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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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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마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8 후쿠시마 지역에서 제작하는 물품들을 좀 사주세요[BGM] [새창] 2014-01-06 17:19:34 5 삭제
    뻘짓도 가지가지.
    637 안철수씨 지지자 분들께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새창] 2014-01-03 17:33:01 0 삭제
    좋은글!!!
    636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는 여배우 [새창] 2014-01-03 15:52:24 34 삭제
    발연기 수준은 아니지만, 과대포장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되어 불편한 경우.
    배우는 발음과 발성이 기본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저는 한 번도 연기 잘한다고 생각된 적이 없네요.
    특히 해운대에서 사투리 연기는 [으악!]하게 만들었슴. 연기 잘한다는 말을 듣는 이유가 도통 모르겠다는.
    635 지금까지 먹어본 참치김밥 중 제일 맛있음 [새창] 2014-01-02 15:01:24 0 삭제
    ............................................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
    634 고객님 !! 택배왔습니다!!!.jpg [새창] 2013-12-31 17:08:29 25 삭제
    박스테이프 천원인데 8740원...... 너무비싸다고 하면 디자인 비용 무시한다고 욕먹을까;;;;;
    633 이렇게 원전사고는 잊혀지는군요 [새창] 2013-12-31 15:53:01 1 삭제
    회 매니아였는데요,
    제가 단골로 다니던 횟집이 서너군데 되는데....
    다 올해 문 닫았습니다. 단순한 경기침체로 인한 폐업은 아니었습니다.
    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11:26:03 0 삭제
    ??
    631 “안녕하지 못합니다!” 대자보, ‘월가를 점령하라’ 한국판? [새창] 2013-12-28 10:49:06 5 삭제
    안녕하지 못해서 거리로 나섭니다..

    바뀐애가 나라를 송두리채 뒤흔드는군요..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18:10:25 0 삭제
    제가 알기론 모두 실제 일어났던 일.
    경찰들은 예전에도 지금도 쭈~~~ 욱 같았습니다. 어느정부에서나 시위하는 사람에게 는 똑같이 폭력진압.
    검찰 경찰의 체계는 군 처럼 외부에서 함부로 건드리거나 개혁하지 못하는 콘트리트 구조가 있어서 정권이 바뀌어도 손대기가 쉽지 않다고,
    참여정부 초기에 그 개혁을 위해 노력했었는데 국회에서, 검경 내부등에서 일어나는 반발과 탄핵 정국으로 이어가질 못했다고...
    -문재인 의원의 회고록에서 읽었습니다.
    629 연대와 지지 [새창] 2013-12-27 17:57:11 1 삭제
    맥심 만드는 동서식품 노조도 멋지고... 이분들도 멋졍!!
    628 동서식품 노조, 철도노조에 커피믹스 기증 [새창] 2013-12-27 17:25:39 2 삭제
    진심 훈훈하다...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17:04:00 0 삭제
    어여 찾으실 수 있길... (동생 잘생겼네요.)
    626 영화관 짜증 유발 유형 ㅋ [새창] 2013-12-27 16:57:40 0 삭제
    저거 한꺼번에 다 하는 부모들 여러번 봤슴.
    진심 빡침.
    625 지만원 “박근혜 괘씸한 여자… 차라리 재선거하자” [새창] 2013-12-27 15:38:17 1 삭제
    에미야 (떡고)물 좀 다오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13:37:07 17 삭제
    저도 대학가기 전까지는 박정희가 독재는 했어도 경제발전은 시켰구나- 라고 알고 있었어요.
    방송에서도, 학교에서도 그렇게 배웠고 들었으니까요.
    감춰진 면들을 나중에서야 알고 그동안 철저하게 속아왔구나- 하는 걸 깨달았죠.
    스무살이 되어서야.
    그때는 80년대라 인터넷도 외신도 없는 때였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위 처럼 말하는 사람들, 어느정도 이해해요.
    착하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들이면서도 정보로 부터 진실로부터 철저히 차단되어 있는 경우라고 생각 되거든요.
    그리고 언젠가는 진실을 알게 되고 눈이 뜨일 때가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집단들 처럼 뼛속까지 친미친일 수구세력들이 아니라면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공유씨도 잘 모르고 배워온 대로, 찌라시방송들에서 떠들어 온 대로만 알고 그러신 듯 해요.
    그리고 만약, 지금 생각이 달라졌다 하더라도 그것을 공개적으로 말하긴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이 서슬퍼런 정권에서 손발이 묶여 아무것도 못하게 될 수 있으니까요.
    앞길 창창한 배우에게 그건 너무 감당하기 힘든 용기가 필요하잖아요?

    작성자께서 보기에 바른 성품의 배우라고 생각되면 느긋하게 기다려 지켜봐주세요.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드러날테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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