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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oul2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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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l2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 아내가 영화를 보자고 하는데... [새창] 2016-04-30 07:53:57 7 삭제
    있잖아 무지 비싼차!
    람보... 리기니???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ㅋㅋ
    336 89년도 전교조 교사 식별법 [새창] 2016-04-29 09:29:50 8 삭제
    제가 만난 전교조 보다 더하신 분은... 어떤 이유에서 교감 승진 못하신 나이든 평교사 선생님입니다.
    초등학교 아닌 국민학교 4학년 때 입니다. 아직도 그분 얼굴과 성함을 잊어 버리지 못합니다. (10년 전 돌아가셨습니다.)
    시골 초등학교에 교감선생님도 쩔쩔매는 머리까지고 배짝 마르신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 하시는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선생님은 일제시대 때 국민학교를 다니셨고, 창시개명을 끝까지 하지 않아서 순사에게 매까지 맞으셨던 분입니다.
    나머지 공부를 무진장 시키셨습니다. 생각해보면 선생님 당신도 퇴근하고 쉬셔야 하는데 ..
    사실 나머지 공부란게.. 몇 명 남겨서 해야 하는 거잖습니까.. 그런데 이 선생님은.. 반아이 50명 쯤에 한 5명만 집에 보냅니다.. ㅋㅋㅋ
    나머지는 책상을 붙이고 5명씩 그룹을 지어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조장이 되어서 같이 공부하고 조별 테스트 봐서 통과 되면 그조는 집에 갑니다.
    그리고 매주 수요일에는 학교에 있는 모든 악기를 끌어 모아 우리 반 전체를 기악부로 만드셔서 리코더 불고 큰북치고 심벌즈 치고 연주를 했습니다.
    체육시간에는 운동하기 싫어하는 여학생들은 무조건 고무줄을 시켰습니다. ㅋㅋ 거기 남자애들도 몇몇이 같이 있었지요.
    그러다.. 처음 가는 봄소풍이 였을껍니다. 80년대인 그때도 촌지 문화는 여전했습니다. 학급의 임원 엄마들이 모두 따라오지요..
    반장 엄마가 소풍이 끝나고 걸어서 학교로 오는 길에 선생님께 촌지를 드렸나봅니다.
    아직도 기억나는데.. 선생님이 학년주임 선생님을 부르더니만.. 학년 주임 선생님이 얼굴이 붉어져서는 막 뛰어가서 교감선생님을 불러 오셨어요.
    선생님이 그때 부터 반장엄마-학생주임 불러 놓고 교감선생님한테 쌍욕을 퍼붓는데 모두들 얼어 붙었습니다.
    그때 하신 말씀이 기억 나는게.."일본 헌병 칼앞에서도 창기개명을 하지 않고 내가 어른이 되면 부끄럽지 않는 내 나라를 물려 주겠노라고 그 서러움과 매질을 견뎠는데, 니들이 학교를 병들게 하고 나라를 병들게 하고 있는것을 모르냐! 저 아이들 앞에 누가 당당히 가르칠수 있느냐! 뭐 이런 이야기 셨어요.
    그리고는 제가 5학년이 되어 반도 바뀌고 선생님도 바뀌었죠.. 4학년 때 담임선생님의 제가가 우리 학교에는 더러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분이 제 5학년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혹시 김성구 선생님 반애들 손들어봐~, 니들 김성구 선생님이 우리학교에서 나이 제일 많은거 알지? 교장선생님 빼고 ㅎㅎ 왜 교감선생님 안하시고 그러는지 알아? 선생님 아드님이... 에이... 아니다~' 하는 거에요.. 그리고 동네 형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그떄 당시 선생님의 자제분께서 학생운동을 하셨다 그러더군요.. 깊이 관여한 것은 아닌데, 그때 당시 공직자에게는 그정도만 해도 큰 마이너스 였던가 봅니다.
    선생님 이야기 나오니... ㅎㅎㅎ 옛날 스승님이 생각나 써봤습니다.
    335 정관수술 하면 치매걸리고, 성감도 떨어지고, 성욕도 줄어들고~~ [새창] 2016-04-28 23:02:35 0 삭제
    자르고, 지지고, 묶습니다..
    334 현직한의사입니다. 걱정되어서 글 올립니다 [새창] 2016-04-27 15:45:37 1 삭제
    더덕은 사삼이라는 약재이고, 도라지는 길경이라는 약재입니다. 단일 약재 복용 안좋게ㅛ지요? ㅎㅎ
    333 푸이그 자주포 송구.gif [새창] 2016-04-26 08:09:51 0 삭제
    티인티 사격.... ㅋㅋ
    왜 이러세요 티오티 사격 무색하게 ㅋㅋ
    332 중국판 우결2 송지효와 진백림의 첫만남 1-1 [새창] 2016-04-24 23:15:59 0 삭제
    나는 영혼이 썩었어!!!!
    331 직업군인과 결혼하면 느끼는 현실적인 삶들 [새창] 2016-04-24 14:28:00 18 삭제
    사실 장교들이 제일 힘든 것은.. 진급에 대한 불안감 입니다...
    1. 대위에서 소령진급.. 못하면 옷 벗어야죠? 우리나라 대위 중에 소령 진급 하는 사람 보다 못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이럴 경우 보통 나이 30대 후반, 연금 없음~ 퇴직금 약 2천정도 들고 나와야함, 뭐 이것도 장기선발 된 인원에 한해서 입니만..
    보통 대위 달고 중대장 정도 보직 끝내 놓고 결혼들 합니다.. 결혼 하고 애기 4~10살 될 때 전역 하면... 깝깝하지요.. 뭐 먹고 삽니까? ㅎㅎ

    2. 소령에서 중령진급.. 못하면 옷 벗어야죠? 우리나라 소령 중에 중령진급 하는 사람보다 못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이럴 경우.. 보통 나이 40대 중 후반, 연금 수령이 이제는 가능한 걸로 압니다. 이제 애들이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생 정도 됩니다.
    돈 많이 들때죠.. 이때는 벌써 가족과 떨어져서 삽니다.. 40대 중후반의 연금 100만원 좀 넘는 금액을 받는 실업자가 되는 겁니다.
    나이가 많아서 어디 취업한다는 것은.. 정말 불가능하고.. 창업을 하자니.. 군인이 모아둔 돈이 어디 있겠으며... 사회경험도 없는데.. 폭망하기 쉽상이죠..
    소령 전역이 최악의 퇴직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3. 중령에서 대령진급.. 못하면 옷 벗어야죠..? 우리나라 중령이 30명이면.. 그중에 1명 될까 말까합니다..
    이럴 경우.. 50대 초중반 됩니다. 아이들이 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에 들어 가는 경우들이죠.. 연금이 200 이상 나옵니다. 연금 200이면 좋지요?
    그런데 문제는... 이때 돈이 무진장 많이 들어가는 때라서.. 연금 200으로는 애들 공부는 커녕 4식구 먹고 살지도 못합니다.
    육군에서 중령진급 까지 한 장교들은.. 사실.. 군생활을 정말 우수하게 잘 한 사람들이라 봐야 합니다.
    특히 육군 사관학교를 제외한 여타의 출신 장교들은 부단한 노력의 결과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양반들이.. 그나이에 사회에 나오면.. 회사에서 명퇴 당한 부장급 정도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퇴직금 연금들 모아서 애들 학교 마치고 시집장가 보내면.. 깝깝하지요..

    장교들은...이러한 것을을 눈으로 보면서 군생활을 합니다.
    그리고 더욱 암담한것은 그것이 곳 나의 미래가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소령진급하고 중령진급하고 대령진급하고 장군진급 되는 것이 순리가 아니고..
    어느 적정한 시점에.. 대위에서건.. 소령에서건... 중령에서건... 옷을 벗을 날이 온다는 것이죠..

    실제로... 대위에서 소령 진급을 못한 동기 선배 후배들 중엔... 이혼을 하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막중한 책임으로 군생활을 하고, 그에 대한 권한은 극소인 초급장교들.. 고생이 많습니다...ㅜㅜ
    330 팝가수 프린스 사망. [새창] 2016-04-22 10:43:48 1 삭제
    며칠전 전용비행기로 병원에 갔다가 퇴원해서 집에서 요양 중이라 했는데..ㅜㅜ
    영면하소서..
    329 진화론 vs 창조론 (Feat.신성모독 돌직구) [새창] 2016-04-21 10:06:49 2 삭제
    '창조론'이라는 말 자체가 신학적이지 못합니다.
    '창조이야기' 또는 '창조설화' 입니다.
    이것은 마치 진화론을 '진화이야기' '진화설화'로 불러 놓고 신학적 분석을 하는 오류와 같은 겁니다.
    328 총선 당선자와 낙선자, 다른 클래스 쩝니다 ㅎ [새창] 2016-04-17 19:44:11 2 삭제
    저기 경상도 과메기 많이 나는 곳에서도 응원합니다~~^^
    327 하... 호남이 3번이라니.. [새창] 2016-04-13 22:03:01 0 삭제
    남구 시군요...

    여긴 북구입니다..
    326 하... 호남이 3번이라니.. [새창] 2016-04-13 21:39:57 1 삭제
    네 우리 지역이 2번 안뽑아서 불쾌합니다.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21:01:38 10 삭제
    경북에서 그것도 과메기도 1번 달고 나오면 당선 된다는 곳에 살며
    야당지지자로 빨갱이 소리 까지 듣고 10%의 득표도 하지 못하는 후보를 지지하는 저같은 사람들은..
    지금의 3번의 상황에 허탈한 마음은.. 사실 이루 말 할수 없습니다..
    324 youtube)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실용무용과 좀비댄스 [새창] 2016-03-22 22:59:19 7 삭제
    그 형이 살아 있었음...
    니들을 뮤직 비디오에 썼을 텐데..

    형은.. 83년에 쓰릴러를 내버리고.. 지금은 저하늘에 별이 되어 버렸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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