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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0	예상 외로 우리나라가 1위인 것 [새창]	2015-12-11 10:16:08	0	삭제
		종량제 봉투.덕도 크지 않을가요 호주는 인터넷은 종량제라 벌벌 떨면서 쓰레기는 막 버리더라고요 ㅎㅎ
	719	10여년간 본 미드 정리 [새창]	2015-12-11 03:10:00	0	삭제
		섹스 앤 시티가 없다니...
	718	장동민의 진짜사나이 일침.jpg [새창]	2015-12-05 18:49:24	0	삭제
		구구절절 옳은 말인데 케베스에서 엠빙신 프로에 찬물 끼얹는 건 좀 매너가 아닌 듯 썰전처럼 비평도 아니고 말이 안된다고 개무시하는 건 몰입을 방해하는 행위 근데 또 맞는 말임 ㅎㅎ
	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16:41:05	0	삭제
		총체적 결과겠죠 당장 우리나하 윤리교육이 자본주의 국가에서 부자와 빈자가 공존해야하는 이유 같이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가르치지 않아요 또한 국가와 제도가 국민에게 신뢰를 못 주니까 조금만 자기 이익을 양보해도 알아주기는 커녕 등신된다는 불신이.팽배하고 셋째로 자기 이익을 대변해야지 옳은 소리를 하면 반편이 취 취급해요 일례로 부동산 부자가 진보정당찍는다고 하면 소신과 철학이라고 보는 게 아니라 등신이라고 하죠 고등학교 선생님이 우리나라 부모들은 잘 살라고만 가르치지 바르고 옳게 살라고 가르치지는 않는다고 하셨는데 그때는 그말이 그말 아냐 했는데 갈수록 딱 맞는 말인 듯
	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9 16:25:38	5	삭제
		저러고는 YS 영결식에는 현직 대통령이 불참해서 참석자가 7천명도 안 됐다죠 독재자는 신이고 민주주의 대통령은 등신인 세상
	715	(뉴스) 여자친구 4시간 폭행 '끔찍 녹취록'…처벌은 '벌금형' [새창]	2015-11-29 09:11:09	1	삭제
		판사 뭐냐 심지어 여자 판사라는데 지 딸이 당했다면 벌금형으로 그칠가 대체 얼마나 유능한 변호사를 구했길래 에휴 근데 이런 인간은 나중에 또 큰 사고치게 돼있으니 초기에 강력한 처벌로 엄단하는 게 본인에게도 유리할텐데
	714	청룡영화제가 대박이네요 수상들이 ㅎㄷㄷ [새창]	2015-11-28 14:38:43	5	삭제
		청룡 영화상은 심사위원을 비밀로 한 대종상과 달리 심사위원과 투표결과를 모두 공개합니다 따라서 비교적 투명하고, 또 흥행에 덜 치우치고 작품성 있는 영화에 상을 준다는 강점도 있죠 좃선일보에서 주기 때문에 이창동 감독은 출품을 거부하긴 하지만 부당거래가 상을 받았을 때는 강혜정 제작자가 FTA라는 부당거래에 반대한다고 했고 대선 전에는 류승룡씨가 '소통이 화두인 세상이다 소통 잘하는 후보가 누구인지 알아보라'는 다소 위태로울 수 있는 발언도 용감하게 나오기도 했습니다 올해도 소수정예가 상받은 것도 반가웠고 간신의 이유영씨도 현명한 선택으로 보이고 희안한 것은 분명히 투표로 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안배가 잘 돼요 올해도 골고루 나눠줬지만 가족의 탄생도 흥행엔 실패했지만 감독상, 각본상, 여우조연상 등을 챙겨줬고 불신지옥은 과속스캔들에 신인감독상은 양보했지만 각본상을 챙겨주는 등 잘 만든 영화에 고루 상을 나눠준다는 느낌이 강해요 ㅎㅎㅎ
	713	강동원이 탑스타임에도 광고에서 자주 보기 힘든 이유.txt [새창]	2015-11-25 12:27:12	0	삭제
		무엇보다 다작 배우란 점이 아주 훌륭하죠 신비주의에 가두기보다 아직 배우는 자세로 맘에 드는 영화는 안 가리고 하는 듯 왕년에 원톱이던 한 배우는 영화는 엄청 신중하고 시에프는 꾸준히 찍더니 이젠 충무로 0순위에서 완전 밀린 듯
	712	대종상 희대의 삽질 '애니깽 사건' [새창]	2015-11-21 01:28:18	62	삭제
		청룡상이 조선찌라시에서 주는 거긴 하지만 투표 결과를 아예 공개하기 땜에 가장 투명한 셈이죠 그래서 명량이 아닌 변호인이 휩쓸었기도 하고요 올해 대종상은 투표 결과는 커녕 심사위원진을 공개 안 함 국정교과서도 그렇고 아주 국민들 우롱하는 데 재미들린 정부예요 ㅎㅎㅎㅎ
	711	오늘 "양들의 침묵" Jonathan Demme 감독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새창]	2015-10-28 02:39:32	1	삭제
		세계적인 감독을 만나다니 부럽습니다
	710	'무도' 정준하 세월호 스카프, 왜 만들었느냐면 [새창]	2015-10-18 09:20:14	0	삭제
		세월호 추모는 잊지말아야할 비극인데 정부는 잊으라하고 그 옛날 625만 기억하라 함
	709	야당지지자들은 너무 힘이듭니다 등골이 휘어요 ㅋㅋㅋㅋ [새창]	2015-10-18 09:12:23	0	삭제
		정말 공감 자주 시위도 나가야하고 정말 새정연은 뭐하는지 여당보다 적다지만.적지않은 의원수로 뭘 하는지 몰겠음 전 정의당과 참여연대 후원하는데 참여연대가 젤 열심히 하는듯 유니세프는 뉴라이트 설 땜에 끊긴 했는데 다시 할가 생각 중 얘들이 일은 참 잘해요
	708	근조 대한민국 역사교육" 성난 청소년들, 결국 거리로 나섰다 [새창]	2015-10-18 09:02:37	0	삭제
		저렇게 현명한 학생들을 무식한 꼰대들이 애들이 뭘 아냐며 나나이로 깔아뭉개려함 왜 안 되는지 설명도 못하는 주제에 나이가 깡패고 훈장인 꼰대들이 국정화를 지지함
	707	김무성, “미성년자 술담배 금하듯 학문도 너무 자율은 안 돼” [새창]	2015-10-18 08:57:54	1	삭제
		미스박 닮아가나 입만 열면 무식 인증이네 아는 공무원이 실제로 보면 동네 어깨 아저씨같이 좆나 무식하다더라 할줄 아는 건 형님 코스프레 밖에 못하는 동네 건달 같다고 죽었다깨나도 대통령 못 할 거라던데 지 입으로 입증하는 모양
	706	박기량 "장성우 용서, '하고 싶지도'·'해서도 안되는' 것" [새창]	2015-10-17 15:10:41	0	삭제
		이여자들 정말 아무리 화가 나도 제정신인가 인기가 배아파 지능적 안티질인가 단체로 한심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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