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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웃읏웃옷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3
    방문 : 11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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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읏웃옷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옥상 화단에 키운 채소 도둑 맞았어요 [새창] 2015-06-05 11:26:21 0 삭제
    맞아요 은근 동네 나이드신 할머님 아주머님이 더 하더군요
    아주 자연스레 와서 가져감...
    심지어 저거 좀 뽑아서 집에 가따달라는 배송요청까지...

    블랙박스에 뭐 씨씨티비에 진짜 달아놔도 그럽니다.

    열받아서 땅 깊이 함정 파놨더니 빠져서 다쳤다고 오히려 경찰부름....
    음? 내 땅에 내가 판건데??? 함정주의라고 써놓기도 했는데??
    223 그림혐주의) 발바닥에 구멍이 나요 [새창] 2015-06-04 16:08:50 0 삭제
    무좀 일종이에요
    그게 냄새의 근원이기도 하고...
    피부과 방문을 권유합니다.
    222 흡연부스가 있는데 왜 밖에서 담배를 펴요???? [새창] 2015-06-03 19:21:10 0 삭제
    읔.... 흡연자로써 정말 싫어하는 경우입니다.
    본인 스스로 흡연에 따른 의무를 저버리면서 흡연자의 권리를 바라는...ㅜ

    오유인은 안그러시겠지만
    흡연자 여러분들 제발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지 마세요...
    우리가 설 자리를 스스로 없애고 있는겁니다.
    221 버스에 접목된 유비쿼터스 기술 뭐 뭐 있을까요?? [새창] 2015-06-03 19:14:17 0 삭제
    남은 좌석 정보알려주는것, 다음 정류장 안내를 자동으로 해주는것 뭐 이런게 있겠죠
    물론 글에 적어놓으신게 대 분류이긴 하지만 좀더 디테일하게 접근하는게 아무래도
    내용이 더 많아지고 질도 좋아지지 않을까요??
    220 하 고졸 살기힘드네 [새창] 2015-06-03 18:52:07 0 삭제
    저 역시 원치않게 씨샾을 주 언어가 되는 회사로 이직한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학교때 배운 기억조차 없었는데 집에 책이 있는거 보고 알아 챌 정도...)
    한달 회사에서 준 시간동안 2주 책 보고 2주 프로그램 짰어요
    무슨 프로그램? 은 없어요 그냥 다 짜세요. 알람기능 하나있는거라도 만드세요
    java교육받을때 만든 프로그램 그거 씨샾버전으로 만드세요

    백날 상상코딩해봐야 에러 안나옵니다. 재미가 없으니 실력도 안늘어요
    219 하 고졸 살기힘드네 [새창] 2015-06-03 18:43:02 1 삭제
    고졸이 문제가 아니라 작성자분이 그냥저냥이신듯...

    겨우 그정도에 개발자를 그만두는말이 나오시다니... 씁쓸합니다.
    ex) 그리고 개발자라는 단어로 자신을 지칭하는건 타인에게 엄청난 오만함을 느끼게 합니다.
    218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요 ㅠ [새창] 2015-06-02 17:01:51 0 삭제
    어느 학문이든 기초부터 쌓는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의 가능성을 높여주는건 흥미라 생각하네요

    자바부터 공부를 하셔도 됩니다.
    어짜피 타 언어도 원치않게 부딫히게 될거고
    무엇이 후 순위 (아래로 팔것인가 타 영역으로 나갈것인가...)인것인가도 아시게 될겁니다.

    재밌게 원하는걸 공부하세요 그게 최고입니다.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4:44:34 0 삭제
    신입이 개발자, 디벨로퍼 그러면서 개발부심(?) 부리는게 참..
    안타깝더군요

    그 위에 있는 저도 아직 개발자는 커녕 잡부 또는 코더(혹은 그 이하)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문제가 막히다 샥 풀렸을때의 쾌감만을 찾으려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풀리기 전의 고통과 스트레스는 전혀 싫어하면서 말이죠...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2:40:41 0 삭제
    글쓴이 님께서 가격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시다면
    선물에 의의를 가질수있는게 좋겠죠

    제 생각에는 책이 좋지않나..합니다. (교양서적이나 뭐 그런등등)
    책선물은 주는 입장에서도 의미있다고 느낄테고
    받는 입장에서도 나름 유용하니까요
    214 올이 뭔가요.jpg [새창] 2015-06-01 22:37:21 0 삭제
    방두개 or 방하나 부엌하나
    이거 아닐까요??
    213 세월호 기억 노란 리본 뱃지 4차 나눔(끝까지 무료) [새창] 2015-06-01 17:54:39 0 삭제
    신청 메일 보냈습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15:18:27 12 삭제
    다행이에요. 정말 다행입니다.
    211 21살 가출 [새창] 2015-06-01 15:10:26 0 삭제
    부모님과 싸우면 속상하죠...
    부모님도 속상하실겁니다.

    저는 언쟁이 오고가면 홧김에 나가 바람좀 쐬고
    닭이나 케이크 사들고 들어갔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표현까지 바라지 않아요.. (하면 더 좋지만...)
    걍 머쩍게 맛있는거 하나 들고 들어가세요
    부모님께서도 더이상 언급은 안하실거에요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15:04:25 0 삭제
    첫줄은 공감하지만
    사망자가 나와야 하다니요!!
    본인의 생명이 아니라고 너무 쉽게 내뱉으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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