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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5	혹시 라듸오데이 다시듣기 mp3 다운로드 받고 싶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4-09-12 18:59:22	0	삭제
		으와 신난다!!
	934	[익명]여자나이 26.. 어떤 나이일까요? [새창]	2014-09-09 16:01:20	2	삭제
		전 40대 후반인데요, 26살때 제가 어땠는지 생각도 안 날 정도로 까마득 해요. 그렇지만 30이 넘어서야 내 일 이외의 세상일 돌아가는 것에도 눈을 뜨게 된 건 확실해요. 좀더 넓게, 멀리 보시면 조바심 느낄 필요 없었다는 거 아시게 될 겁니다. 뭘 하고 싶은지 빨리 찾아야 되는 것도 아니고, 잘 할려고 아둥바둥 애쓸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즐길 수 있을 때 인생을 즐기세요. ^^
	933	허참..사촌동생때문에 일났네요 [새창]	2014-09-09 10:04:31	98	삭제
		이제 작성자님 집에 그 사촌동생은 더 이상 오지 않겠군요....
	932	[익명]오유인들에게 도움좀 청해볼게요ㅠㅜㅡ [새창]	2014-09-05 21:09:21	0	삭제
		두번 읽어 봤는데도 무슨 말인지 도저히 모르겠네요.....ㅜ
	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20:45:56	0	삭제
		먼저 말거는 거 자신 없으면 그 여학생 보다 늦게 강의실 들어가면서 캔음료 같은 거 말없이 그 여학생 책상에 놓아주세요- 시간 두고 한 두번 반복. (잠깐... 이러면 탈영을 도와주는거잖아;;)
	930	[익명]추석...친척들 만나기 싫어서 거짓말.... [새창]	2014-09-05 20:41:43	0	삭제
		피할수 있으면 피해야죠. 스트레스 안 받고 사는 게 젤 좋아요 ^^
	9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20:05:01	1	삭제
		학교측에선 cctv 제공은 해도 그 이상 관여는 안할겁니다. 경찰 신고가 답입니다.
	928	[익명]술취해서 저한테 욕한 남친 어떡하나요... [새창]	2014-09-05 19:09:48	373	삭제
		주사도 안 좋지만, 무엇보다 여친에게 뱉은 말이 핵폐기물급이네요. 저라면 사회친구도로 상종 안합니다.
	927	[익명]술취해서 저한테 욕한 남친 어떡하나요... [새창]	2014-09-05 19:03:16	831	삭제
		취중진담. 술이 떡되게 취하면 그 사람 본성이 나오는 법입니다. 결론은......... 도망쳐요.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18:59:45	0	삭제
		보통 추석 연휴 지나서 직원 새로 뽑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그만두는 사람도 추석 상여금 받고 그만두는 사람이 많거든요. 연휴지나면 채용공고 많이 나올거예요. 힘내세요.
	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18:53:56	463	삭제
		그애 엄마 귀에 똑같이 소리질러 주시지... 나도 틱장애라고 하시고.
	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18:46:58	0	삭제
		그럼 교수님 찾아가서 결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씀드리고 양해 구해보심이 좋을 듯...
	923	[익명]탈영하러 갑니다 ~ [새창]	2014-09-05 18:42:40	0	삭제
		작성자님, [탈영] 아니고 [탈영 시도]!!!
	922	[익명]글 삭제해도 되나요? [새창]	2014-09-05 18:42:01	0	삭제
		하셔도 됩니다~
	9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18:41:25	0	삭제
		같은 수업 들었던 선배들의 조언을 참고하시는 게 더 좋을 듯. (제 경험으론 한 번 결석해도 F주는 성격 드러운 교수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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