니다.) 편히 이쁜바다 보고 오세요.
    동남아 바다나 사이판같은 곳에서 물고기는 얼마든지 볼수있지만
    팔라우는 해파리가 특이하죠. 겁먹지말고 이쁜구경하시다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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