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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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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마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8 재개발을 할 경우 주민들에게 좋은점과 나쁜점이 뭔가요? [새창] 2015-02-11 09:32:34 2 삭제
    요즘 재개발은 건설업자만 남는 장사.
    1147 인테리어 관련 냉장고 자리 배치 질문드려요~ㅠ [새창] 2015-02-11 09:30:52 2 삭제
    지금 위치가 최선인듯 한데요..
    //방안에 두시면 시끄러워서 잠 못주무십니다.. 냉장고 소리 의외로 커요 ㅎ
    1146 [29] 반도의 흔한 싱글남 , 어떻게 더 즐겁게 살아보죠?? [새창] 2015-02-11 09:26:47 0 삭제
    욕실등은 커버만 씌우면 될듯한데요?
    (내집 아닌데다가 많이 투자하는 건 낭비라고 생각하는;;)
    저라면, 다이소 같은데서 파는 반투명 플라스틱 박스나 철망 같은 거 사다가 붙일 듯..
    1145 오늘의 진상 [새창] 2015-02-11 08:50:00 12 삭제
    매일 새로운 형태의 등신을 발견하네요.. 역시 소설보다 현실이 더 막장입니다.
    1144 이 전세계약 괜찮을까요? [새창] 2015-02-10 18:47:00 1 삭제
    소유주가 다섯명이면 다섯명 도장 모두 받아야 맞는 것이고.. 전세금이 1억 이상이면, 만의 하나를 위해 전세보증보험을 권하고 싶네요.
    1143 화장실 냄새 질문이요....ㅜㅜ 본삭금 [새창] 2015-02-10 16:14:48 0 삭제
    물 많이 쓸 때만 발로 쓱 옆으로 밀어놨다가 덮어두면, 소량의 물은 틈새로 내려가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장판은 장판 붙이는 본드가 따로 있는 걸로 아는데.. 가까운 지물포에 물어보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
    1142 화장실 냄새 질문이요....ㅜㅜ 본삭금 [새창] 2015-02-10 16:13:32 1 삭제
    화장실 하수구를 이런 홍보용 부채 같은 걸로 덮어 두시면 냄새 올라오는 거 한결 덜합니다.
    (고칠 수 없다면 막기라도 해야죠)

    1141 이사할때 팁??? (긴글주의, 데이터 주의, 큰사진 주의) [새창] 2015-02-10 16:08:31 0 삭제
    감사합니다. 양쪽 다 사다리차 이용합니다. 설연휴 바로 전날이라 일찍 끝나는 게 서로서로 좋겠죠. ^^
    1140 이사할때 팁??? (긴글주의, 데이터 주의, 큰사진 주의) [새창] 2015-02-10 09:01:31 1 삭제
    일주일 후에 이사하는데, 좋은 참고가 되는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이사 견적을 받아보니, 요즘은 업체들에서는 싱크대+냉장고 스팀청소, 에어컨 설치를 기본 옵션으로 해주더군요 (동파이프값은 추가)
    전에는 안해줬는데 요즘은 다 그렇게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마도 경쟁이 늘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기본 가격이 더 오르긴 했지만요. (수도권이고.. 5톤트럭 80만원부터 시작이라고)

    저는 집주인에게 이사비용을 받아서 나가는 입장이라, 이사비용은 제가 드리지 않습니다만 이삿짐 옮겨주시는 분들 간식과 물도 다 챙겨 놓았습니다.
    먼지 많이 날리니까 과일 같은 것 보다는 사탕, 쵸코바 같은 것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좋다고 들었어요.
    물도 네 분이 한 팀으로 오신다기에 개인별로 드시라고 작은 병으로 사두었구요.

    이사갈 집 각 공간마다 간략하게 도면 그리고 가구배치해서 이사팀 책임지시는분께 드리려고 준비해 뒀습니다.
    -평일날 혼자 이사해야 해서, 집주인 만나고 부동산 왔다갔다 하면.. 제가 자리를 비우는 시간이 많을 듯 해서요.

    이정도 준비하면 될까요?

    아, 그리고 5톤 이삿짐이면 이사 시간은 대략 얼마나 걸릴까요? - 이사 거리는 차로 5분 거리이고, 두 식구 살림이라 잔 짐이 많지는 않습니다.
    1139 스포&스압주의) 삼시세끼 3회동안 차승원이 만든 음식들.jpg [새창] 2015-02-09 20:29:48 17 삭제
    나보다 잘해............;;;;;;;;;;; (40대 주부)
    1138 15학번의 최고 얼짱!!! [새창] 2015-02-09 18:22:34 7 삭제
    장동건 연기는 [해안선] 이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1137 취식객(取食客) [새창] 2015-02-09 09:59:28 0 삭제
    ..
    1136 [본삭금] 동생이 올해 기숙사를 들어가는데 질문 좀 해도 될까요? [새창] 2015-02-08 11:15:05 0 삭제
    아들내미 기숙사 들여보내며... 참고 합니다. 감사.
    1135 서울 사시는분들 질문좀 할께요 [새창] 2015-02-08 11:10:03 0 삭제
    서울은 토박이 보다 외지 사람이 더 많은 곳이라 초등학생 아니고는, 사투리 쓴다고 놀리는 사람 없습니다.
    1134 이를 어쩌죠 ㅜㅜ [새창] 2015-02-08 11:06:27 1 삭제
    완공 기다리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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