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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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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마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0 [스압] 설계한 사람 나와. 이번에는 건설한 사람도 나와. [새창] 2015-04-19 14:28:08 12 삭제
    아 답답해...
    1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5 22:55:49 3 삭제
    저 어릴때 단독주택에 살았는데 출산을 세 번 정도 한 냥이가 있었어요. 세 번 모두 아무리 못하게 해도 제 방 장롱에 새끼를 낳고 산실로 썼는데..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 되는 곳에 새끼를 두고 싶어하는 거 같아서 그냥 제 옷을 치우고 다른 담요같은 천 깔아줬었어요.
    유별나서, 자기 새끼 낳을 때 되면 울 어머니에게 와서 들여다 보라고 야웅! 야웅!! 하고 외치는 애 였는데..
    평소에도 잘 때 제 발밑에서 자거나(발바닥에 기대고 ㅎㅎ) 제 팔을 베고 잤는데- 아마 가장 안전한 곳이라고 느껴서 그랬겠죠.

    집냥이지만 풀어놓고 키우던 예전 시골 고양이인지라 새끼들도 잘 키우고 매달고 다니다가... 옆집 사나운 아저씨에게 몽둥이로 맞았는지..
    한동안 안보인다 싶더니 우리집 지붕 밑에 죽어있는 걸 발견하고 어머니께서 치우셨어요.
    유독 우리 어머니랑 저를 친정엄마처럼 여겼는데.. 오랫동안 그녀석이 잊혀지질 않네요.

    여튼, 작성자님 옆이 가장 안전하다 여기고 있는 듯 하니 현재 상태에서 최선의 환경을 만들어 주실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
    1158 저도 베오베간 29살 남자방을보고. [새창] 2015-03-03 12:55:12 7 삭제
    29? 92의 오타 아니신지.... ㅋㅋㅋㅋㅋ
    1157 부동산에 구경만 하고 다녀도 되나요? [새창] 2015-02-27 09:13:10 0 삭제
    전 집보러 다니기 전에 인터넷 부동산으로 충분히 검색 해 보고 나갔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것이 실제 나온 물건과는 좀 다르긴 하지만 감이 좀 잡히더라구요.
    인터넷 부동산 + 지도 + 로드뷰로 교통편, 그 동네 시세 등등을 미리 알고 돌아다녔습니다.
    1156 청소한기념으로! [새창] 2015-02-27 09:08:27 0 삭제
    기타 멋지네요! ^^
    1155 (본삭끔!)초보 자취생 집꾸미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ㅠㅜ [새창] 2015-02-26 19:46:10 1 삭제
    방이 가득 차 있으니.. 벽에 뭔가 하시는 것 보다는 개성있는 커튼으로 창문만 장식하심 될 듯 합니다.
    1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19:44:20 0 삭제
    페인트도 락카도 시간 좀 지나면 조각조각 갈라지고 떨어져 나갑니다...
    1153 뭔가 위험한 옷수선집. [새창] 2015-02-14 09:43:16 1 삭제
    111 곤뇽에 터짐... 자존심 상함;;
    1152 문재인, 취임 첫날밤 빨간뚜껑 소주로 나홀로 힐링 [새창] 2015-02-11 20:53:50 7 삭제
    1 // 25도요
    1151 한쪽 벽면에 곰팡이가 생기는데 어떡하나요 [새창] 2015-02-11 15:23:26 0 삭제
    해도 완전히 건조된 후에 하셔야하는데...
    1150 반전세계약하려는데 근린생활시설2종(고시원) 문의드려요ㅜ [새창] 2015-02-11 15:21:18 1 삭제
    확정일자, 전입신고 됩니다. 다만 [[주택임대차보호법]]을 못 받습니다.
    등기부등본에 근저당설정이나 담보대출 받은 것이 없다면 확정일자 받은걸로 1순위가 되실테니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만
    같은 건물에 먼저 들어온 다른 세입자가 있을수도 있으니, 전세 보증금에 해당하는 근저당 설정을 하시는 게 안전한 일입니다.
    1149 운전시험 떨어지고 우는거 나뿐이겠지? [새창] 2015-02-11 15:07:17 0 삭제
    시험 한 번 떨어지는 게 사고 한 번 줄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세요~~!!
    1148 재개발을 할 경우 주민들에게 좋은점과 나쁜점이 뭔가요? [새창] 2015-02-11 09:32:34 2 삭제
    요즘 재개발은 건설업자만 남는 장사.
    1147 인테리어 관련 냉장고 자리 배치 질문드려요~ㅠ [새창] 2015-02-11 09:30:52 2 삭제
    지금 위치가 최선인듯 한데요..
    //방안에 두시면 시끄러워서 잠 못주무십니다.. 냉장고 소리 의외로 커요 ㅎ
    1146 [29] 반도의 흔한 싱글남 , 어떻게 더 즐겁게 살아보죠?? [새창] 2015-02-11 09:26:47 0 삭제
    욕실등은 커버만 씌우면 될듯한데요?
    (내집 아닌데다가 많이 투자하는 건 낭비라고 생각하는;;)
    저라면, 다이소 같은데서 파는 반투명 플라스틱 박스나 철망 같은 거 사다가 붙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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