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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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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마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0 지극히 주관적인 제주도 맛집 감상문 Part.1 [새창] 2014-12-14 21:23:23 1 삭제
    생선국에 거부감 없는 어르신 이라면 각재기국 추천하고 싶습니다~
    각재기국 잘 하는 집은 검색하면 나올테구요, 칼칼하고 깔끔하니 제 입맛엔 딱 좋더라구요.
    1039 부서진 세면대를 재건하자!! [새창] 2014-12-14 17:21:56 19 삭제
    혼자 많이 애쓰셔서 토해드렸습니다~
    앞으로 손빨래는 방에서 문잠그시고......... 후다닥~~
    1038 인테리어 책장 모음 [새창] 2014-12-12 10:18:56 0 삭제
    세번째 네번째 사진... 하아... 먼지... 청소..;;;
    10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21:09:23 0 삭제
    그런 진상은 그냥 신고가 답인 듯 합니다.
    10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8:53:16 2 삭제
    제일 꼭대기 층이면 옥상이나 지붕 방수코팅이 제대로 안 돼 있어서 그럴겁니다.
    1035 샤워기?가 파손됬는데... [새창] 2014-12-11 18:50:56 1 삭제
    주름관 얼마 안해요.. 철물점 가시면 만원 이하.
    샤워기 헤드도 만원 이하.
    작년에 1만3천원에 사다가 교체했습니다. 직접 교체할 땐 몽키스패너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요.
    저거 빼려다가 수명 줄어요....;;;
    1034 본삭금) 세면대에 샤워기 달린 수전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있어요ㅠ [새창] 2014-12-11 06:53:25 0 삭제
    샤워기나 수도쪽이 아닌 누수가 있는 것이확실한 듯 합니다.
    일반 가정집에서 많이 써도 수도요금 1인당 5천원~만원 정도 나와요.
    윗분 말씀대로 변기 물탱크에서 물이 새는 경우가 아주 많은데, 1~2천원 짜리 고무마개만 교체하면 됩니다.
    원룸이면 월세일 듯 한데.. 누수나 샤워기 교체등은 집주인이 해 줘야 하는 거니까, 주인에게 교체요구 하세요~
    10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6:48:53 0 삭제
    집주인에게 빨리 알리시길..
    1032 가계약하고 문제가 생겼는데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4-12-11 06:47:41 0 삭제
    가계약이라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글 내용을 보니 계약서를 작성하신 건가요? 계약금은 몇 퍼센트 내신건지요?
    계약금을 걸지 않고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을 가계약이라고 하는건가요?

    계약금을 걸지 않았다면, 그 계약서는 그냥 종이조각일텐데.. 효력이 있을 수가 없어요.
    1031 월세집을 보러 다니는데요 세입자나 집주인에게 해야할 질문들좀 집어주실래요 [새창] 2014-12-11 06:40:26 1 삭제
    등기부등본은 부동산에서 의무적으로 떼어줘야 합니다- 부동산에서 요구하시구요..
    화장실도 꼭 체크하세요.
    1030 박명수씨 젊을 때 잘 생기셨네요 ㅋㅋ [새창] 2014-12-09 18:13:43 6 삭제
    이상하게 여장만 하면 예뻐보여.....;;;
    10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2:10:31 2 삭제
    창문 꼭 닫지 마시고 조금씩 열어두셔야 합니다.
    집주인에게 얘기는 하시되, 환기 안시켰다고 세입자 책임으로 돌릴수도 있어요.
    만약 집주인이 왜 환기를 안시켰냐고 뭐라 하면 - 왜 계약할 때 안 알려줬냐고 따지세요.
    습기많은 집은 겨울이 되면 결로가 생겨요.( 우리집은 4층인데도 창에서 물이 줄줄;;)
    그대로 두면 곰팡이 창궐합니다.
    자주 환기 시키는 것 외에 방법이 없더라구요;
    1028 반강제지만 독립합니다!! [새창] 2014-12-09 12:06:21 1 삭제
    집주인이 안해준다고 하면 안해줄 수도 있는 문제들입니다.
    말씀 해 보시고, 만약 해 준다고 하면 계약서에 구체적으로 단서 조항으로 기입 해 달라고 중계업자에게 말씀 하세요.
    계약서 단서조항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해줘도 말을 못하거든요.
    1027 거실 대리석 타일에서 혼자 "툭, 투둑" 소리가 나요 [새창] 2014-12-09 05:58:47 0 삭제
    지은지 얼마 안 돼는 집은 건조되면서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1026 sk 가스보일러 온수 문제 으아아아 [새창] 2014-12-07 21:03:16 0 삭제
    하단의 수도꼭지 같은 건 아마도 보일러안의 에어를 빼는 장치일겁니다.
    예전에 그런 방식 보일러들이 있었죠.
    요즘 보일러는 동파방지 장치가 되어 있어 전원만 들어오면 얼지 않는데.. 예전 보일러인 듯 하네요.

    겨울엔 냉수보다 온수가 빨리 어는 것 아시지요? 아마도 온수쪽이 언 게 맞을 듯..
    날이 풀릴 때 까지 기다리거나 (밤에 냉수쪽 쫄쫄 틀어놓으셔야 냉수까지 얼지 않을 듯 하네요)
    동네 집수리 설비 하는 곳에 가시면 전기 쇼트로 녹여 주십니다.
    비용은 케바케지만... 10만원 안팎일 듯.

    아, 또 얼지 않도록 녹이시고 난 후엔
    온수 전용으로 보일러를 쓰고 나면 찬물이 나올 때 까지 보일러에 남은 온수를 빼 주시는 것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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