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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5 09:12:20	1	삭제
		부자만 될 수 있다면 인성쯤이야 얼마든지 버릴 수 있는 사람 엄청 많습니다. 게다가 부자가 되는 방법중에 가장 쉬운건 자기보다 가난한 계층을 만드는 것이지요 자기의 발밑에 금을 긋고 난 니들보다 훨 부자야 하며 정신승리 하는거죠 아주 조금만이라도 아는게 있다면 저러진 않을텐데 그냥 씁쓸하네요
	1110	의도치않게 분리수거장에서 특템 [새창]	2018-04-20 19:30:17	62	삭제
		왜 이 게시물은 내 자괴감을 불러 일으키는 거죠?
	1109	외국인 돼지고기 부위별로 먹어본 반응 [새창]	2018-04-18 22:04:47	0	삭제
		밤 10시에 이걸 보고 있다니...
	1108	그날, 바다,,,,그리고 내일 [새창]	2018-04-15 16:28:23	0	삭제
		미아...
	1107	사극 사약신 레전드 [새창]	2018-04-06 13:18:39	10	삭제
		저 장면이 워낙 유명해서 짤로도 많이 돌아다녔던것 같은데 요새 잘 안보이네요 죽겠어요 짤과 함께 요 근래 안보이는 듯...
	1106	현재 개헌안 찬성 청원 인원 27만 돌파!!! [새창]	2018-03-31 21:47:31	0	삭제
		청원 게시판인데 지지청원이라는게 좀 어색하네요 청와대의 움직임을 이끌어내기 위한 청원인데 개헌안은 청와대의 손을 떠났으니... 일단 서명은 했지만...
	1105	日도쿄 최대 규모 해일 발생시, 도심 3분의 1 침수 [새창]	2018-03-31 21:43:03	0	삭제
		저번 규모 10짜리도 있었는데, 300년 주기라면 이미 지나간거 아닌가요
	1104	출국하는 한국 예술단 [새창]	2018-03-31 16:02:32	5	삭제
		진짜 저 누나는 나이를 어디 다 갖다 버리나봐요
	1103	[험블] Spec Ops: The Line 무료배포 중 [새창]	2018-03-31 02:20:03	0	삭제
		오오 감사합니다. 잘 등록 했습니다.
	1102	지하철역마다 콘돔을 판매하는 진짜이유 [새창]	2018-03-30 16:39:23	1	삭제
		콘돔을 자세히 보시면 돔 위에 콘이 있답니다
	1101	어떻게 해서든 내각제는 막아야 한다는거는 알겠습니다 [새창]	2018-03-30 00:43:40	6	삭제
		김어준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복잡한 현안들과 정치문제를 간단하게 풀어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현 시대에서 김어준이 차지하고 있는 영역이 저 블랙하우스에서 너무나 극명하게 보여지고 있죠 저 사람을 시기질투하는 진보인사들과 기득권 사수를 위한 보수층의 공격이 더욱 가열차지리라 생각됩니다. 현시점에서 전, 위와 같은 이유때문에 정봉주가 밉습니다.
	1100	발등에불 떨어진 양구 과연 성공할까? [새창]	2018-03-29 13:08:23	31	삭제
		동의합니다. 같이 살자는 뜻의 상생이란 말도 염치가 있다면 쓸 수도 없었을 겁니다. 한쪽의 일방적인 피해로 지탱되어 오던 관계 아니었습니까? 그러면 상생이란 말 먼저 쓰기전에 배상에 준하는 것이 먼저 있어야 할 겁니다. 이제와 죽기 싫으니 같이 살자 하는 말은 강간해놓고 너도 즐겠잖아 라고 외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차라리 지금까지의 불공정을 인정하고 위수지역 폐지를 순순히 받아들였으면 욕은 안먹었을 것을...
	1099	정치적으로 정봉주한테 크게 기대한 사람이 많았나요.. [새창]	2018-03-28 18:32:42	0	삭제
		선거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겠지만, 그 영향은 오래갈겁니다...
	1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3 08:50:29	0	삭제
		기사를 읽어봐서는 민주당이 잘한게 없어보이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이걸 갖고 실드치기는 좀 그렇지 않나요
	1097	아무리 생각해도 찌레시안과 서어리가 이해가 안됨 [새창]	2018-03-23 02:31:04	11	삭제
		미투라는 운동을 회사 주력 이슈로 삼고 미투 이슈 전체에 대해 주도권을 잡고 싶었을 겁니다 아마... 국정농단 이슈를 주도했으면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건 JTBC 였죠 프레시안은 미투를 발판삼아 뛰어오르고 싶었을 겁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선 jtbc 처럼 미투 그 자체에 들어가야 했었지만요. 이건 jtbc가 국정농단 한가운데로 들어갔던 것과 매한가지 입니다. 프레시안은 이 사건으로 절대 손해를 보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방문자수가 못해도 2배는 뛰었겠죠. 모두가 프레시안의 입만 쳐다보고 있었잖아요 나름 괜찮은 장사를 한거죠. 이젠 후폭풍이 기다리고 있겠군요. 하지만 그것마저 조회수로 되돌아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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