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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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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5	감동주의)명수옹 어록 [새창]	2016-06-26 23:15:53	0	삭제
		지금 공부 안하면 더울때 더운데서 일하고 추울때 추운데서 일한다
	1384	저도 시장 안 가게 된 썰 하나... [새창]	2016-06-21 15:43:53	10	삭제
		제가 사는 동네 재래시장은 가격표시가 잘되어있어 흥정이 전혀 필요 없습니다 가끔 떨이라고 덤을 얹어주시거나 말안해도 깎아주셔서 기분좋게 다녀요. 상조회도 잘 되어있어 정기휴일엔 다같이 쉬구요 다른 재래시장들도 이런 사례를 본받았으면 좋겠네요
	1383	와이프가 유통기간 지난 음식물을 너무 아까워합니다. [새창]	2016-06-20 15:21:09	4	삭제
		제가 하고픈 말을써주셨네요 저도 직장다니는 주부입니다만 장보는거 일주일치씩 절대 안합니다 낭비의 주범이거든요 좀 비싸도 집근처 마트에서 그때그때 필요한것만 삽니다. 쌓아뒀다 버리지 않도록 하는게 훨씬 경제적이니까요.
	1382	ㅋㅋㅋ 의정부에서 길을걸어가다가... 사이다 마셨습돸ㅋㅋㅋ [새창]	2016-06-13 16:46:00	0	삭제
		왜 저를 부르시나요;;;
	1381	아재도 인증해도 될까요? [새창]	2016-06-13 15:18:56	2	삭제
		저랑동갑이신데요.. 저도 몇년전에 오십견 때문에 엄청 고생했는데 한의원이나 정형외과보다 통증클리닉이 빠르다고 추천하는 분들이 많아 겨우 벗어났습니다 출산의 고통과 맞먹는다하죠 빨리 나으시길!!!
	1380	동물 학대한다고 즉석에서 신고 당했습니다. [새창]	2016-06-02 18:19:27	0	삭제
		1 맞아요 울집 똥개 닥스훈트 줄 놓치면 전력질주해도 못잡아요 (다른 사람이 중간에 잡아주지 못하면 육상 선수 불러야함)
	1379	세월호 리본으로 날 종북이라 칭했던 상사 이야기.(밀키스 썰) [새창]	2016-05-31 20:23:58	0	삭제
		11저도 감사합니다. 배경화면 바꿨습니다 ^^
	1378	흔한 홈메이드 간장게장 클래스 [새창]	2016-05-26 16:30:00	0	삭제
		너무 부러워 마세요 전 먹을수 있지만 별로 좋아하는 맛이 아니고 발라먹는 수고가 아까울 정도라 안좋아하는데요-잘한다고 소문난 집도 그냥 비린 간장맛 밖에 안느껴지더라구요 ㅎㅎ 저 같은 사람도 많아요~~ㅎ
	1377	두루미의 비밀 (환공포증 주의) [새창]	2016-05-24 22:45:57	1	삭제
		손으로 쓰다듬으면 야들야들 & 보들보들 할것 같아...만지고 싶은..... 나는 변태인가요??????
	1376	맥도날드 신제품 왜 미각 포기인지 납득했습니다. [새창]	2016-05-21 17:19:38	5	삭제
		맥날에 자극받은 버거킹의 홍보....
	1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14:46:22	13	삭제
		까칠한 아이 타고있다는 스티커 붙인 차 중에 조심해서 방어운전 하는 차를 저는 아직 못 봤습니다.. 아마도 운전하는 사람이 까칠한 '아이' 인듯.
	1374	짤방 대전을 시작하지 [새창]	2016-05-16 11:17:42	0	삭제
		그냥 병째 마셔............!
	1373	이러다 음악대장이 램프마저 꺾어버리면 [새창]	2016-05-15 23:25:59	0	삭제
		저도 좋지만.... 너무 목소리가 대 놓고 [나는 임재범]이라... ㅎㅎ
	1372	램프의요정.. [새창]	2016-05-15 23:24:46	1	삭제
		맞습니다. 혹시나 해서 다시보기로 보는데, 저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음도 김경호가 아닌 음이 없네요. 순간순간 스스로 [아 정체 감춰야 해] 하면서 일부러 바이브레이션 덜 하고 작게 부르고 등등의 느낌은 있었지만 아니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전혀 없음.. 저도 하현우씨 김경호씨 둘 다 좋은데 어쩌죠? 그냥 아무나 이겨라 ---!!! ㅎㅎ
	1371	사람들이 잘 모르는 우리나라 대형참사 [새창]	2016-05-12 14:59:35	0	삭제
		구포역 열차사고는 알고 있었지만, 삼성이 저지른건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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