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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21:35:10	11	삭제
		게이야동/진압군들을 철저히 세뇌시키지 않았으면 어떻게 그런 민간인 학살이 있었겠습니까. 군인들에겐 무조건 간첩들이고 빨갱이들이라고 교육 시켰죠. - 그렇게 교육 받았다는 증언도 많았구요.
	817	인천 걱정된다 [새창]	2014-06-05 21:31:57	17	삭제
		MB가 입맛을 다시며 노리던 인천공항... 곧 매각 수순 들어갈지도 모르겠군요. (소름)
	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21:12:52	34	삭제
		전 68년생 86학번인데요... 박정희 시대와 전두환 시대에 초중고를 다니며 세뇌 받다가, 대학 들어가서야 진실이 무엇인지 알게됐습니다. -진실을 알려주는 정보루트가 없었으니까요. (대학생들이 왜 데모를 하는지 질문을 해도 답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결국, 정보의 부재가 콘크리트 층을 만들어 낸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대학이라는 곳에 가서 한정적이나마 진실을 알려주는 선배들과 자료들을 접했지만, 그럴 기회를 가지게 된 사람은 당시 사회의 극소수 뿐이었으니까요. (80년대엔 대학의 수와 학생 수가 지금 같지 않았지요.) 반면 독재의 세뇌에 노출되다가 그대로 사회생활하면서 살아온 분들은 정치적 진실을 알 기회가 적어지고, 상대적 박탈감에.. 자신이 믿는 것이 절대적으로 옳다는 고집을 굽히지 않게 된 것도, 그리고 투표 해서 내가 찍은 후보가 당선 되어야만(당선될 후보를 찍어야만) 내가 옳다고, 정답을 썼다고 확인 받는 것에 만족을 느끼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아니 그래서!! 그 견고한 콘크리트층도 끊임없이 진실을 접할 수 있게 된다면 결국은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놓지 않으려 합니다.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815	사실 박원순 시장님의 진짜 행보는 지금부터죠. [새창]	2014-06-05 12:11:57	9	삭제
		지금까지는 오세이돈 분비물 치우느라 많은 힘을 허비하셨죠... 부럽습니다 서울시민.
	814	델몬트 병 다시나와여 ㅠㅠㅜ [새창]	2014-06-05 10:05:55	12	삭제
		지금 사는 집에 이사온 지 8년 됐으므로... 추정 연대 2005년 이전. 씽크대 뒷구석에서 출토됨.
	813	인천은 반드시 역전합니다. [새창]	2014-06-04 22:43:52	176	삭제
		이 글이 성지가 되길 빕니다...
	812	조희연 교육감의 첫 번째 민원 [새창]	2014-06-04 20:21:50	10	삭제
		교가는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죄송합니다...... 쿨럭.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20:11:06	1	삭제
		저도 경기도인데 이재정 후보 6번이었는데요... (부천)
	810	"하나님이 학생들 침몰시켜 국민에게 기회 줘" [새창]	2014-05-29 10:46:11	2	삭제
		저 먹사를 침몰시켜 기독교에 기회를 줘야겠다....
	809	[BGM] 5년 전 오늘, 폭풍같이 몰아치던 그 날 [새창]	2014-05-23 20:10:49	1	삭제
		부끄럽습니다..... 떠나시고 5년, 우리나라가 퇴보하고 있는 모습이.
	808	도로명주소는 대체 무엇을 위한 정책이었을까 [새창]	2014-05-19 12:40:48	4	삭제
		이명박 사돈의 팔촌 내의 누군가가 도로명주소 판때기 만드는 사업을 해서 한몫 단단히 챙기고 있다....... 는 소설을 써 봅니다.
	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8 11:55:56	10	삭제
		앨리스는 결국 자기 남편을 구한거네요....ㄷㄷ
	806	박원순 시장님... 고맙습니다 [새창]	2014-05-16 19:04:46	2	삭제
		[흔들리지 않으며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 감동.
	805	★☆★병맛주의) 닉언죄) 똑똑똑, 모찌뇽님 후기왔습니다!! [새창]	2014-05-16 18:58:36	3	삭제
		이 동생 왤케 귀여워~~~~~~~ㅋㅋㅋㅋㅋ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15:36:53	0	삭제
		유부남이고 애가 있고 없고 저 사람 머릿속에선 작성자님 여친이 이미 [운명적인 연인] 인 거고... 정신병자 맞습니다. 다른면에선 다 멀쩡하게 보이고 가정생활 정상적으로 한다해도. 저건 정신병 맞아요. 극단적인 행동도 지 머리속에선 정의라고 생각할겁니다. 실제로 극단적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구요. - (블라먹은 댓글중에 저 사람 이해하는 듯 쓰신 분들... 니네들도 치료 받아야 돼요.) 전번만 알고 있어도 소름끼칠 일인데, 사는 동네 학교까지 찾아갈 정도면 심각합니다. 여자친구 잘 보호하시구요 - 엄청나게 공포에 떨겁니다. 저거보다 훨씬 약하게 겪은 제 경우엔 대인 기피증 왔었어요. 대응 잘 하셔서 - 아마도 경찰분 조언이 가장 합리적일 듯- 잘 떨구시길. 폭력적 방법으로 대응하면 그쪽도 폭력적으로 나오기 십상이니 그건 바람직하지 않구요. 저런 사람이 아무 제재도 없이 길바닥을 돌아다니는 거 자체가 소름입니다. 이 여자가 아니다 싶으면 다른 대상을 찾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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