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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익명]내일 아침에 아내가 큰 일을 겪게 됩니다... [새창]	2014-03-10 01:32:30	6	삭제
		산모는 순산하시고, 아기는 예쁘고 건강하게 태어날거에요. 저 역시 종교는 없지만 진심으로 바라고 있겠습니다. 지금 마음 졸이신만큼 오늘 아침엔 기쁘게 웃으며 산모와 아기를 맞이할수 있을거에요.
	74	오늘도 한건 한 티비북조선 [새창]	2014-02-21 00:23:06	1	삭제
		개 두마리 고양이 두마리 다 같이 키우는 나는 뭐냐????
	73	[익명]다른 집 여자들도 오빠앞에서 거진 벗고 다녀도 아무렇치않나요 [새창]	2014-02-10 14:06:48	2	삭제
		집집마다 달라요. 저희집은 4살터울 남동생있는데, 샤워후에라도 절대 속옷만입고 돌아다니진 않거든요. 그런데, 사촌동생네에 3살터울 누나 남동생 있는데 누나쪽이 샤워후에 그냥 수건만 휘두르고 돌아다니고, 여름엔 속옷만입고 뒹굴고.. 저랑 그 남동생이 맨날 옷좀입어라고 잔소리해도 안먹히더라구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23:26:29	1	삭제
		작성자님 눈에만 가장이쁜건 아닐껄요? 내눈에도 제일 예쁨ㅋㅋ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04:17:38	5	삭제
		저, 이번 수지글에 첫댓글 남깁니다. 송승헌팬 아니고, 수지안티도아니에요. 진짜 궁금한게, 한효주(여우주연상)나 송승헌(김명민과 공동대상) 상받을때 수상소감보고 깠나요? 그땐 딱히 이런 쉴드가 있지도 않았고, 특히 송승복은 송승복 대상반납, 승복이 꺼져등 실검에 이런글만 올라왔는데. 둘다 수상소감 이상하게 하진 않았음에도 단하나로 까였죠. 연기 못한다고(다른후보나 공동대상에 비해서). 이연희가 왜 까이나요? 연기 못해서. 그런데 수지는 수상소감으로까이는게 불편하신분들 많나봐요? 상준mbc가 병신인 것도 맞지만, 기본적인 전제는 연기 못해서 까이는게 맞아요. 심지어 고현정을 제치고 받은상. 더더군다나, 그자리에있던 선배연기자들 표정이 문제가아니라, 오늘 최우수상받은 황정음이나 바람의화원으로 대상받은 문근영의 수상소감을 보면 수지태도가 가볍다는생각이 들수밖에 없었어요. 당황? mbc연기대상은 대상빼고 수상자 다 신전고지 하는거 유명하고, 최우수상 후보자들중 수지 혼자 참석했는데 본인이 수상하는거 몰랐을까요?(설사 몰랐다고 하더라도, 자기분야가아닌 다른분야에서 실력에 넘치는 과분한상 받았으면 최소한의 진중함이라도 있었어야 한다고생각해요.) 오로라 주연 전소민씨는 9년무명거쳐서 이제야 신인상 받았어요. 솔직히... 연기지망생들이 수지보면 상대적박탈감 안들까요?;; 이걸 까는거다, 마녀사냥이다, 열폭이다하시면 할말은 없지만 수지는 잘못한거없고 상준 mbc가 문제라고 하시는 분들은 아사다 마오가 분에 넘치는 점수로 1위해도 욕하지마세요. 이중잣대에요. 아사다가 무슨 잘못이에요? 계속 상퍼주는 피겨계가 잘못한거지.
	70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21:19:04	27	삭제
		많이 걱정했는데 오해가 풀렸다니 다행이네요ㅠㅜ 까페분들 고생많이하셨고, 중간에 치인 오유하시는 샤월분들도 마음고생 심하셨겠어요...ㅠㅜ
	69	[대자보] 경성대학교 자보 붙이고 왔습니다. [새창]	2013-12-15 20:56:51	1	삭제
		응원합니다!
	67	지금 서울역 현장입니다. [새창]	2013-12-14 18:37:27	9	삭제
		함께하지못해 죄송합니다. 멀리서라도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65	85년생분들 이것좀 보세요 [새창]	2013-11-20 23:14:15	0	삭제
		뇌에서 입 사이에 필터링 거치지 않고 욕이 튀어나갔습니다... 아오..ㅠㅜ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5 04:03:35	4	삭제
		좀 많이 극단적이시네요.. 이제까지 강지영이 애교부리던 모습이 성추행이랑 동급비교가 되나요? 그렇다기보다는 이경우엔처음 식당내신 분들이 장사가 잘 안되니까, 우리는 열심히, 최선을다한다, 혹은 항상 웃음으로 기분좋게 식사하실 수있다고 광고해서, 음식질은 딱히 최상급이 아니라도 이모들 서비스나 웃는게 기분 좋아서 자주 갔더니 돈좀 많이 버니까 별로 웃어주지도 않고 오히려 손님 가려받는 기분인데요? (귀찮아서 리플리스트 복붙...)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5 04:01:53	1	삭제
		아까 쓴글 지우셨네요.. 다시 써드려요? 다시 쓸까 하다가, 단순 어그로 같은 느낌도 들고...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5 03:45:40	1	삭제
		좀 많이 극단적이시네요.. 이제까지 강지영이 애교부리던 모습이 성추행이랑 동급비교가 되나요? 그렇다기보다는 이경우엔 처음 식당내신 분들이 장사가 잘 안되니까, 우리는 열심히, 최선을다한다, 혹은 항상 웃음으로 기분좋게 식사하실 수있다고 광고해서, 음식질은 딱히 최상급이 아니라도 이모들 서비스나 웃는게 기분 좋아서 자주 갔더니 돈좀 많이 버니까 별로 웃어주지도 않고 오히려 손님 가려받는 기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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