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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2-07
    방문 :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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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15금]축구하던 이천수선수 옷을 가져간 사람은... [새창] 2006-02-03 15:58:29 0 삭제
    근데...두번째 경기결과 나온 사진...
    캡쳐한거죠?

    좀 이상하지 않아요?

    이천수 다리는 보이는데...
    상체도 안보이고..
    위에..걸어가는 사람. 하얀바지에 하얀티쳐스야..
    대체 어느팀 유니폼인거야 ?
    그리고 잘 보면...그 허연유니폼 입은 사람...팔도 이상한데 붙어있잖아요..

    덜덜덜..
    .
    .
    .
    .
    .
    .
    은 무슨..캡쳐하다 잘못 됬겠지 - _-;
    94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 3화 <수학선생님>[펌] [새창] 2006-02-02 23:34:56 1 삭제
    군에서도 훈련병들 말 안듣습니다.
    조교들이 얼차려를 못주기 때문이죠..
    그래서 거의 대부분의 훈련병들이 조교에게 개깁니다.

    불과 몇년전만 해도.
    얼차려를 줄수 있는 권위(맞나?) 를 갖고 있던 조교들에게..
    개기는 훈련병은 볼수 없었죠.

    훈련소에서 빵실하던 훈련병들이..
    자대에 가서 자살과 탈영과 사고를 치더군요..
    뭐. 빡세던 훈련병들도 자대에 따라서는 사고를 치곤 했지만..

    그래도.
    다. 잘되라고 패는거죠...

    학생이...선생님 수업시간에 자고 있습니다.
    어떠한 선생님은 그 학생을 벌주고 패서라도 공부를 시킬순 있지만.
    어떠한 선생님은 그 학생을 이해하고 그래..조금 자라. 라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2년쯤 지난다면..

    어쨋거나 그리워 지는곳이 고등학교 시절입니다..

    정말, 돌아가고 싶다..
    93 1초 후의 공포! [새창] 2006-02-02 16:53:35 0 삭제
    꽤 잘만든 성장영화죠.
    음악도 좋고. 감동도 있고. 재미도있고.
    추천.
    92 우리나라가 아시아 최강이죠?? [새창] 2006-02-02 15:56:55 0 삭제
    아시안컵 전대회 우승국인 일본이 아시아 최강이죠.
    아직까진..

    일본을 좋아해서 이러는건 아니라구요.
    그냥..이젠 인정할껀 인정하자구요..

    아시안컵 우승해서 아시아 챔피언 자리를 다시 찾아와야한다구요.
    91 오늘 새벽 청소년 첫번째 퇴장때 [새창] 2006-02-02 15:54:51 0 삭제
    그쵸..다른 일본 선수들은 모두 우리 선수를 토닥여 주면 위로하는듯한
    모습이었는데..

    그 한놈만은 바이바이를 하더군요......참.
    90 졌습니다;;; 하지만 우승국은 없습니다. 일본도 준우승이죠! [새창] 2006-02-02 15:53:36 3 삭제
    인정할껀 인정해야지요.

    우승은 일본이었고..심판은 정당했다고 봅니다.

    한국 선수들의 두번의 퇴장 모두.
    확실히 퇴장감이었죠.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첫번째 선수 퇴장당했을때 '바이바이'하던 일본 녀석 그 한놈만 빼면
    일본도 열심히 뛰었고
    우리도 열심히 뛰었습니다.

    비록 우승을 하진 못했지만..
    열심히 뛴 한국 청소년 축구팀 에게 박수를..
    그리고 우승을 일본에게도 박수를. 한명 빼고
    89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 3화 <수학선생님>[펌] [새창] 2006-02-02 14:17:48 14 삭제
    실제로 저런 선생님이 존경받을만한 선생님이죠..

    선생님도 애들 패면서 기쁘지는 않을껍니다.
    물론 애들한테 뒤에서 뒷다마 무지하게 까인다는것도 알껍니다.
    하지만 왜 저렇게 나쁜 선생님이 되겠습니까..

    모두. 자신이 가리킨 제자들이 잘되라고 하는겁니다..

    정말,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더 맞아도 좋습니다..
    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왜 그렇게 반항을 했는지...후회됩니다.

    역시..행복은 성적순이에요..

    학생여러분. 선생님들을 존경해주세요..
    그분들은 여러분을 위해 있는거니까요..
    존경받을만한 분들입니다..
    삽자루로 패도...싸대기를 날려도..
    그분들은 존경받을만한 분들입니다..
    88 츄리닝 지난건데 웃겨서 ㅋ [새창] 2006-02-01 16:38:58 0 삭제
    어재서 옛날에 썼던 리플이 그대로 달려있는걸까...

    난 이기자 출신........
    87 [펌] 지상 최대의 라이벌 [새창] 2006-01-24 15:20:07 0 삭제
    도미노가 641 이고...옆에 꽃집이 643 으로 시작한다...

    저건..내가 사는곳..강릉이잖아!!!!! 근데 저기가 어디냐 -_-;;???
    86 이시키.. 아까 날 비웃었지?! [새창] 2006-01-21 19:56:45 3 삭제
    국가 대항전 같은데...

    파란색은 무슨 나라 입니까?
    85 <처녀작>짜장면집 알바형의 실수 [새창] 2006-01-16 13:13:20 3 삭제
    술집알바 2년에 카페 알바 8개월 이요...

    친구들이랑 맥주집 가서 맥주마시다 보면..
    가끔 옆테이블에서..

    " 저기요~ " 하고 알바를 부르면..

    " 네~ " 하고 뒤돌아 본다...아직도 가끔 그래 -_-;;

    그리고..
    한번은 고기집 가서 문 앞에 앉아서 친구녀석들이랑
    고기를 꿔 먹고 있었는데..
    딸랑...하면서 손님들이 들어왔다..
    벌떡 일어나서..

    "어서오세요~"....한 뒤부터는..

    다신 문쪽에 않지 앉는다..
    84 나는 대한민국의 청소년 입니다. [새창] 2006-01-15 16:00:13 11 삭제
    지금 나이 25입니다..
    어른들이 하는 말은..다 맞는 말이었습니다...

    완전한 꿈을 가지고 있지 않았을때...
    부모님과 선생님이 말씀했었죠..

    학생은 공부해야 한다..

    반항했습니다...가출도 했습니다....
    인생의 전부는 공부가 아니라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 외쳤습니다..

    하지만...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학생일때의 공부는 중요한거고..
    행복은 결국 성적순이었다는걸....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선생님한테 맞아도 좋고..벌을 받아도 좋고..
    아침에 머리가 걸려서 짤려도 좋습니다..

    다시..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이십오년중 ..두번째로 행복했던 시절로 말이죠...

    학생님들...선생님말 잘 들으세요...

    나중에 후회 하게 되요......울면서 말이에요...

    선생님....은..선생님이란 직업 자체로...존경받을만한 인물인걸요...
    83 베유 119473번 글을 보고 . . . [새창] 2006-01-13 14:13:48 0 삭제
    잠깐만...구멍을 뚫고 핸드폰을 넣었다 치자...

    그안에서 폴더는 어떻게 열은겁니까????

    폴더를 열고 넣었는지요?
    82 이것이 군인계급 이다! [새창] 2006-01-09 13:23:12 0 삭제
    계급체재는 아무리 들여다 봐도 이상하다..
    계급상으로 주임원사가 소위보다 낮다는건......

    대위.원사-준위. 중위. 중사. 소위. 하사. 순으로 계급이 바껴야 할꺼 같다.
    81 이것이 군인계급 이다! [새창] 2006-01-09 13:21:51 0 삭제
    육사 출신의 개념없는 소위 한명이 3소대장으로 왔다..우리 중대.

    그 소위가 부대안을 돌아다니다가.

    주임원사님이랑 마주쳤다.

    주임원사님이 웃으며 지나가니까..

    그 개념없는 소위가 주임원사님을 보면서 말했다

    " 어이. 주임원사 왜 경례 안해? "

    -_-;; 등나무아래에서 담배한대 빨고 있던 난...어이가 없었다..

    주임원사도 어이가 없는지...
    마치...병장이 갓 들어온 이등병한테 장난치듯..
    웃으며 " 아.예~" 하면서 경레해줬다 ..

    그 주변에 있던. 대대에서 가장 무서웠던.

    군수장고 김모 대위.

    그 자리에서 개념없는소위를 갈구기 시작했다 -_-;;

    참으로 어이없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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