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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8	민주 가톨릭대 대자보 [새창]	2013-12-13 16:21:24	0	삭제
		캬~~~ 글씨도 잘 쓴다!! (난 악필;;)
	607	용인대에 붙은 대자보예요. [새창]	2013-12-13 14:57:34	4	삭제
		1 그거라도 어디예요. 눈에서 땀이나네;;
	606	[익명]마주치는 그날, 우린 틀림없이 알아볼테니까. [새창]	2013-12-13 14:10:32	9	삭제

	605	도우미협회에서 보내온 파혼꽃... [새창]	2013-12-13 14:06:14	5	삭제
		애초에 도우미 협회라는 게 있기나 한가요....? ㅋㅋㅋㅋㅋㅋㅋ
	604	대우조선해양 해외매각.. [새창]	2013-12-12 13:58:06	2	삭제
		나라가 너덜너덜 걸래짝이 되어가고 있다....................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15:28:21	0	삭제
		이제야 봤네.... 위의 짤이 참으로 적절하오~~ㅋㅋ
	601	달마과장 1037화 아파트 [새창]	2013-12-03 15:43:55	3	삭제
		위층에 아이들 있는 집 여러 번 살았는데, 정말 다 교육하기 나름입디다. 어떤 집은 부모도 조용조용, 아이들도 조용조용인데 어떤집은 애 하나가 온 건물이 무너질 듯 울리게 난장판. -그런 집엔 여러번 얘기해도 소용 없고... 부모들도 기본 소양이 안 되있더군요.
	600	[BGM][방송캡쳐]개를 키우는 이유 [새창]	2013-12-01 00:25:22	47	삭제
		17년동안 같이 살다 작년에 이 모습으로 변한 내 새끼....... 저도 못 보내고 있습니다. 나중에, 나이들어 시골가서 살면 앞마당에 재워주려구요 ^^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17:59:29	4	삭제

	598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반대한다' [새창]	2013-11-22 17:20:26	2	삭제
		사진에 젊은이들은 없고 연세드신 분들만 있는 것이 안타깝네요......ㅠㅠ
	597	이런선물 받으면 기분 좋나요? [새창]	2013-11-21 23:43:05	0	삭제
		"직접 생각을 건조시켜 만든 생강가루(요리용)을 선물했어요~" 가르쳐 주세요 제발요~
	596	[후기]스펀지밥 게살버거 젤리 리뷰 [새창]	2013-11-21 20:28:40	4	삭제
		왜 지우개를 씹고 있나요............................................................................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18:11:02	0	삭제
		남자들이 첫사랑을 못 잊는 이유는 경험이 없어 어버버 거리고 모든 상황이 다 설래지만 늘 병크고... 어떻게 해야 잘해줄까만 생각하다 늘 오바하고- 그런 게 모두 기억에 남아서 그런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두근거리면서 잘 해줬는데도 헤어졌기 때문에 (상대방이 바람나서 차인거잖아요?- 차인걸 인정하면 자기가 못난걸 인정하는 거라서 못그런다함) 다음 연애때는 그렇게 잘 해주면 안되는구나- 를 학습한다고 합니다. 남친에게 그 글 본거 솔직하게 얘기하고 기분나빴다고 말하세요 - 그정도도 못 받아들이면 연애 길게 못간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맘상하지 마시고 꼭 얘기하세요. 그리고,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그렇게 첫사랑때 연습해서 나를 만났구나- 하시면 돼요.
	594	의류수거함, 알고보니 '돈벌이' [새창]	2013-11-20 22:06:28	7	삭제
		우리동네는 고엽제 전우회- 같은 이름이 수거함에 써 있어서 거기 안 넣구요 (뭐하는 곳인지는 대충들 아실듯) 그냥 쇼핑백이나 박스에 담아서 내놓으면 파지모으는 할머니들이 가져가세요. - 차라리 이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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