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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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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0	정의구현 사제단 통해 미얀마 성금 내신분들 보셔요 [새창]	2021-06-10 16:05:29	9	삭제
		예전에 15년 쯤 성당 다녔었는데요... 때려 쳤어요. 개신교계가 워낙 많이 썩어 문드러져서 상대적으로 돋보여서 그렇지, 천주교 내에서도 명과 암이 있긴 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죄부 팔던 습관이 남아 있는 부분도 있어서요 ㅎㅎ -다만, 정의구현사제단이 걸어 온 모습으로 인해서 도덕적으로 훌륭하다고 믿을 뿐입니다 ^^
	2749	[카페용병의 일기] - 근황신고일기 3 [새창]	2021-06-10 15:24:16	2	삭제
		아니 이 사람들이!!! 달에 가고 싶으면 달로 가야지!!!! 달로 가겠다고 왜 말을 모태!!!!!
	2748	박지성 아내 김민지씨 유튜브 댓글 근황 [새창]	2021-06-10 12:31:44	2	삭제
		가연언니의 조언이 시급해 보입니다.
	2747	남자들 여우짓 모음 [새창]	2021-06-01 09:30:00	0	삭제
		괜찮다고 하는데도 집에 바래다 줌..
	2746	긍정왕 의대생 [새창]	2021-05-30 18:16:29	0	삭제
		평생 심하게 넘어져도 뼈 다친 적이 없는 제가 유일하게 부러져 본 뼈가 쇄골뼈.... ㅎㅎ
	2745	노쇼 백신 기록 임.. 개인용.. 추천하지마셔요 [새창]	2021-05-29 21:20:45	0	삭제
		저도 잔여 백신 맞았는데 24시간 넘어가면서 몸살기운이 오고 몸이 무거워 졌어요. -보통 이틀째가 더 힘들다고 하더군요- 현재 3일째. 몸이 좀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50대 초반.
	2744	한번쯤 볼만한 동물 움짤들.gif(데이터주의) [새창]	2021-05-21 09:24:30	0	삭제
		아기 기린 걷는 거 이상한데....;;
	2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13 11:23:26	0	삭제

	2742	한입으로 두말하는 박명수 [새창]	2021-05-09 17:03:23	4	삭제
		매니저들에게 각자 자기 연기자가 얼마까지 빌려 줄 것 같은가를 물어봤을 때도 경호 매니저가 5천만원 - 가장 높은 금액 불렀죠 그 얘기들은 명수옹은 1억도 빌려줄 수 있다고 함 -- 츤츤츤 박명수 ㅎㅎ
	2741	팔도비빔면 VS 오뚜기비빔면 [새창]	2021-05-08 17:49:38	0	삭제
		저는 수십년 최애 라면이 스넥면입니당
	2740	우리가 공부를 싫어하는 이유 .jpg [새창]	2021-04-30 17:14:29	6	삭제
		공부가 좋은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쉽게 여겨지거나 어렵게 여겨질 뿐. 그리고 가장 큰 차이는 인내심과 암기력이 아닐까요. ....저는 그래도.... 돈 버는 것 보다 공부가 쉽다고 생각합니다. 하면 하는대로 성과가 나오니.
	2739	미국 의료비 청구서 모음 [새창]	2021-04-26 20:33:25	23	삭제
		한달 전에 5일 입원에 기관 절제 수술 (대학병원) 비용 전액 550만원 중 본인 부담 130만원 정도 였습니다. 감사하면서 보험료 열심히 내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라 월 12만원 정도 내고 있으니.. 금방 충당 되겠지만, 내가 낸 비용이 사회적 비용으로 상대적 저소득층도 커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738	군대 18번 면회온 여사친 [새창]	2021-04-14 14:25:35	43	삭제
		눈치가 없는 것이 아니고 .... 눈치 채고 싶지 않았던 것이 아닐지..
	2737	미국에서 매일 경찰에게 검문당하는 여자 [새창]	2021-04-14 14:09:06	1	삭제
		아빠 서윗해~~~!!!
	2736	유머게시판 주제에 대한 추천/ 비공감 결과 (제목수정) [새창]	2021-04-13 17:10:15	0	삭제
		솔직히..... 지금 오유에 유머게시판 말고 살아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까? 관리자도 손 놓고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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