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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	지금 시사인 쉴드치는 분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새창]	2016-09-07 20:23:58	4/10	삭제
		시사인의 전범기와 태극기 합성작품(?)에 대한 저의 시각은 친일파가 득세 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꼬집은 것이라 판단합니다. 그런 풍자된 작품을 사무실에 걸어 놓는 것은 전범기를 숭상하듯 걸은 것과는 다른 차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8:31:10	2	삭제
		본인이 권씨 이면 '권가'라 해야지! 위에 권가들 몇대 손들 이냐!!!
	351	양향자 당선!!! [새창]	2016-08-27 19:05:31	4	삭제
		애국가 부를 때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뭘 보우해...) 맞습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십니다!!! 양향자!! 권리당원으로 엎습니다!!!!
	350	오늘 당대표 선거 전화 왔었는데요 [새창]	2016-08-23 10:28:32	1	삭제
		왜! 여성최고위원은 안물어 보냐! 했더만.. 제가 남자여서... ㅋㅋ 또 연락 오나 기다렸는데 시원한 답변 입니다.
	349	박정아 선수 너무 욕하지 마세요. [새창]	2016-08-17 08:05:26	2	삭제
		저는 동네 클럽배구 팀에 있습니다. 이 바닥에선 여자 배구 팀이 올림픽 나간 것 자체로 기뻐하고 있습니다. 배구를 좋아하다 못해 미쳐있는 사람들은 8강 코트에 서있기만 해도 그녀들이 너무도 자랑스럽고, 아름답기만 합니다
	348	여제의 아쉬움.gif [새창]	2016-08-07 09:38:07	1	삭제
		롹스필릿이 있는 듯 분명해!
	347	세월호의 착한 사마리아인 법정에 서다 [새창]	2016-06-24 15:37:50	7	삭제
		임진왜란 때 수많은 의병이 일어 났지만, 병자호란 때는 찾아 볼 수 없었다.
	345	롯데 선수 빈볼 맞췄는데 롯데팬들이 봐준선수.jpg+gif [새창]	2016-06-15 18:58:51	1	삭제
		그러니까 고의 빈볼은 사과할 필요가 없겠지요? 고의로 빈볼을 던진 거니까.. 하지만 몸쪽으로 붙인다는 것이 제구가 안되거나, 변화구를 던진다가 손에서 빠지거나 하다가 맞힌 볼은 기본적으로 투수의 잘못이 아닙니다. 잘 던지고 싶었지만 그것은 오히려 공격팀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니까요. 오히려 투수와 수비하는 입장에서는 주자 출루 되는 안타까운 상황이죠. 만약 투수가 사과를 하거나 미안해 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다음 부터는 몸에 붙이는 공이나, 변화구를 구사 할때 심리적 부담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팀에서는 미안해 할 필요 없다. 이것도 경기의 일부분이다 이렇게 투수에게 격려를 합니다. 야구에 있어서 투수가 게임에 차지 하는 비중은 엄청 납니다. 오죽 하면 야구를 투수 놀음이라 하겠습니까. 아! 타자의 안전과 관련 되어서 말씀도 드려야 겠군요. 타자는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나 올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야구는 투수가 던진 공에 타자가 맞을 수 있다는 것을 전제 하고 시작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헬멧, 팔꿈치 보호대, 정강이 보호대, 손목 아대 등등이죠. 그리고 잘 맞는 기술도 익힙니다. 공오는 쪽으로 헬멧을 숙이고 몸을 비틀어 관절 부분을 숨기는 것이죠. 제가 드리는 결론적인 말씀은 야구는 근본이 위험한 시합입니다. 돌덩이 같은 걸 던지고, 그걸 치고 받고 하는 거죠. 안다치고 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고의 빈볼이 아니라면 타자가 준비를 잘하고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미안하다는 부분은 어린 투수에게는 오히려 관대하게 그리고 연륜있는 투수들은 본인의 멘탈이 허용할 만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44	미국 뉴스에 뜬 가야금 롹커.avi [새창]	2016-05-31 07:49:18	0	삭제
		뮬저씨들에겐 오래전부터 삼촌팬을 만드셨지요.. 홍홍홍
	343	여자 야구 멋진 세이프 장면 [새창]	2016-05-16 17:47:47	18	삭제
		사회인 야구 멋진 세이프 https://youtu.be/hdUNbq5Baa0
	342	사격자세에 대한 지적질 [새창]	2016-05-08 14:40:28	2	삭제
		님이 정확히 답해 주셨다고 봅니다. 핵심은 서서 쏴에 왼손 팔꿈치를 몸통에 붙여서 견착하는 것입니다. 총열 덮게를 잡고서는 저런 견착의 모양을 만들 수 없습니다. 엎드려 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야전교범은 수정변경이 조금씩 있습니다. 사격술 또한 마찬가지 인데요. 엎드려 쏴를 자세에 탄창을 땅에 박고 탄창을 왼손으로 당겨서 어깨에 견착시키는 방법으로 교육하였던 적이 많습니다. 지면이라는 확실한 견착지가 있고 몸과 확실한 견착을 위한 동작을 더해주니 견착에서는 더할 나위없지요. 그렇지만 90년 이후는 팔꿈치를 땅애 대서 총열덮개를 손의 홈에 올려 놓는 방법을 택합니다. 견착에서는 전에 방법보다 확실히 부족하다 생각이 듭니다. 왜 이렇게 교범에 나와 있을까... 결론은 단한가지.. 호흡 때문입니다. 탄창을 지면에 견착해서 엎드리면 팔꿈치 견착보다 상체가 지면에 더 많이 내려 갑니다. 그러다 보니 호흡을 하게 되면 조준이 흔들리게 된다는 답변 말고는 딱히 내놓을 방법이 없습니다. 실제 전투에서 최대한 지면에 붙어서 사격을 해야 한다면 탄창을 바닥에 견착하는 것이 오히려 맞지요. 그리고 사격을 할 때는 호흡을 멈춘다는 것은 기본인데.. 궁색한 변명 뿐인 것 같습니다. 위의 자세도 마찬가지로 호흡의 문제를 들어서 몸에 왼팔을 몸에 견착하지 못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사격의 견착, 조준, 격발 의 단계를 생각해 봤을때.. 조준이 정확하다 친다면 견착과 격발입니다. 저는 이중에서 견착이 가장 베이스라 하겠지요. 더군다나.. 저 어머니는 두눈 다뜨고 사격 하시는데, 실제 목표물을 식별하고 조준의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하기 두눈 뜨고 사격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숙달되면 두눈 뜨고 사격 하는것이 훨씬 수월하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5 19:37:30	4	삭제
		아... 맞네요 배트가 맞아서 반대로 도는거 맞네요. 제가 잘못 봤네요.. 만약에 시선을 잃고 밟기라도 했으면 더 큰일 날번 했네요..
	340	북한에 핵폭탄 이상의 충격을 안겨준 사건!!!!! '임수경 방북사건' [새창]	2016-05-05 19:24:23	8	삭제
		제가 기억하기로는 임수경의원이 방북후 우리나라로 돌아 오는 것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로 고민하고 있을때, 문규현 신부님이 '어린 양이 목자와 떨어저 어찌할지 모르는 상황에 목자가 가서 양을 대리고와야지, 양이 목자를 찾아 올 수 있겠나!" 하고 가셨다고 압니다.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5 19:07:44	2/63	삭제
		LG선수는 의도적으로 수비하는 두산 선수 발 밑에 베트를 던져 놓아서 수비 방해가 되도록 한것 같고..(얍삽하네요..) 두산 선수는 밑에 짤을 보면 베트를 밟거나 베트에 맞지도 않았는데 깽깽이를 뛰는 것 같은데.. 맞나요? (이또한 좀 웃긴 상황이네요) 사실상 1루 주자가 파울라인 안쪽으로 뛰어 내야 수비를 방해 할 목적이 보이면 아웃 되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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