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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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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30	더 이상 한국인을 믿지 못하게된 일본인... [새창]	2024-07-10 16:55:01	1	삭제
		순후추라면 후첨 후추 안 넣으면 안 맵습니다............ (튀김우동 매워하는 진짜 맵찔;;)
	4029	게임에서 구현된 한국의 K-풍경 [새창]	2024-07-09 15:05:05	0	삭제
		와 첫번째 우리 동네인 줄;;;
	4028	요즘 도시에 새끼 너구리들이 많이 보이는 깜찍한 이유 [새창]	2024-07-07 21:48:51	5	삭제
		영상에 있는 서서울공원 옆 부천에 사는데요, 부천쪽 여러 공원들에도 너구리가 쫙 퍼졌습니다. [수주 어린이 공원] [선사 유적 공원] [오정 대공원]... 어린이들 놀이터에도요. 천적이 없는 상태에서 풍부한(?) 먹이 공급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듯 해요. 몸 약한 노견 견주라 더 걱정됩니다. 산책할 때 접촉하게 되거나 여러가지 병원에 감염되거나 할까봐요. 먹이 주지 말라는 말을 안 들어처먹으면, 캣맘을 잡아다 가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027	10일간의 여름휴가에 돌입했습니다. [새창]	2024-07-07 11:14:35	0	삭제
		뭔....친.....이요? 여~~~~~~~~어~~~~~~~~~~친?????????
	40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05 23:38:36	0	삭제
		빈잔... 충격이었습니다. 다시보고 또 봐도 여전히 머리를 꽝 때리는 충격.
	40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04 14:57:53	1	삭제
		남의 편께서 우산 기부(?) 를 생활화 하고 계시는 군요 ^____^
	4024	평소의 115배 정도 물건이 늘어난 중고샵 [새창]	2024-07-04 14:52:23	6	삭제

	40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04 13:55:18	2	삭제
		나눔 줄 서 봄미당....
	4022	조촐한 다욧식단! 저탄고지? [새창]	2024-07-02 14:46:17	1	삭제
		피부가 백옥 같으시네여
	4021	레딧) 모르는 사람이 해준 일 중 가장 감동받았던 것은?.jpg [새창]	2024-07-02 14:19:20	1	삭제
		10년 쯤 됐나.. 양화대교 건너서 강서구청 방향으로 가고 있는 버스 안에서, 중년의 아저씨가 갑자기 쓰러지셨는데... 또 금방 깨어나셔서는 [내가 왜 이러지] 하며 다른 아주머니가 양보하신 자리에 앉으셨는데... 또 1분도 채 안 돼서 옆으로 쓰러지심. (뇌졸중이 오신 듯) 처음엔 술이라도 드셨나?? -- 하던 사람들이 버스 기사님께 차 세우라고 말하며 한 청년은 119 통화해서 위치 설명하고.. 또 다른 중년 남자분과 같이 부축해서 버스 정거장에 내려 119를 기다렸습니다. 버스 가장 뒷 좌석에 있어서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지만 (승객이 제법 많아서) 다 같이 어떻게든 도우려는 사람들 덕에 그 환자분은 위기를 넘기셨을 거라고 믿습니다.
	4020	한국에 컬러TV가 보급되기 시작한 경위 [새창]	2024-07-01 19:30:43	0	삭제
		컬러방송 나오기 직전... 컬러풀하게 보이겠다고 삼색 칠해서 붙이는 덧유리가 있었다는 거 기억하시는 분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
	4019	주우재: 모델이라고 옷을 다 잘 입는 것은 아니다.mp4 [새창]	2024-06-29 20:27:29	1	삭제
		프라모델이 잘못했네
	4018	어느 n년차 부부의 일상 [새창]	2024-06-29 15:05:50	1	삭제
		뭔 욕을 저렇게;;;;; 욕 달고 사는 사람 진짜 별로임.
	4017	거 앞에 빨리들좀 합시다. [새창]	2024-06-29 14:14:43	2	삭제

	4016	내 친구 파묻지 마세요 [새창]	2024-06-28 22:23:34	0	삭제
		개들도 알고, 울어요. 정말 친하게 같이 지내던 침구 죽은 거 알고 엄청나게 통곡하더니 1년만에 림프종으로 떠났어요... http://todayhumor.com/?animal_199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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