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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3:09:12	0	삭제
		네 ㅎㅎ 저는 정말 오래오래 살고싶어요 ㅎㅎ 대중이 뭉치면, 그안에 유능한 사람이 있더라도 제대로된 사고체계로 움직이질 못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자본가들이 정치계건 대통령이건, 그런 권력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다시 돌려받고, 로비하고, 돌려받고, 이런식의 구조가 계속 이어져왔죠.... 이제는 곧 바뀌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러버러님도 힘든일 있으셔도 힘내시고 같이 열심히 살아요 ㅋ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3:06:20	0	삭제
		아 말을 잘 못했네요. 성공할 기회를 가질 수 있으니까... 열광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3:04:52	0	삭제
		네 낙수효과 맞죠... 하지만 그게 양극화를 감수하면서도 자본주의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전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생각합니다. 뭔가 새로운시스템과 기본소득 등 여러가지가 도입되야 한다고 생각해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3:02:13	0	삭제
		러버러님도 어렸을때 고생을 조금 하셨었보네요. (그냥 단지 심적으로...) 그래도 극복하셔서 다행입니다. 전 두어번 미쳤었습니다. 자살도 할뻔하구요. 그래도 이제는 이겨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3:00:02	0	삭제
		누구나 자본가가 되고 싶긴하지요... 노동소득보다 자본으로 버는 소득이 훨씬 많으니 부럽지 않을 수가 없죠. 하고 싶은 것도 맘껏 가능하고... 하지만 기술발전은 사람들의 평균적인 생활수준을 지속해서 상승시켜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본가들도 자기들이 뭔가 깨닫느다면 좋은 쪽으로 조취를 취해야 하겠죠.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2:57:00	0	삭제
		네 저도 제가 이상한걸 알아서 병원 주기적으로 다녀요. 굳이 숨겨야할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말씀드리네요. 80시간 이상 안자본적도 있네요. 요즘은 그래도 하루에 4시간은 정말 자려고 수면제 소량 먹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걱정해주신건지 아닌지 몰라도... ㅋ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2:51:51	0	삭제
		저는... 수면제를 안먹으면 40~50시간 이상 깨어있습니다. 하품도 안나와요. 수면제먹어도 3시간있다가 겨우 잠들어요. 저도 지금 현재 이 우주를 현실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것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 어려운 분들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그렇게 위대한 예언가! 하면서 아무것도 노력하지 않으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 등 뒤에 엎혀가는 꼴이 되니까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2:49:33	0	삭제
		저도 그 말을 다 믿는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라고 알고만 있는 정도 입니다. 중성자와 반중성장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저도 이제 잠을 못자고 뇌가 굳어서 그런지, 아무 생각도 안나네요 ㅋ , 다르게 생각하고 계신거 있으시면 말씀 좀 듣고 싶습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2:45:06	0	삭제
		네, 이론들이 좀 수정되어야 할 수도 있고, 제가 완전 잘못말하고 정신이 이상한 것일지도 모르죠... 광자가 반광자라고도 저도 뭐 밝혀진게 없으니 아무말도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상상은 해봐야죠. 우주는 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마 레이커즈와일이란 사람은, 나노봇을 혈관에 주입하여, 각각 수십억개의 뉴럽에 연결되어, 데이터를 입출력 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상현실을 만들 수 있다. 이런 말을 하고 있죠...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2:38:39	0	삭제
		그 물질과 반물질계는 아마 좌뇌, 우뇌 라고 표현될 수 있지 않을까요? 제 생각입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2:37:43	0	삭제
		우주 단위 상호작용이 일종의 지능을 표현할 수 있다는 말이면… 베르나르 베르베르라고 여기 딱 알맞은 소설가가 하나 있는데… 애초에 평행우주도 안 밝혀졌는데 물질 분포지 구성이 그렇게 되리라는 보장은 없지 지요? ============= 음 베르베르나르 소설은 말만 들어봤지 아직 읽어보지 못했는데요, 우주가 하나의 두뇌 안이라면, 그게 죽지 않기위에선 물질계와 반물질계가 균형을 이뤄야하고,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아야해서, 쉬어야 할 수도 있구요, 알츠하이머에 걸리지 않기위해, 행성과 행성을(뉴런과 뉴런을 )시냅스처럼 연결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2:35:45	0	삭제
		아 그리고, 그 물질계에서 빛이 엄청 가볍고 질량이0이지만 반물질계에서는 엄청 밀도와 질량이 높다면, 우리 우주에 반광자가 안보이는 이유가 설명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또한, 물질계와 반물질계가 대칭구조라고 하면, 반물질계에서 빛(꽝자)가 존재할테니, 또 뭔가 모순?이 되는 것 같기도하고요. 그냥 원래부터 대칭이 아니라, 불안정한 물질일 수록 반물질계로부터 가져오기 쉽고, 안정한 물질일수록 가져오기 어려울 수도 있어서, 결국 빛은 질량이 0이고 거기서도 질량이 0이여서 못가져 오는 것일이도 몰라요. 대칭이면서도 대칭이 아닌 것같은... 그래서 대칭이라면, 모든 1개의 물질과 1개의 반물질은 만나서 에너지를 발생시키면 똑같은 양의 에너지가 생성될까 하는 의문을 갖고있어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2:28:52	0	삭제
		인간의 뇌가 제2의 우주라고 불리는 이유가 설명될지도 모르지않나요? 우주를 어떤 한 사람의 두뇌로 본다면, 뉴런과 뉴런 사이에 시냅스가 형성되고 퍼져나가는 것은, 우리같은 호르몬 또는 물질(인간)이 시냅스(항성간 여행) 를 행성간 행성 이어줘야하며, 그것이 가속화되며, 온 우주가 이어지고, 결국 우주도 사람의 뇌처럼 시냅스가 촘촘히 연결된 그런 우주가 될 수 있다고 생각 할 수 있는 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2:18:50	0	삭제
		아닙니다. 엄청 뛰어나신 분 같습니다. 제가 아는게 없어서 질문이나 계속 드릴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또 이렇게 볼 수 도있지 않나요? https://futurism.com/could-universe-conscious/ 생긴것도 좌뇌 와 우뇌 이렇게 비슷하게 생기고, ㅋ 참 재밌는 이론 ? 이야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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