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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비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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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비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암가네 식구들 이런식으 암유발시키느니 임성한처럼 그냥 다죽이길 바랐는데요 [새창] 2014-02-13 08:28:55 7/6 삭제
    전 이 드라마 볼 생각도 없었고, 채널 돌리다가 잠깐 잠깐 본게 다입니다. 작성자분은 이 드라마가 막장이라는거 이미 아셨을텐데
    암유발이라는 표현까지 쓰시면서 왜 보시는지 조금은 이해가 안가네요 ^^; 막장은 말 그대로 막장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욕하시면서도
    보는 시청자가 있으니까 이런 저질 드라마를 쓰는 작가도 방송국도 살아가는거 아니겠습니까? 먹히니까 계속 줄줄이 나오는거겠죠.
    다음부터는 이런류의 드라마 안보시는게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좋을거에요.
    55 캣타워를 사줬어요 [새창] 2014-02-05 01:28:50 9 삭제
    닝겐!!! 밀어줘!!! 밀어달라고!!! 이 눈치없는 닝겐아!!!!
    54 연아가 만족을 모르는 탐욕스러운 사람이라서 [새창] 2014-01-26 21:22:04 0 삭제
    할말 없게 만드는 일본인들이네요. 177의 키로 올림픽 평영 2연패한 기타지마는 왜 내보냈을까요? 2004년에 금메달 한번 땄으니 욕심부리지 말았어야 했는데
    2008년에도 베이징 올림픽 나가서 2연패했는데요~~~ 우리 연아한테 얼마나 열등감이 심하면 저런 일본원숭이같은 소리를 해댈까 한편으로는 측은하기도
    하고 이해가 가기도 하네요 ㅎㅎ
    53 [익명]오유 사랑하는 사람들아~ 엉아썰좀 들어바 [새창] 2014-01-23 01:08:50 0 삭제
    고생하셨습니다. 이젠 정말 모을 날만 남은거네요. 더 좋은 날이 오길 기원하겠습니다 ^^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3:26:55 3 삭제
    너무 늦은건 아니에요. 이제라도 아셨으니 지금 생각하신걸 꼭 실천하세요. 너무나도 늦게 알아버리고 후회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
    우리네 아버지분들은 그런분들이 대부분이세요. 근엄하고 무뚝뚝하게 보이지만 알고보면 그분들도 자신들에게 신경쓰고 싶고, 환하게 웃으실 줄 알며
    아주 작은 일에도 상처받는 분들이 많답니다. 꼭 생각하신대로 해보세요. 작성자분도 많이 어색하고 오그라들지도 모르지만, 아버님은 아마 겉으로는
    아닌척하시고 무뚝뚝하게 반응하실지라도 속마음은 아니실겁니다. ^^ 화이팅입니다!!!
    51 자...12시 지났다.. [새창] 2013-12-28 01:00:23 14 삭제
    오늘 광화문으로 갑니다. 비록 작은 힘이지만 꼭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50 지금 중계 보는데 이거 미친거 아닌가요? [새창] 2013-12-22 12:58:29 1 삭제
    하…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예상보다 더하는군요.
    정말… 지 아비를 빼닮았군요. 그 결과를 지켜보고도 이런다는 게 전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지켜드리러 가야겠습니다. 이젠 국민과 싸우겠다는 것이겠죠. 캡사이신이라니….
    끌어내려버립시다. 저 더러운 것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04:27:23 0 삭제
    오징어 코스프레 따위는 사양할게요.
    그르지 마요…. 너무하네 ㅠ
    아 폭풍반대 먹이고 싶어 ㅠ.ㅠ
    48 [익명]오늘은.. [새창] 2013-12-09 01:47:54 0 삭제
    오늘 태어난 걸 축하드려요~^^ 꼭 오늘이 아니어도 훗날 아름답게 따뜻하게 축하받으실 날이 있을 거에요.
    그러니까 힘내요!!!
    47 오유분들께 염치없는 부탁 하나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3-12-08 23:18:32 43 삭제
    두 분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46 오늘 야구공씬에서 쓰레기라 직감했음 [새창] 2013-12-08 18:14:49 1/10 삭제
    김슬기씨 공중전화 장면을 다시 한번 보세요. 거기서 재형이라는 이름이 나옵니다. 이야기하는 것을 잘 들어보면 그 인물이
    누구인지 짐작이 가죠. 어떤 분 말씀에 의하면 5화이던가요, 그 화에서 이일화씨가 이름 부르는 장면도 나왔다고 하던데요.
    무튼 김슬기씨 전화하는 장면 자세히 보시면 생각이 바뀌게 될 거에요 ^^
    45 여수에 흔한 김밥나라 [새창] 2013-12-04 17:24:18 2 삭제
    여수에(x) 여수의(0)
    훈훈한 내용의 글에 태클 죄송합니다 ^^;
    44 [익명]헤어진 연인이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죠? [새창] 2013-11-23 01:52:40 0 삭제
    그래요. 그 사람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장 크겠죠. 그 마음으로 아프고 쓰린 마음 다잡아가면서
    돌아올 그 날을 위해 초라하지 않은 모습, 더 나아지 모습, 더 예쁘고 멋진 모습을 보이겠다는 각오로 자신을 가꾸고
    바꿔 나가는게 첫걸음이고 그 사람을 서서히 잊게 되는 방법입니다. 사람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짧게는 몇개월부터 길게는
    1년, 2년… 헤어진 사람을 잊는 시간은 참 고통스럽고 아무리 짧아도 너무나도 힘든 시간이죠.
    하지만 결국은 아무렇지도 않은 시간이 오기 마련이에요. 그 때가 되면 작성자님처럼 처음엔 돌아올 그 사람을 위해서 더 가꾸고
    더 멋내고 했던 것들이 결국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 된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새롭게 다가올 사람을 위한 것이기도 하구요.
    헤어진 모든 분들.. 힘들어하는 분들… 죽을것 같은 시간이겠지만, 자기 자신을 위해서 죽을 힘을 다해 버티세요.
    꼭… 꼭….. 좋은 날이 올거에요. 당신을 더욱 사랑해줄 사람이 나타날거에요. 힘내세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1:38:45 0 삭제
    돌아오면 혼낼거에요!!! ㅎㅎ
    42 홍준표 지사, 진주의료원 폐업대책 '무상의료' 약속파기 [새창] 2013-11-19 00:02:28 1 삭제
    충분히 예상 가능한 일이었죠.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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