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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오유SCV 재사용에 대한 공지2 [새창]	2015-06-07 11:14:09	0	삭제
		1번입니다
	124	재채기하는 질병관리본부 트위터.twt [새창]	2015-06-06 12:53:37	1	삭제
		ㅋㅋㅋㅋㅋ
	123	정부가 방역을 완벽히 하고 있다는 증거 [새창]	2015-06-06 12:02:05	2	삭제
		ㅎㅎ 이 정도 분석은 기본이죠. 자자.. 다들 집에 있는 낙타들은 밖에 내놓지말고 조심히 관리하자구요. ㅎ
	122	SCV 논쟁을 보며 : 정의라는 이름의 폭력, 용서와 자비심 [새창]	2015-06-04 17:20:32	0/6	삭제
		댓글들, 특히 비공감 누르신.... 제 생각과 제 표현이 못 마땅한 분들께는 일단 죄송한 마음이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오유에 썼던 글 중에 '면접의 비밀을 알려드릴게요'라는 6-7편 쯤 되는 시리즈물이 있습니다. 제가 그 글에서 몇 번 강조했던 내용에, "도서관, 인강, 학원에 머물러 있지 말고 세상에 나가길 부탁드린다"는 게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높이 평가하다보니, SCV는 그래도 오유를 위해서 뭔가 행동으로 옮겨서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서 여러 실수를 저지른 사람이라는 생각에 짠..한 마음이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제가 무슨 감정이 있다고 오유에 분란을 일으키려고 이런 글을 썼겠습니까. 그러니 서로 거친 표현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1	SCV 논쟁을 보며 : 정의라는 이름의 폭력, 용서와 자비심 [새창]	2015-06-04 16:57:28	1/9	삭제
		자.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반대하는 분들이 생각하기에는 "오유인들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인성을 가진 사람"을 바보운영자가 재임용 하려고 한다는 거지요? 전 그런 시각에는 적극적으로 반대합니다. 적어도 바보 운영자는 그런 인성을 가진 사람을 다시 쓰실 분이 아니지요. 전 그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제 판단으로는 그 사람의 인성을 여러 오유인들이 몇가지 사건으로 인해 확대 과장해서 생각하고 있으리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가장 정확히 보고 있는 사람은 바보 운영자 한 분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120	SCV 논쟁을 보며 : 정의라는 이름의 폭력, 용서와 자비심 [새창]	2015-06-04 16:43:42	4/4	삭제
		바보님 공지 내용 중 발췌입니다 : 오유SCV가 당시 유저들의 사랑과 신뢰를 한몸에 받으며 오유의 시스템 작업의 선봉에 있었던 터라 오유인들이 느꼈을 배신감과 허탈감 역시 그 신뢰의 크기만큼이나 깊고 컸으리라 생각합니다. 이후 유저분들께 사과문을 올리고 비난과 함께 오유를 떠났습니다. 어린 친구라 당시의 날 선 비난이 감당이 안되었던지 많이 울었는데 별로 다독여 주지도 못했습니다. ----------------------------------------------------- 제 의견 : SCV의 사과문을 저도 정독해보았습니다. 저는 사과문이라고 읽혔는데 아직 사과를 못받았다고 생각하신분들은 사과문 내용이 미흡하다고 생각하시는 거지요?
	119	SCV 논쟁을 보며 : 정의라는 이름의 폭력, 용서와 자비심 [새창]	2015-06-04 16:36:53	3/9	삭제
		1 비공감하신분 // 네 이승만이 친일파를 등용한 것을 비유하면, 바보운영자가 이승만, SCV가 친일파로 비유된 것 맞지요? 저는 오유 구성원들이 그런 쓰레기들에 비유된 것은 백번 생각해도 "지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118	SCV 논쟁을 보며 : 정의라는 이름의 폭력, 용서와 자비심 [새창]	2015-06-04 16:33:30	4/5	삭제
		111 비공감하신분 // 입으로 똥을 싸다뇨?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117	SCV 논쟁을 보며 : 정의라는 이름의 폭력, 용서와 자비심 [새창]	2015-06-04 16:30:12	4/9	삭제
		저는 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 오유를 위해 열정을 바쳐서 뭔가를 해내는 사람이었고, 이 사람 삶의 아주 큰 일부가 오유였는데, 그리고, 이 사람과 오랜 기간 같이 의논하며 오유를 만들어가며, 이 사람을 가장 잘 아는 바보 운영자가 지금 이 사람을 원하는데... 왜 항상 바보를 믿는다면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믿지를 못하는 것일까...
	116	SCV 논쟁을 보며 : 정의라는 이름의 폭력, 용서와 자비심 [새창]	2015-06-04 16:19:39	2/8	삭제
		트루매스// 제 논지를 쭉 잘 읽어보시면 그 부분은 반어법임을 아실겁니다.
	115	SCV 논쟁을 보며 : 정의라는 이름의 폭력, 용서와 자비심 [새창]	2015-06-04 16:10:26	2/7	삭제
		정청래는 분명히 호남계 의원들한테 큰 상처를 준게 맞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쫒아낼까요?
	114	SCV 논쟁을 보며 : 정의라는 이름의 폭력, 용서와 자비심 [새창]	2015-06-04 16:09:07	2/8	삭제
		정청래 의원이 공과가 있겠지만 그래도 수년간 치열하게 여당 부패세력에 맞서 싸운 사람이지요. 근데 같은당 최고의원에게 "공갈"이라는 표현을 써서 "해당 행위"를 했다고 직무 정지를 받아 내년 총선에 못나올 가능성이 커졌지요. 정청래 쫓아낼까요 한번 더 기회를 주는게 맞을까요??
	113	SCV 논쟁을 보며 : 정의라는 이름의 폭력, 용서와 자비심 [새창]	2015-06-04 16:03:10	5/12	삭제
		몇몇 분들께서 저를 제3자라고 하시는데, 제가 왜 제3자 입니까? 저도 눈팅포함 5년 넘께 오유인이고 작년 그 난장판을 함께 겪은 사람인데요? 그리고 저는 용서를 강요한 적도 없습니다. 분쟁에 대한 부처님의 문제 해결 방법과 말씀을 썼을 뿐입니다. 그리고 남을 비난하고 내치기 전에, 우리 자신을 스스로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정도의 의견입니다.
	112	SCV 논쟁을 보며 : 정의라는 이름의 폭력, 용서와 자비심 [새창]	2015-06-04 14:18:49	22/21	삭제
		1111 맨위 비공감하신분 // 용서가 되는 행동은 어떤 것이고 용서가 안되는 행동은 또 어떤것입니까? 어떻게 구분 가능하며 또 누가 구분하는 것입니까? 용서는 용서일 뿐입니다.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05:33:57	8	삭제
		늦둥이, 바다123 // 두분 다 이제 그만하시지요. 오유 안에서 조중동을 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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