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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ohohopar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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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hohopar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콩 입장에서 잘못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5-08-10 11:55:06 1 삭제
    우리가 이런 대화를 하게 된게 절벽에 몰았다 아니다 인가요? 주제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은 꿈공장장님입니다.

    절벽으로 몰았다는 얘기가 나온 것은 홍진호의 15베팅이 김경훈과 이준석에게 꼴찌확정을 만들었다는 얘기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로 인해 찌준석이 홍진호를 공격할 명분을 만들 플레이였기에 (실제로도 그리 됐습니다.) 저는 못한 플레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김경란이 먹지 않아서 자신 차례가 왔는데 우승을 노리고 싶다면 잘 생각을 하고 했어야죠.

    주제는 홍진호의 15베팅이 잘한 것이냐 못한 것이냐에 관한 글때문에 나오게 된 것이구요.

    누가 엉뚱한 얘기로 빠지는지요?
    110 콩 입장에서 잘못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5-08-10 11:41:14 1 삭제
    자꾸 똑같은 얘기만 하시네요.

    꿈공장장님이 말하는 홍진호 마인드입니다.
    자 내가 배신당할 것 같아서 15 베팅했어. 이제 최정문도 도와줬고 동민이형한테도 할만큼 했어.
    경훈이와 준석이도 날 이해하고 둘 중 한명이 꼴찌하고 정문이를 찍겟지. -?- 이게 더 모순 아닌가요?

    꿈공장자님입장의 김경훈 마인드입니다.
    어?진호형이 왜 베팅했지?배신당할까봐 그랬나? 그럼 난 이준석형이랑 꼴찌결정전하고 최정문 찍어야지. 라고 하는게 정상입니까?

    이게 더 모순이고 이게 더 말이 안되는 겁니다.

    제가 말하는 김경훈의 입장입니다.
    어? 진호형이 왜 베팅했지? 분명 도와달라고 했는데...진호형 1등만들어줄 플랜인데...우리가 아니 동민이형이 배신할거라고 생각한건가????

    이렇게 되는 거라고 계속 얘기하는 겁니다. 꼴찌하고 1등파괴하는 플랜은 그중에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작전이구요.
    109 콩 입장에서 잘못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5-08-10 11:21:36 1 삭제
    홍진호가 이겨서 자기연합중 꼴지가 나올 경우 -> 석훈 중 꼴지, 명분상 최정문 데스매치 지목? 왜 이걸 그냥 한 줄로 마무리를 하는 건가요.

    명분상 최정문 데스매치 지목이라고 하셨는데 사실 찌준석이 최정문을 떨어뜨려는 것보다 그 둘을 공격했다는게 명분이 더 큽니다.

    최정문이 그 판에서 한건 배신일 뿐이고 홍진호는 자신들을 떨어뜨리려고 한 행위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나왔구요. 자꾸 한줄로 간단한 이상론만 적고 계신겁니다. 왜 모순이 아니냐구요? 실제로 그렇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지니어스 게임중에 그렇게 우승연합을 방해하는 경우 나왔구요.

    장동민이 홍경란 배신 안하고 1승씩 먹을 경우 -> 홍경란 생징획득, 최정문 꼴찌
    장동민이 배신할 경우 -> 6라운드 장동민이 먹을 시 김경훈 이준석 최정문의 표적이 됨.
    베팅금액 문제? 마지막라운드 카드 정보공유를 통해 홍진호가 베팅금액 설정 가능
    홍진호가 베팅금액 설정을 못하더라도 장동민이 먹기 전 최정문과 이준석이 있고 이들이 먹기 위해 베팅을 할 것.
    108 콩 입장에서 잘못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5-08-10 11:03:26 1 삭제
    차이가 크지요. 연합이란게 괜히 있겠습니까? 어느 연합이 니네끼리 꼴찌결정전해라 하면 아 그래 나라도 살아야지 합니까?
    김경훈 말대로 상대는 적이되는 것이고 공격할 명분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깽판치려는 시도는 분명 이전에도 있어왔습니다.
    (더욱이 장동민연합인데 시즌3 장동민측에서 했던 일이죠)
    최정문을 꼴찌시키고 선택하게하는 가능성을 보는 것과 같은 연합끼리 싸워서 최정문을 선택하는 것과 차이가 없겠습니까?
    또 누가 꼴찌를 할 것이냐에 대한 결정, 사람 열받게하고 스트레스 받게하는 일입니다. 홍진호는 그런 일을 요구한겁니다. 찌준석에게.
    107 콩 입장에서 잘못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5-08-10 10:46:05 1 삭제
    꼴찌를 면할 수 있는데 홍진호의 베팅때문에 찌준석의 꼴찌는 확정입니다. 홍진호의 베팅으로 찌준석이 꼴찌 확정이라구요.

    무슨 모순인가요라뇨? 꼴찌를 면하고 가능성에 맡길 문제를 막아서 데매를 확정시켰으니 최하위가 되기로 맘먹고 적을 공격하는겁니다.

    홍진호의 15베팅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시겠나요?
    106 콩 입장에서 잘못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5-08-10 10:36:35 2 삭제
    왜 몰렸냐구요? 자신이 꼴찌를 하는 것보다 최정문 꼴찌시키면 그나마 피해갈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최정문은 왜 우승은 안노리면서 꼴찌 안하기만을 바랄까요? 찌준석은 서로 최정문이 꼴찌를 하면 지목을 회피할 수있는 가능성이라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기회조차 뺏긴채 꼴찌를 한다? 차이가 큰겁니다.
    그런데 이미 홍진호는 베팅을 했고 이는 말그대로 찌준석의 꼴찌 확정을 의미합니다. 같이 편먹고 게임을 하는데 둘이서. 그게 몰렸다는 겁니다.

    최정문 처단하기 위해 그들이 연합했다? 그럼 뭐하러 홍진호에게 도와달란 얘기를 하겠습니까? 홍진호가 그런 베팅하기 전에 그럼 내가 꼴찌하고
    최정문 선택할게. 이러지요. 그런데 이런 플레이를 누가합니까? 최정문을 꼴찌시키고 지목되는 것은 가능성에 맡기는거죠.

    경우의 수를 써주셨는데
    장동민이 홍경란 배신 안하고 1승식 먹을 경우 -> 홍경란 생징획득, 최정문 꼴찌
    장동민이 배신할 경우 -> 2개를 먹어야 배신되므로 6라운드 장동민이 먹을 시 김경훈 이준석 최정문의 표적이 됨.
    베팅금액 문제? 마지막라운드 카드 정보공유를 통해 홍진호가 베팅금액 설정 가능
    홍진호가 베팅금액 설정을 못하더라도 장동민이 먹기 전 최정문과 이준석이 있고 이들이 먹기 위해 베팅을 할 것.

    홍진호가 15로 베팅을 하기 전 홍진호와 장동민측은 적까지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홍진호가 15로 베팅을 한 순간 적이되버린겁니다.
    105 콩 입장에서 잘못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5-08-10 09:43:35 2 삭제
    인터뷰에서도 분명 최정문때문에 그렇게 했다고 얘기했습니다. 또한

    장동민을 안믿으면 왜 장동민이 먹을 것은 생각안하고 베팅을 했을까요? 자신이 먹는다는 확신도 없는채 그대로 진행되면 오히려 역풍은 자명한 사실인데요.

    꼴찌작전을 예상 못했다구요? 예전부터 절벽에 몰리면 상대팀 생징을 뺏고 데스매치상대로 지목하려는 시도는 계속해서 있어왔습니다.

    그 상황에서 홍경란연합의 승리 = 데매는 장동민쪽, 장동민의 배신으로 생징강탈 = 꼴찌는 장동민쪽

    어느쪽을 봐도 장동민쪽에서 꼴찌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차라리 믿는척하고 다음라운드 카드정보를 얻어내서 통수를 치는게 확률적으로도 훨씬 높습니다.
    104 어짜피 현실과 게임사이를 넘나들고 있는데 투표합시다 [새창] 2015-08-02 12:33:37 11 삭제
    8. 글쓴이
    103 이준석 내로남불 [새창] 2015-08-02 10:08:47 0 삭제
    그리고 배신이 있다는 걸 알았을 때, 배신을 바로 응징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고 시그널만 주고 관용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다.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선택한 사람이 지게 된다.

    이준석 페북에 있던 글입니다. 이부분만 봐도 배신 한 것을 알았고 바로 응징하지 않았다 이런 내용 아닐까요?
    102 이준석 내로남불 [새창] 2015-08-02 10:06:00 0 삭제
    페북 어떤 글이 방송을 보고 알았다는 건지요?

    '아나 최정문' 이 부분은 이준석이 모르던 자세한 내용 언제 어떻게 스파이가 되었는지 게임중인지 게임 전인지 알았다는거 아닌가요?

    게임하면서 최정문과 장동민 오현민 계속 쳐다보고 계속 떠본 부분만 봐도 게임중에 눈치 챘다고 보여지는데요.
    101 이준석 내로남불 [새창] 2015-08-02 09:34:54 65 삭제
    상황이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이준석이 말하는 상황은 이준석의 동의가 없으면 진행이 안되는 부분이었고 이번경우는 최정문의 동의가 없어도 진행 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준석은 이미 최정문의 배신상황을 눈치챘는데 지켜줘야할까요?
    100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논란 출연자 개인평 [새창] 2015-07-28 07:02:45 0 삭제
    도와주려고 한거 맞죠. 그런데 그런 말 끝나자마자 그렇게 붙어서 또 거의 모든 게임에 장동민과 붙어서 플레이하면서 최정문에게 그렇게 얘기한 것에 대해서 얘기한거에요.

    그리고 저라도 필사적으로 아니라고 하는거 맞고 저라도 그렇게 할텐데,

    다만 그렇게 말해놓고 최정문에게 저렇게 살고싶었나 라고 말한 부분때문에 얘기한거에요.
    99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논란 출연자 개인평 [새창] 2015-07-26 21:23:39 0 삭제
    갓동민이 갓동민이었다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죠ㅋㅋㅋㅋ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09:26:54 0 삭제
    예능이니까 당연히 동기도 중요합니다.(스토리) 그러나 너무 정황만 찾으려는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작성자님이 완벽한 증거를 바라는 식으로 글을 올리셨지만 적당한 증거가 있어서 그 증거로 추리를 하기를 바라는 걸겁니다. 저도 그렇구요.
    전반 중반에 동기 찾았으면 종반에는 증거 좀 제대로 찾고 그걸 토대로 범인을 찾아야되는데
    특히 5화에서 결정적 증거라고 징박힌 게시물을 보여줬을땐 헛웃음이 나왔습니다.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9 16:40:59 0 삭제
    11장로드가 죽였다고해도 신체포기각서를 찢어서 버릴 수 없을수도 있습니다.

    각티슈? 밑에 숨겨져있는데 그걸 장로드가 어디있는지 알고있다고 보기엔 무리가있죠.

    또한 사람 죽이고 언제 다른 사람이 들어올지 모르는데 꼭 찾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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