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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2	방학하고 잉여처럼 지내는게 잘못임? [새창]	2012-07-12 01:01:39	0	삭제
		한 1~2주는 푹 쉬시고 다음부터는 자기계발하셔야지요 ㅋ
	471	약 일년간 잠수탔더니 사람이 없네요 [새창]	2012-07-12 00:02:49	0	삭제
		잠수는 하는게 아닙니다........ 정말요..
	470	여자 스물들인데 아직 첫키스도 안해봄 [새창]	2012-07-12 00:02:14	0	삭제
		... 아직 창창하시네요 뭘 저는 스물넷인데 아직 안ㅎ
	469	[BGM] 치즈... 비싼데 만들어 먹자! [새창]	2012-06-26 17:40:04	0	삭제
		뭘 먹는다고요 ?
	468	미친 야한꿈 왜꿈ㅠㅠㅠ [새창]	2012-06-25 01:08:17	0	삭제
		작성자 커밍아웃 했다는 소문듣고 왔습니다.
	467	아무도 모르는 내 얘기.. [새창]	2012-06-19 15:05:24	0	삭제
		저는 글쓴이맘 알아요. 저는 어머니를 다시 뵙게 되면 사랑한다 말하며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딱 1분 아니 딱 10초면 되는데 그게 불가능하다는게 너무 속상하지요 살다가 가끔 엄마 생각이 스치듯 날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머리는 반사적으로 다른 생각을 하려고 해요. 엄마와의 추억이 떠오를때면 감당이 안될정도로 마음이 아프거든요 7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엄마를 생각하면 ... 그래요 글쓴님 우리 멋지게 살아요 하늘에서 우릴보고 계실텐데, 보시기에 자랑스럽도록.
	466	영화 < 레지던트 이블 5 (2012) > 공식 예고편 [새창]	2012-06-17 02:37:15	1	삭제
		재미있겠다 ㅎㅎ 아무리 내용이 안드로메다로 간다고 하더라도.. 난 상관없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기대됩니다
	465	남자들이 많은 동호회는 어디잉교? [새창]	2012-06-15 01:05:06	0	삭제
		자전거 동호회 ? 도 남자 꽤 많아요
	464	제 진로를 바꾸고 싶은데... 어렵고 무섭네요... [새창]	2012-06-14 23:34:49	0	삭제
		ㅋㅋ 저는 그런 고민이라도 안해본게 정말 후회됩니다 그나이때 저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살았는지... 완전 늦은 시기에 진로 고민하는것 보다는 훨씬 나아요
	463	오빠동생님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2-06-14 23:31:30	1	삭제
		..... 관심이 없다면 모를까 눈꼽만큼이라도 있으면 봅니다 확실해요 제가 그렇거든요..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3 03:14:43	0	삭제
		ㅋㅋ아 저도 아차싶네요 다시 공부하러가야지 이게 뭐하는짓이람
	461	모기를 어떡하죠 ㅠㅠ [새창]	2012-06-12 02:32:14	0	삭제
		1. 자기전에 방 전체를 둘러본다 있으면 모기약으로 조짐 2. 자다가 앵앵 거리면 벌떡 일어나서 불켜고 모기약으로 조진다 3. 못 잡았으면 한손에 모기약 들고 앉아서 기다리다가(졸다가) 앵앵 거리면 바로 조진다. 4. 근심걱정 없이 편안히 잔다
	460	진심 오유 정 떨어지네요 [새창]	2012-06-12 01:55:17	1	삭제
		정 떨어 진다는 제목을 보고 갑자기(오부심 발동) 속상해서 들어왔는데 난 베오베의 그 글이 뭔지도 모르고 거기에 대해서 아무것도 입장 표명 하지 않았는데 날 욕하는 기분이 든다. 나보고 너 그렇게 살지마라 하는 것 같다 결론은 누구든 싸잡히면 기분이 안좋다..
	459	이젠 누굴 좋아하고픈 맘도 없어요 [새창]	2012-05-27 01:18:07	0	삭제
		그죠.... 지친다는 말.. 오늘따라 너무 공감이됩니다 힘냅시다
	458	치즈볶이 먹어야징 [새창]	2012-05-25 13:47:12	0	삭제
		그냥 날 볶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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