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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8	나눔은 되도록 안하는걸 추천함 [새창]	2013-09-27 18:30:48	4	삭제
		그래서..... 저는 남편 안 입는 옷들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습니다.
	397	뻘글 입니다. [새창]	2013-09-26 17:30:19	1	삭제
		바다가 막혀있는 게 아니잖아요.
	396	밀푀유 나베 - 따라 해 봤습니다; [새창]	2013-09-26 17:27:40	0	삭제
		1 육수 비타민씨님 방법으로 하지 않았구요, 물500ml+집된장 반큰술 간장한큰술 만으로 어림잡아서 만들었어요. 돼지고기 누린내를 된장이 잡아주기도 하니까 괜찮았구요. 요즘 방사능 때문에 해물넣은 육수는 가급적 쓰지 않는지라..ㅎ 저나 신랑이나 직업상 하루 세 끼중 두끼 이상을 집에서 먹어서, 대략 입맞에 맞출 수 있거든요.^^
	395	[펌] 친일파 후손의 역습.jpg [새창]	2013-09-26 17:05:29	1	삭제
		친일파 재산은 몰수하는 것이 정답.
	394	축구캐스터 멘붕류 甲 [새창]	2013-09-26 15:48:06	0	삭제
		가족축구단인가....ㅋㅋㅋㅋㅋㅋ
	393	무한도전이 지금껏 해왔던 이런저런 시도들[BGM] [새창]	2013-09-26 12:58:12	29	삭제
		언젠가 태호피디가 그랬죠... 매주 재미있을 수는 없다고. 그래서 긴 호흡으로 강, 약, 약, 강, 약, 약..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이제는 한 두 주 별로 재미없거나 이건 아닌데 싶어도 반드시 그 다음엔 빅재미가 올 것을 알기 때문에 느긋하게 기다려요. 그런데..... 첫 회 부터 다 본 무도 팬이면서.... 이상하게 본방 사수는 못한다는;; -토요일 그 시간애 꼭 일이 있거나, 딴짓하다 잊어버려서 다음날 보게 돼요. 무도의 저주인가 징크스인가~~ㅋㅋㅋㅋ 여튼 오래오래오래오래오래 해드세용~ㅎㅎ
	392	호사부리고 싶을 때 만드는 전골 요리 ★밀푀유 나베★ [새창]	2013-09-26 12:45:01	1	삭제
		전 돼지고기와 된장+간장 육수로~ 보기에도 좋고,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391	밀푀유 나베 - 따라 해 봤습니다; [새창]	2013-09-26 12:38:06	0	삭제
		1 뜨거운 육수....그렇군요~^^ 맛있어요. 해 드세요~
	390	밀푀유 나베 - 따라 해 봤습니다; [새창]	2013-09-26 03:26:41	1	삭제
		돼지고기라 누린내 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겨자+ 간장 소스에 찍어먹으니 맛도 괜춘했고.. 육수로 된장을 쓴 것도 나름 괜찮았던 듯. 서방, 맛있다고 싹싹 다 먹고 국물까지 후루룩 찹찹. 배 두드리며 이제 자러갑니다~ ^^ 이 요리 강추예요. ㅎㅎㅎ
	389	밀푀유 나베 - 따라 해 봤습니다; [새창]	2013-09-26 03:22:39	0	삭제
		맛있게 먹었습니다
	388	밀푀유 나베 - 따라 해 봤습니다; [새창]	2013-09-26 03:22:17	0	삭제
		바글바글....
	387	밀푀유 나베 - 따라 해 봤습니다; [새창]	2013-09-26 03:21:55	1	삭제
		육수 붓고 끓이고 있어요
	386	'댓글학원원장님'과 모두에게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새창]	2013-09-26 01:23:40	34	삭제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도 용기입니다. 토닥토닥.. 앞으로도 재미있는 자료 많이 올려주세요~
	385	밀푀유 나베 - 따라 해 봤습니다; [새창]	2013-09-25 23:50:19	7	삭제
		지금은 서방 기다리면서 장조림 제작중... (눈으로라도 즐기시라고...;)
	384	밀푀유 나베 - 따라 해 봤습니다; [새창]	2013-09-25 23:41:54	1	삭제
		1 아직 일이 안끝나서 완성샷이 없어요~ 귀가해서 시식하면 댓글로 완성샷 올리겠습니다. 참, 육수는 집된장+간장으로 간해서 준비해 놨습니다. 멸치육수 싫어라 해서요. (서방 입맛 까다롭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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