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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0	멍뭉이들이 넘 좋아하는 공짜 장난감 [새창]	2014-11-25 12:53:47	3	삭제
		다른 장난감은 며칠 갖고 놀면 아작이 나거나(다 물어 뜯어 놓는..) 더 이상 안 갖고 노는데, 양말은 씹는 재미가 있어서 그런지 집안에 갖고 들어가서 안 뺏기려고 해요. /주인놈 냄새가 나서 그럴지도/
	1009	멍뭉이들이 넘 좋아하는 공짜 장난감 [새창]	2014-11-25 12:22:52	0	삭제
		1 슬리퍼 물어 뜯어 찢어진 건 그냥 못 본 척 하는 겁니다...
	1008	멍뭉이들이 넘 좋아하는 공짜 장난감 [새창]	2014-11-25 12:22:17	16	삭제
		제제v// 어디에서 음란 마귀가?? 좀 알려 주세요. 같이 즐깁시다~~~!! ㅎㅎ 못생긴 사진을 더 많이 올려 개존심 상할까봐 귀엽게 잘못찍힌 사진도 하나-- (깡패이긴 하나 암컷이랍;;)
	1007	미즈넷 어느 한 새댁의 김장 안하게 된 사연 [새창]	2014-11-25 11:17:42	16	삭제
		우리 어머니도 저런 분... 진짜로 고생 많이 하셨는데 외며느리인 저는 설거지도 안 시키시려고 해요. 물론 저야 팔걷고 나서서 하려고 하지만 하지마라, 그냥 둬라- 를 입에 달고 계십니다. 이번에도 김장 언제하냐고 제가 하도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하니 15일에 한다고 하시곤 12일에 싹 다 해서 부쳐주시는 훼이크까지;; 정말 고생 많이 하신 분이지만 그 고생 물려주지 않으려고 애쓰시는 천사같은 분이세요.
	1006	[도움!] 샤워기를 교체하고 싶어요... [새창]	2014-11-24 21:29:38	0	삭제
		오래돼서 빡빡한 듯... 고무장갑 끼고 돌려보세요
	1005	멍뭉이들이 넘 좋아하는 공짜 장난감 [새창]	2014-11-24 20:16:35	24	삭제
		주길거야!! 물어 주길거야!!
	1004	(펌)(스압주의) 속 시원한 사이다 같은 썰.(버스운전자 폭행 특가법?) [새창]	2014-11-24 19:37:45	47	삭제
		어느 책에서 읽었던 버스기사님의 경험담. 자가용 운전자가 무리하게 끼어들기를 하다가 버스 정거장 앞이어서 양보 못해주고 갔는데 성질 뭐같은 자가용이 욕설을 해 가며 쫒아 오다가 다음 정거장에서 버스 앞을 가로막고 버스에 뛰어올라 기사님을 폭행 하려 함. 버스 승객들의 만류로 폭행까지는 가지 않았는데 온갖 욕설을 듣고 있던 기사님 버스 문 닫고 약간 후진 했다가 그대로 출발. 자기 차가 전 정거장에 남겨진 채 못내려서 벙찐 자가용 운전자, 당장 세우고 문 열라고 발악-. 버스 기사님 한 마디. [벨 눌러]
	1003	대학그 [새창]	2014-11-24 19:23:21	0	삭제
		전 1번 추천이요... 정말 돈 많이 들어요. 아무리 적게 잡아도 월세 공과금 식비 등등 해서 백만원은 들겁니다. 그리고 학년이 올라가면 좀 여유있어지죠. 통학시간이 좀 걸려도 많이 바쁘지 않아지게 됩니다.
	1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3 20:34:37	0	삭제
		잘못하면 치질 되니까 잘 씻고 약바르세요..... ㅠㅠ
	10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3 20:33:50	2	삭제
		앞머리를 좀 치우면 좋을 듯 하다는 생각부터 드는데요...
	1000	집안 인테리어 관련 질문입니다 ㅎㅎ [새창]	2014-11-23 20:28:06	1	삭제
		소파대신 여친을............아;;;; 아닙니다. (아닥)
	9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23:45:37	14	삭제
		배치를 보니 색감이 정말 뛰어나시네요. .
	998	계약기간보다 한달 먼저 나가도 돈내야되나요ㅠㅠ [새창]	2014-11-20 19:31:56	3	삭제
		원칙대로 하면 방이 빠져서 (새로운 세입자가 계약을 해서) 나가는 거면 중개수수료만 내시면 되고(복비라고 하죠) 방이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나가시는 거면 다 내셔야 하고 보증금도 2월 4일까진 못 받습니다.
	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9:21:42	1	삭제
		머리는 동쪽으로 두고 주무시는 게 솟아오르는 아침해의 기운을 받는다고 풍수에서 이야기 합니다. 북쪽은 절대 피하시구요~ (가위눌리거나 기운이 빠진다고 하네요.) 풍수를 과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왕이면 좋다고 하는게 좋지않을까요? ㅎㅎ 시야가 신경쓰이시면 윗분 말씀처럼 파티션이나 장식장으로 가리시면 될 듯 하구요.
	996	보라카이갑니다. 혼자. [새창]	2014-11-20 19:15:09	5	삭제
		친구 사진 가져 가서 같이 좋은 곳에서 사진 찍으시면 좋을 듯- ^^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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