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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0	남경필 “사교육 철폐 위해 전두환 되겠다” [새창]	2018-11-22 21:54:53	3	삭제
		"지네 당에 부담 주고 도정과 업무 차질 일으키는 행동은 하지 않았다구요." 이게 어떻게 "자한당에 부담 안주는 남경필이라 찍었다"로 해석이 되는지.
	979	남경필 “사교육 철폐 위해 전두환 되겠다” [새창]	2018-11-22 21:54:12	2	삭제
		딴 소리 말고 다시 한 번 해석해봐요.
	978	남경필 “사교육 철폐 위해 전두환 되겠다” [새창]	2018-11-22 21:53:28	3	삭제
		내가 지금 궁금한 건 님의 국어 구사 능력이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이 되는지 아닌지 하는 거거든요. 일단 그 주준 넘으면 조금 더 어려운 얘기해 줄께요.
	977	남경필 “사교육 철폐 위해 전두환 되겠다” [새창]	2018-11-22 21:51:47	5	삭제
		장난하나 이사람이. "지네 당에 부담 주고 도정과 업무 차질 일으키는 행동은 하지 않았다구요." 이게 "자한당에 부담 안주는 남경필이라 찍었다"로 해석 된다구요? 이거나 대답해봐요.
	976	남경필 “사교육 철폐 위해 전두환 되겠다” [새창]	2018-11-22 21:41:25	5	삭제
		한국말 서툰 외국인 맞구만 지금까지 몇번인지 숫자를 알지도 못할 정도로 선거를 많이 했고 항상 민주당을 찍고 비례는 정의당을 찍었는데 지난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처음으로 자유한국당 남경필을 찍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이재명은 내 기준으로 보건데 도지사가 될 인품과 도덕성을 갖추지 못했고 상대적으로 남경필에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내가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이재명같은 불량품을 들이밀면서 민주당 후보이고 문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는 자한당에게 지사자리를 내줄 수 없으니 표를 달라고 하더라고 표를 줄 정도로 그들을 지지하지는 않는다. 사람 보는 안목과 도덕성도 나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을 지지하는거지 나와 생각이 다른데 왜 지지하고 선거에서 표를 주겠는가. 경기도에는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많기에 이재명이 당선되었고 나는 이 현실을 감수해야한다. 이재명 찍은 사람들 비난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나는 내가 이재명에 반대해 행사한 한 표와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 내가 힘이 없어서 이재명이 도지사가 되는 것을 막지는 못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주권행사를 통해 내 주장을 분명히 했고 주위의 지인 몇에게 이재명의 벌거벗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위에서 " 자한당에 부담안줘서 남경필 찍었다"라는 말 찾아주세요.
	975	남경필 “사교육 철폐 위해 전두환 되겠다” [새창]	2018-11-22 21:18:59	0	삭제
		한국말이 서툰 분이라면 영어로 해드릴 수 있어요.
	974	남경필 “사교육 철폐 위해 전두환 되겠다” [새창]	2018-11-22 21:16:24	4	삭제
		국어 제대로 할 줄 아세요? "지네 당에 부담 주고 도정과 업무 차질 일으키는 행동은 하지 않았다구요." 이게 "자한당에 부담 안주는 남경필이라 찍었다"로 해석 된다구요? Seriously?
	973	남경필 “사교육 철폐 위해 전두환 되겠다” [새창]	2018-11-22 21:02:02	4	삭제
		똥 묻은 놈 옆에 앉아서 겨 묻은 놈 옆에 앉은 사람 욕하고 있군요. 이재명 찍으라던 분들 그래서 이재명 내외지간에 경찰서 들락달락하고 앞으로 검찰에 법원에 들락달락하는 것 보게 되서 기분 좋은가요? 마음만 먹으면 쉽게 끝날 혜경궁 건 질질 끌고 당에 부담 주고 도정 업무, 사업 차질 야기하면서 말장난 하는 것 보게되서 행복한가요? “사교육 철폐 위해 전두환 되겠다” 이런 말 한 남경필 참 못난 놈이지만 지네 당에 부담 주고 도정과 업무 차질 일으키는 행동은 하지 않았다구요.
	972	혜경궁 계정의 세월호 비하에 대한 진의는 무엇일까요? [새창]	2018-11-22 12:25:39	6	삭제
		세월호 비하에 열받아 마구 갈겨대다 보니 인간을 대하는 내면의 모습이 튀어나온 것. 위에 답이 있네요. 세월호 비하하는 사람과 똑같은 인격의 소유자.
	971	남을 미워하는 감정이 얼마나 큰 일을 해내는지,,, [새창]	2018-11-21 23:05:05	1	삭제
		"이정렬변호사님을 보면 솔직히 가식적이라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예의를 갖추는 듯 하지만 그 속에는 분노와 화염이 이글 거리고 짐짓 태연한 척 무심한 척 글을 쓰지만 상대에 대한 교묘한 비하, 조롱, 업신여김이 근저에 깊이 내제되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평소에는 호인이고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사람으로 보이지만 위기의 순간이나 어떤 상황이 되면 매우 잔인하고 폭압적으로 변신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저도 좀 그런 꽈라서 잘 압니다. ㅎㅎㅎ" 이글은 원본 캡춰해 잘 보관해서 자손 대대로 보고 배울 가보로 물려주세요.
	969	남을 미워하는 감정이 얼마나 큰 일을 해내는지,,, [새창]	2018-11-21 23:02:05	5	삭제
		남을 미워하는 감정이 얼마나 큰 일을 해내는지... 멀리서 찾을 필요 없어요. 아래와 같은 인격 모독의 글로 합리적이고 균형잡힌 사람 코스프레를 순식간에 망쳐버리죠. "이정렬변호사님을 보면 솔직히 가식적이라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예의를 갖추는 듯 하지만 그 속에는 분노와 화염이 이글 거리고 짐짓 태연한 척 무심한 척 글을 쓰지만 상대에 대한 교묘한 비하, 조롱, 업신여김이 근저에 깊이 내제되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평소에는 호인이고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사람으로 보이지만 위기의 순간이나 어떤 상황이 되면 매우 잔인하고 폭압적으로 변신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저도 좀 그런 꽈라서 잘 압니다. ㅎㅎㅎ"
	968	결국엔 대선 가도 진입 방해 아니겠습니까? 그냥 그거 아니에요? [새창]	2018-11-21 21:29:51	4	삭제
		이게 핵심이에요. 이정렬의 정신이 바로 이들의 정신입니다. 이정렬이, 누구보다 재판과정을 잘 아는 사람이, 그리고 그 글들을 김혜경이 썼을 가능성이 별로 없다는 걸 아는 사람이, 이걸 법적인 문제로 끌어들여 몇 년 씩 가게 만드는 이유 말입니다. => 이정렬은 애초에 그렇게 말했어요. 그 계정 사용자는 이재명 지휘하의 다수일 것이고 김혜경은 포함되었을수도 안 되었을 수도 있다. => 그리고 김혜경 건을 지리한 법정 공방으로 끌고 가는건 이재명이죠. 트위터 본사를 통해 계정주 알아보는 방법을 무슨 프레임이니 함정이니 말장난으로 피하고 있잖아요. "그는 다음 대선 경선까지 이 문제를 끌고 가겠다는 심산인겁니다. " =>이재명의 심산이 그렇다는 말이죠? 동의합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같은 정치 불한당에게 한 번 당해봐야 해요. 이재명 지지자와 여당 지지자는 그렇게 많이 겹치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지지자 분열 걱정할 필요 없어요.
	967	결국엔 대선 가도 진입 방해 아니겠습니까? 그냥 그거 아니에요? [새창]	2018-11-21 21:25:29	12	삭제
		지금까지 다른 글 보면 이재명 이외에는 대통령 후보 생각도 없는 사람이두만. 꼭 말로 해야 아나? 그긴 써놓은 글 보면 뻔한데.
	966	판단을 보류하게 만드는 의문점과 아쉬움 [새창]	2018-11-21 14:21:58	2	삭제
		1,2 번은 접수됐고요 3번만요. 국어부터 바로잡아드리죠. 이런 이야기를 하려고 한거군요. "왜 지지자들은 수사경찰을 정작고발한 이정렬측은 문제삼지 않으면서 이재명이 고발취하한것은 조롱하는 이중잦대를 쓰는가??" 그쵸?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지자들의 잣대와 "판단 보류"와는 동떨어진 주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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