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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9	"내 아들, 30년 된 침낭에서 재우는 군대"..뒷돈 받은 '별'들 때문 [새창]	2016-06-01 11:19:41	0	삭제
		진짜 가지가지 하네 군대에서 쓰는 사소한 그 무엇하나도 다 비리랑 연결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저 그지 같은 침낭 아직도 쓰고 있으니 무게 부피는 크고 보온 효과도 별로 없고 가볍고 보온 효과 좋고 부피도 작은 침낭이 널렸는데 참..
	518	펌)일주일전 친자확인한다던 놈입니다. [새창]	2016-05-31 23:16:51	67	삭제
		이건 뭐 어쩔수 없죠... 다시 시작할려면 진짜 아기까지 내가 내 가슴에 품겠다는 각오 없이는... 힘들것 같아요 솔직히 장인 장모가 적성자분 안보이게 키우겠다라고 해도 괜히 아기 한테 죄짓는 기분이고 아기 엄마는 괜히 자기 잘못인데도 그 화살을 아기한테 쏠테고 그렇게 자란 아기는 또 많은 원망을 가질테고 이런식의 재시작은 서로에게 너무 상처가 될것 같아요
	517	한국 운전문화 이해 안 되는 부분 [새창]	2016-05-31 21:45:17	0	삭제
		이면도로에서 쌩하고 좀 안갔으면 좋겠네요 말이 좋아 이면도로지 사람 사는 주택가 + 공원 까지 있는 차보다 사람이 더 많은 길인데 빵빵거리고 쌩하고 지나가는지
	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11:55:17	0	삭제
		화이팅~~~
	510	남편이 우리딸 간식을 다 먹었어요!!!! [새창]	2016-05-31 11:36:28	78	삭제
		ㅋㅋㅋ 글과는 딴 내용인데요 결혼한 형들 이야기 가끔 들어보면 가끔이지만 형수님을 자식한테 빼낀 기분 든다고 하던데요 그러면 가끔 서운하다고 ㅋㅋ 그 말 들으니 아직 형들이 형수님들 많이 사랑하는구나 하고 귀엽게 보임 ㅋㅋㅋ
	509	잠재적 범죄자라는 말의 불편함 [새창]	2016-05-27 21:31:11	1	삭제
		이런식의 잠재적 가해자 취급은 결국 성대결로 가는 길이죠 가로등이 별로 없는 길이나 늦은 밤 남녀공용화장실 같은 경계를 넘어서 잠재적 가해자로 생각을 한다면 이것 또한 혐오의 일종이니까요 남자들이 판타지적인 성적 생각을 하고 야동을 본다 한들 그것을 행동으로 옴기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행동으로 옴기는 사람은 범죄자일뿐이죠 경계를 넘어선 잠재적 범죄자 취급은 결국은 대한민국 남성을 전부 혐오하는 행동으로 넘어가는거죠 저런식의 이야기는 반대로 여성을 잠재적 범죄자로도 볼수 있는 반론이 생기는거구요 성별로 어느 한쪽 성을 잠재적 범죄자로 본다는건 결국은 혐오가 사회에 만연하게 되는 계기가 되겠죠
	508	어제자 오마이걸 나마스떼 [새창]	2016-05-27 21:11:59	0	삭제
		하나아나님 감사합니다!!!
	507	어제자 오마이걸 나마스떼 [새창]	2016-05-27 10:52:44	0	삭제
		궁금증 하나 물어봐도 될까요? 익스플로러 기준 오유에서 보는 유튜브 영상은 1080p이상 화질이 되는데 유튜브 홈에서 보는 영상은 플레이어가 바껴서 그런지 720p이상 화질이 안되는데 이거 혹시 방법있나요? 궁금해서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07:28:17	14	삭제
		특수강간죄인데 일말의 갱생의 가능성을 보고 양형을 주는게 말인가;; 그 약간의 갱생 가능성을 믿고 고작 5년도 안되서 풀려나서 사회 나오면 고작 20대 초중반인데 같은짓 안할꺼라는 약간의 가능성만 보고 양형을 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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