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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3	[익명]하 시바 페북좋아요... [새창]	2013-10-26 01:01:11	0	삭제
		좋아요 취소 누르면 끝.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01:00:23	0	삭제
		인생낭비.
	531	[익명]원래제나이또래는이런가요 [새창]	2013-10-26 00:54:41	0	삭제
		그 나이때는 그게 평범한 겁니다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00:52:45	1	삭제
		31일에 사귀자고 하면 되겠네요
	529	[익명]미용실 누나 ? 가 갈떄마다 혼자사는걸 강조함 [새창]	2013-10-26 00:49:50	0	삭제
		주변에 아는 여자사람 있으면 여친이라고 하고 한 번 대동 해 보세요.
	528	[익명]신입사원은 원래 힘들고 고달플까요 충고좀.. [새창]	2013-10-26 00:47:31	0	삭제
		고3보다 세 배는 힘든게 사회 1년차예요. 석달만 버텨보고 그만둘지 말지 결정해도 늦지 않을겁니다.
	527	[익명]제 그녀는 어디 있을까요?? [새창]	2013-10-26 00:44:02	0	삭제
		잠을 자요. 그럼 만날 수 있어요.
	525	아들의 성적표를 받은 아버지.avi [새창]	2013-10-25 20:22:46	0	삭제
		아 씨..... 눈물났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19:28:49	0	삭제
		그 사람이 바로 환자네요. 그냥 응대하지 마세요.
	523	[익명]점을 봤는데 머리를 자르라고 함.... [새창]	2013-10-25 19:24:10	2	삭제
		찜찜하면 일단 자르시고 정 맘에 안드시면 다시 기르시면 되잖아요~ 머리카락은 계속 자라니까요.
	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17:18:08	0	삭제
		한동안만이라도 금주 시키세요. 그거 정말 잘 안고쳐지는 습관이더라구요. 거기에 필름 끊기는 증상까지 있으면 정말 위험합니다.
	521	[익명]예쁘거나 잘생긴 애들보면 자격지심 들어요... [새창]	2013-10-25 17:07:55	0	삭제
		나중에 결혼하면요... 얼굴 예쁜 건(잘생긴 것도) 한 달 가고 성격 착한 건 1년 가고 요리 잘하는 건 평생 간다고 합니다. 결국 행복의 최종 승자의 자리는 노력하는 사람이 차지해요.
	520	[익명]결별하고 1년째인데 남자가 안 돌아와주네요... [새창]	2013-10-25 17:00:38	2	삭제
		네 작성자님 싹 잊어버리고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어서 툭툭 털고 더 잘 사세요~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16:45:39	0	삭제
		토닥토닥.... 오래 가겠지만 트라우마 잘 벗어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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