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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잎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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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0	김장 후에는 수육삶기. 삼겹살과 목살로 삶아봅니다. [새창]	2015-11-20 12:13:04	0	삭제
		우리집에 없는 재료가 너무 많다 ㅠㅠ 고기 참 맛있게 잘 삶으셨네요^^
	669	먹고싶지 않은데 먹고싶은 기분은 뭘까요? [새창]	2015-11-19 17:53:41	0	삭제
		맞아요 가짜배고픔일수도 있어요 10분 더 기다려보고 판단하세요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10:28:52	4	삭제
		밥을 든든히 먹고 간다도 있습니다 ㅋㅋ 배고프면 이것저것 막 집어요
	667	우리집 초딩 고양이.. [새창]	2015-11-17 12:42:31	0	삭제
		그릉그릉 ㅋㅋ 기분좋고 편안한가보네요 이쁜아가 더 이쁘게 키우세요~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7 11:04:34	0	삭제
		보라고 했지 만지라고는 안했다 뭐 이런듯 ㅋㅋ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22:09:40	0	삭제
		오오 다행이네요 ㅋㅋㅋ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22:07:53	0	삭제
		제가 저걸 점심 안나오는 토욜 점심마다 먹는데요. 현미밥이라 꼭꼭씹어서 천천히먹으면 포만감 제법 가요. 근데 남자분이시면 양 작을거에요 그리고 간도 삼삼하고 먹기에 나쁘진 않지만 야채는 부족하니 따로 챙겨 드시는게 좋을거고 가끔 드시는거면 몰라도 주식으로 하기엔 좀 부족할겁니다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14:26:16	0	삭제
		초반에 냄새 너무 많이날떄 한번 짜준적있어요 어설픈솜씨로 슬쩍눌럿는데도 쭉- ㄷㄷㄷ 그후로는 자기가 알아서 처리합니다~
	662	고양이 집사분들께 질문 [새창]	2015-11-13 14:08:27	0	삭제
		오래보다보면 보이더라구요 모르는 주인집아저씨 왓을때 공포에 떨며 숨을때랑 신나게 잡기놀이하면서 흥분햇을떄랑의 차이가요 ㅋㅋ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661	고양이 집사분들께 질문 [새창]	2015-11-13 14:07:11	0	삭제
		꼬리가 빳빳하게 서면서 끝이 살짝 굽어잇으면 반가워~ 지금 즐거워~ 신나~ 이렇고요 꼬리털이 뿌숭뿌숭하게 섰으면 놀랬거나 무섭거나 너무 신나서 흥분햇거나 그렇고요 원래 아꺵이 시기 지나면 자는 시간이 늘어나요 ㅋㅋ 작성자님 주무실때 혼자 우다다 하는걸수도 있구요(<-우리집애가 이럼) 새벽에 자다 꺠보면 지혼자 우다다하고있어요 ㅋㅋ 낮에 집에 가보거나 퇴근하고 같이있으면 줄창 잡니다
	660	엉덩이 운동 근육통 장난 아니네여 ㅠㅠ [새창]	2015-11-10 17:02:10	0	삭제
		억 ㅋㅋㅋㅋ 여기도 엉덩이 아픈 사람 하나 추가입니다 앉을때마다 으어 아오 아이고 곡소리를 달고 사네요 그래도 운동 열심히 한 것 같아서 기분은 좋아요
	659	다이어트 식단으로 이런거 좋을까요? [새창]	2015-11-05 11:29:54	0	삭제
		야채는 안드시는건가요;;??
	658	질문, 본삭금) 제가 개나 고양이에 대해서는 전혀몰라서;;;;; [새창]	2015-11-04 15:44:30	2	삭제
		개 고양이들도 외로움타요~ 특히나 개는 산책도 자주시켜줘야하고 가족들과 함께 있는게 정서적으로 좋다고 알고있습니다. 분리불안으로 주인만 나가면 하루종일 짖어대거나 말썽을 피우는 아이들도 있어요 조금 더 공부하시고 신중하게 생각해보심이 어떨까합니다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10:36:19	0	삭제
		저같은경우는 집밥!만 딱 제대로 먹은지 한 사나흘지나니 세수할떄 피부감촉이 틀리더라구요 ㅠㅠ 물도 많이 드세요~ 저도 면성애자입니다 ㅋㅋ 그런데 안먹다보니 또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656	배고픈걸 어떻게 참나요? [새창]	2015-11-04 10:28:44	0	삭제
		공복시간이 너무 기시니 배가 고프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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