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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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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마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5 오늘( 5/8) 오전 문재인 후보 기자회견 전문 -박광온 페북 [새창] 2017-05-08 13:23:13 0 삭제
    하늘이 아직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아 문재인을 주셨나보다... ㅠ
    1564 문재인 연호하는 광주 지지자들 [새창] 2017-05-07 22:13:16 1 삭제
    2012년엔 왜 이런 모습이 없었을까.... 생각 해 보면,
    역사란 그저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시행착오의 함정에 빠졌다가 다시 추친력을 얻어 조금씩 발전 해 가는 것인가 보다
    --라고 생각됩니다.

    문재인의 국민이고 싶습니다.
    1563 60대 샤이 문재인 지지자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새창] 2017-05-07 22:06:50 8 삭제
    저희 아주버님도 늘 남조선티비만 켜 놓고 보시는 분인데.. 어제 저한테 [누가 대통령 될것 같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움찔한 저는 정확한 성향을 몰라 (오히려 저쪽이라고 생각해서;) [표 많이 받는 사람이 되겠죠 ㅎㅎ]하고 눙치려니까
    [나는 문재인 찍었소] 하시더라구요.

    그러고선 몇 마디 나눠 보니... 되려 저를 영업? 하려 하셨던 듯..ㅋㅋㅋ
    티비조선 계속 보시는 건 정치에 관심이 많고 정치판이 재미있어서, 예능 드라마 보다 이쪽 얘기들에 더 흥미가 있어서이지 결코 판단력이 부족해서인 게 아니라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상당히 정확하게 판세를 읽고 문재인이 압도적으로 당선돼야 한다- 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거기 보태서 [국내 문제는 오히려 가볍고, 한미일중북 국제 정세를 보더라도, 문재인이 아니면 해법이 없어보인다] 고 말씀드렸고
    대화에 참전한 조카와 셋이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화기애애하게 정리했습니다.

    남은 시댁 식구들은 아주버님이 다 평정하실 듯. ㅎㅎ
    1562 안후보 말을 들어보면 아무말 대잔치임 [새창] 2017-04-28 21:53:11 5 삭제
    말하는 게 한 문장으로 이어지지가 않아서 알아듣기가 매우 힘드네요.
    그래서. 제가 왜이런. 그전에. 말씀드렸던. 아까. --이런 식;;;
    1561 저.. 이니, 재이니♥ 이런 표현이 너무 좋아요. [새창] 2017-04-27 21:03:13 7 삭제
    어쩐지 다시 [노짱] 이라고 불러서는 안될듯 한 느낌이지만..... 정말 그리워요.
    (흥겨워야 할 글에 청승 떨어서 죄송합니다 ㅜㅜ)
    1560 저.. 이니, 재이니♥ 이런 표현이 너무 좋아요. [새창] 2017-04-27 21:02:03 25 삭제
    노무현 대통령님 애칭 있었죠!!!
    [노짱] 이요~~~~~~~~~~!!!

    (쓰고나니 울컥.................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13:08:16 2 삭제
    마루...의 집사님인가요. ㅎㅎ
    답변 하나는 굉장히 가식적이네요.
    1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13:06:24 1 삭제
    박스라니요... 엄청난 대인배에겐 트럭으로 보내야죠!! ㅎㅎ
    1557 유시민씨의 정의당 탈당이 헛소문은 아닌듯 [새창] 2017-04-27 05:33:32 10 삭제
    지금 탈당하는 것 보다 국민 추천받고 관으로 진출하면서 '당 차별 없이 정의당 인사 등용' 이라는 명분을 갖고 탈당하시는 것이 두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ㅎ
    1556 (오유인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문재인입니다. [새창] 2017-04-26 20:26:24 4 삭제
    성지글에 도장 꾸~~~~욱!!!!!!!!!
    1555 그 가슴에 노무현이 있음을 확인했네요. [새창] 2017-04-25 23:49:32 10 삭제
    처음으로 문재인 화남--을 봤어요.
    1554 김대중 전 대통령님 마지막 연설 [새창] 2017-04-24 16:00:22 0 삭제
    나가서 싸울 용기가 없으면 담벼락을 보고 욕이라도 해라- 고 하신 말씀에 겁 많은 저도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
    1553 정청래 트윗, <박지원 대표님 요즘 편안하십니까?> [새창] 2017-04-23 16:39:56 9 삭제
    이시대 참 팩폭인.
    1552 해투 ) 김경호와 크리스탈을 구분해보자 [새창] 2017-04-22 09:08:37 0 삭제
    드립이면 대실패.
    1551 어제 심상정은 유시민에게 받아낸 사과를 문재인에게서도 받으려 한겁니다. [새창] 2017-04-21 09:09:36 4 삭제
    저는 그 태생이 [정의롭]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민노당에서 갈라치기를 할 때, 자기들 내부에 패권주의가 있어서 소수파(PD계역) 가 억눌린다는 이유로
    무려 [조선일보]에 대고 [종북주의] 운운했던 조승수가 저들의 중요 멤버죠.
    적군의 총을 빌려 내부 총질을 해 댔던 조승수가 [종북좌파] 라는 단어의 창시자인 셈입니다.

    애초에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분위기가 심상정의 당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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