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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길30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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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아기고양이 질문이요 (지금 한달 좀 됐어요) [새창]	2014-07-24 22:29:34	0	삭제
		앗차. 장난감이라기엔 뭣한데, 고양이 놀이용으로 레이저같은게 있어요. 빨간색 포인트 레인저인데, 이거 쏴주고 흔들면 애들 잘 놀아요.(눈에 절대 쏘면 안되는 그 레이저요;;) 첫째도 이걸 제일 좋아하는대 혹시 이걸로 놀아주게 되면 마지막에는 꼭 낚시대 같은걸로 몊번 흔들다가 잡게해주는게 좋아요. 레이저가 애들이 좋아하는 장난감류인건 맞는데, 실질적으로 손에 잡히는게 아니다 보니 애들이 무력감을 느껴서 레이저만으로 놀아준건 별로 좋지 못하다고 하네요. 고다나 다른 까페에서 알아보면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수 있을 거에요^^
	119	아기고양이 질문이요 (지금 한달 좀 됐어요) [새창]	2014-07-24 22:21:08	0	삭제
		윗분 말씀처럼 손으로 놀아주지 마시고, 인터넷이나 다이소에 장난감 판매해요. 방울달린 쥐모양 낚시대 같은걸로 흔들어주면 잘 놀아요. 예쁘게 키우세요^^
	118	아기고양이 질문이요 (지금 한달 좀 됐어요) [새창]	2014-07-24 22:17:39	0	삭제
		애기들 같이 놀기도 하고, 같이 잤다가, 따로 잤다가, 혼자놀다가... 즈희 멋대로입니다ㅋㅋ 아직 어린냥이 두마리면.... 2개월 정도 후부터는 약 1년정도 밤중에 우다다 거리며 뛰어댕길테니 더워서 죽을것 같아도 이불 뒤집어 쓰시는거 추천 드려요... 애들 뛰댕기며 나잡아봐라~ 잡히면 디진다 할때 잘못 밟혀서 온몸에 오선지 그릴확률이 높습니다ㅠㅠㅠ(설마 우리애들이 일부러 저만 밟고 다닌게 아니라면....;;;;)
	117	아기고양이 질문이요 (지금 한달 좀 됐어요) [새창]	2014-07-24 22:12:36	0	삭제
		그리고 전선은.... 즈희 둘째도 전선을 다끊어놔서 노트북 어댑터만 두번 새로 샀어요ㅠㅠㅠㅜ (내 돈!!!ㅠㅠㅠㅜ) 첫째는 안그러는데 둘째만 유독 그러더라구요. 혼내도 소용 없고... 결국 다이소돌아다니다가 발견했는데 전선 감싸는 거에요. 하나 1000원이구요, 처음엔 감아놔도 물어뜯었는데 전선까진 이빨이 안닿았고, 겉에 감아놓은게 플라스틱?같은거라 좀 늘어났어요. 그러다보니 맛이 없는지어니면 무는 느낌이 별로 안좋은지 안물어 뜯더라구요.
	116	아기고양이 질문이요 (지금 한달 좀 됐어요) [새창]	2014-07-24 22:07:40	0	삭제
		우선 화장실은 2-3개 정도 있으면 좋아요. 한개만 만들어 놔도 두마리가 함께 사용 하긴해요. 처음에 고양이 데리고 왔을때 다큰 강아지(각 6살, 7살 말티 남아들) 때문에 고양이를1-2주 정도 제 방에서만 놔두고 천천히 합사 시켰거든요. 고양이들 제방에서만 뽈뽈 다닐때 방문 바로 옆 잘 보이는 곳에 화장실 두고, 구석 찾아 다니거나 냄소를 맡고 다니거나 할때 화장실 모래 위에 올려두는거 2-3번만 하니까 금새 화장실 잘 갔어요. 둘째는 처음엔 아무때나 싸더니 똑같이 두세번 올려두고 하니까 잘 찾아갔구요. 화장실은 잘 다니는 곳 몇군대 놔두는게, 그나마 덜 지저분해 지더라구요 (다만 모래가 밟히는 사막화는 화장실 구조를 잘 만드는 수 밖에.. ㅠㅠㅜ)
	115	우리집 막둥이 무서운 사진....ㄷㄷㄷ [새창]	2014-07-24 21:29:14	3	삭제
		아.. 마지막으로, 막둥이 젤리 올리며 물러납니다ㅋㅋㅋㅋ
	114	우리집 막둥이 무서운 사진....ㄷㄷㄷ [새창]	2014-07-24 21:26:03	1	삭제
		버뜨... 언니쪽은 돼냥이가 되고난 후 오빠들 보다 덩치가 커지니, 첫째오빠한테 막 주먹질 함ㅠㅠㅠㅠㅜ
	113	우리집 막둥이 무서운 사진....ㄷㄷㄷ [새창]	2014-07-24 21:24:11	3	삭제
		귀염 터지는 마지막 사진...
	112	우리집 막둥이 무서운 사진....ㄷㄷㄷ [새창]	2014-07-24 21:23:27	4	삭제
		언니 리즈 222222
	111	우리집 막둥이 무서운 사진....ㄷㄷㄷ [새창]	2014-07-24 21:22:15	2	삭제
		언니 리즈 시절..ㅋㅋ
	110	우리집 막둥이 무서운 사진....ㄷㄷㄷ [새창]	2014-07-24 21:20:39	3	삭제
		금단의 사랑을 하고 있는 둘째오빠(개,남)와 셋째(냥,여). 그르지마ㅠㅠㅜ 느넨 이뤄질수 엄서...ㅠㅠㅠㅜ
	109	아잉 귀여워라 깨물어 주고 싶네 ^^.gif [새창]	2014-07-17 01:09:35	8	삭제
		와 진심 깜놀;;; 내가 우리 애기들 어릴때 했던짓을 객관적으로 보는기분...(강아, 깜아, 번개야, 대박아 미안....ㅠㅜ) 근데 지금은 4녀석 전부 입안에 얼굴이 안들어 가서못함......ㅡㅡ 냥이들은 돼냥이가 되버렸고, 강쥐들은 얼큰이들...ㅠㅜㅠㅠㅠㅠㅜ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14:14:52	8	삭제
		방금 베오베 댓글에도 쓰고왔지만, 해명글로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도 있고, 해명글에 감성적으로 자극+동정을 요구하는 부분이 참 많아요.. 그런글에 이리 저리 휘둘리지말고 드러난 사실로만 보자면 검찰이 어지간해서 입건유예 내렸겠냐고 하는데, 그게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라구요... 마약은 소지만해도 기본적으로 구속수사입니다. 그 약품이 어떤 약품인지(암페타민 함류량이 정확히 어느정도인지)도 정확히 모르는 상태인데다, 단순히 한국에서는 없는 약품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다는게 제일 이해가 안가요. 병원에 문의했든, 개인적으로 찾아봤든, 한국에선 금지약품이라는걸 몰랐다는게 납득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건 검찰에서 입건유예 받아서 고의가 없는게 확정되었다가 아니라, 어떻게해서 입건유예를 받게 된건지가 더 중요한 문제 같아보이네요. 말그대로 박봄씨가 전혀 고의없이 병력때문에 실수로 그랬다고 해도 입건유예는 좀 아리송한데... 솔직히 지드래곤의 솜방망이 처벌이 생각나면서 검찰비리가 생각이 안날수 없구요. 그냥 좀 더 지켜보자는 입장이지만.. 글쎄요.
	107	양현석 "박봄 기사에 관한 해명글" [새창]	2014-07-01 13:54:11	16	삭제
		어제부터 박봄관련기사에 댓글하나도 달지않고 기다려보자는 입장이었는데요. 오유에서 굉장히 사고전환이 빠른분들이 모인건지, 아니면 어제는 까, 오늘은 쉴더만 모여서 이야기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제 입장에선 저 해명글을 보고도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 많아요. 기본적으로 암페타민은 우리나라-금지/미국-기본적 금지 but 제한적 허용이라고 알고있는데 그런약품을 정기적인 검사도 없이 처방이 가능한가요? 환자 환후에 따라 암페타민 첨가양도 달라질텐데?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그 약이 없다는것 정도만 알았다고 하는데, 병원에 문의해서 그 약 처방가능한지 물어본건지, 단순히 인터넷에 찾아본건지는 모르겠지만 병원문의든 인터넷이든 우리나라에선 없다만 나오는 경우가 있을까요? 판매금지된 약물이란건 모르고 우리나라에는 없는 약이라고만 알고 있었다는것도 납득이 되지 않네요. 우리나라는 마약소지만해도 구속수사입니다.. 미국이 총기허용국가라서 총기를 가지고 있다가 한국에 그걸 가지고 왔다고 해서 총기소지가 합법이되는게 아닌것처럼. 요즘 묻을 기사가 어디 한두개 일까요? 4대강 빚, 세월호 기부금 착복, 씽크홀 등의 기사들이 묻으려고 검찰쪽의 봐주기 수사를 터뜨린다고 보기에도 좀...;; 검찰비리가 지금 정권에 이익을 줄까요? 오히려 여당에 좋을건 별로 없을 듯한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사터지고 정치 시사면을 잘 살피고는 있지만 박봄사건도 좋게 좋게 넘어갈일은 아닌듯 합니다. 단순히 박봄이라는 연예인의 약품 문제도 그렇거니와 검찰쪽의 입건유예는 정말 납득이 안가는 처리니까요.(그리고 이건 지드래곤에 솜방망이 처벌 내린 것과 연계되어 더욱 잘 살펴봐야 할 문제기도 하구요.)
	106	[익명]아내가 바람을 피운것 같다고한 놈입니다. [새창]	2014-06-08 19:08:11	3	삭제
		다행입니다^^ 오해하신만큼 더 잘해주시고, 글쓴님도 함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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