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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언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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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익명]아진짜 큰일났다... [새창]	2013-05-30 05:16:44	0	삭제
		전 남자가 전설속으ㅣ 드래곤같은 존재로 느껴지네요 EE!
	12	동아리 후배!!!가 그녀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3-05-30 05:14:58	1	삭제
		아 3살차이로 저리 깊게 고민하다니....ㅠㅠ 참고로 전 여자이지만 20살때 29살 만났었음....여자취향마다 틀린거에요 그여자분이랑 더친해지는게 우선이라고 봄
	11	[익명]쪽지를 주셔서 다시 쪽지를 드렸는데.. [새창]	2013-05-30 05:13:49	1	삭제
		아...왜이렇게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익명]쪽지를 주셔서 다시 쪽지를 드렸는데.. [새창]	2013-05-30 05:13:49	1	삭제
		아...왜이렇게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익명]쪽지를 주셔서 다시 쪽지를 드렸는데.. [새창]	2013-05-30 05:13:49	4	삭제
		아...왜이렇게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0 05:08:24	1	삭제
		작성자님도 땡기면 연락받아주는거고 싫으면 거절....간단하게 생각하세요...섹파에 무슨 그렇게 깊은뜻이 있을까요
	7	[익명]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새창]	2013-05-30 05:06:55	2	삭제
		왜요 전 게임으로 만난 남자 집안끼리 인사도 하고 2년넘게 사겻는데..... 게임에서 만났다고 당당하게 말씀드렸더니 별말 안하시던데; 최근엔 아주 헌혈해서 문상받으셧다고 엄마가 게임에 아이템 사라고 좋다고 가져오시기까지 하시던데...=_=;;
	6	오오 저 드디어 오유사람 됬어영 :D [새창]	2013-05-30 04:56:36	0	삭제
		으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내가 하고싶은일 [새창]	2013-05-30 04:45:29	0	삭제
		하고싶은 일이 있다는것만 해도 참 부럽네요......전 말그대로 꿈도 희망도 없는데 말이죠....찾고는 있는데 보이질 않네요....ㅠㅠ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0 04:30:42	1	삭제
		일부러 바쁜척 하는남자 만나지 마세요~ 그거 다 허풍~ 정말로 자기가 좋아하고(사랑이든 애정이든~)관심있는 분이(남자든 여자든) 연락을 하는데 답장을 안한다는건 그냥 관심없다는거에요~ 남자들 자주들리는 말 있자나요~ 남자가 잘해주는건 이유가 있어서라고~ 제가 보기엔 걍 친한 동생 약간 그 이상(사귀다 헤어졌댔으니 보통 여동생들보단 더 편하겠져?) 그정도로 보고 주말에 시간떼우기로 만나는듯도 한데; 이거 확실히 안잘라두면 나중에 개고생 합니다~여자분만 구설수 오르게 될수도있어요~ 조심조심
	3	[익명]엄마에게 하고싶은 말들 [새창]	2013-05-30 04:16:37	0	삭제
		정서적으로 심리적으로 상당한 압박감이 들것 가틈.. 솔직히 저는 엄마없이 20년 것도 할아버지 할머니 밑에서 살았는데 그분들은 제가 3달동안 가출했다가 집에 옷가지러 왔엇는데도 집에 있었냐? 라고만 하시더군요...오히려 전 엄마의 그 병적인 관심이(물론 제입장에서지만)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십, 수백번 했었는데; 지금도 엄마네 집이긴 하지만 같이 산지는 3~4년정도? 지만.......엄만 밖에서 숙식제공되는곳에서 따로 일하시고 한달에 두세번 오시곤 하는데도... 전 그것도 불편할지경...거기다 전 외동이기까지 해서;; 음 님같은 경우도 있지만...음...저같은 경우도 잇다구요 ㅠㅠ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0 04:11:39	1	삭제
		누구나 한번쯤 겪어본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자든 남자든 .. 하지만 기억하세요..이런 사람들도 시간이 지나면 내기억속에서 흐릿해질 뿐입니다. 영양가없는 그저 시간과 기억의 조각만 될 뿐입니다. 소중한 기억 소중한 추억은 좋은사람 사랑하는 사람만 진하게 기억하세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0 04:02:00	0	삭제
		나이가 많든 적든 에티켓은 나이를 따지는게 아니라 그 사람 인성을 따지자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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