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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니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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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니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4 탄산 언제 처음 먹이셨나요? [새창] 2017-10-22 13:32:31 0 삭제
    먹을때마다 관심보이고 안주면 막서럽게 울거나 찡찡대서 가능한 아이 앞에선 자제하는편이구요
    가끔 콜라나 사이다같은건 맛보기 정도로 아주 소량 주긴해요 먹고나면 깜짝놀래면서 엄청 인상쓰면서 끝맛이 달달하니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네요ㅎ
    643 탄산 언제 처음 먹이셨나요? [새창] 2017-10-22 13:29:09 0 삭제
    저희아이는 26갤인데 제가 커피 맥주 탄산음료 먹을따
    642 윤곽수술을 받고 느낀 점과 하고싶은 말 [새창] 2017-10-21 00:00:25 44 삭제
    제가 예전에 얼굴살이 너무없어서 이목구비는 괸찮은데 볼살이 너무없어서 늙어보이고 초췌해보인다는 소리를 10대때부터 듣고살아서 지방이식하러 갔다가 실장꼬임에넘어가 리프팅후에 이식하면 효과가 더좋다고 해서 실리프팅했거등여
    지금 10년이 거의 다되가는데 아직도 옆으로 눕질 못해요
    관자놀이가 눌리면 심한두통이 와서요
    더군다나 볼살이 울퉁불퉁 해져서 갔더니 막 손으로 누르는데 실툭툭 끊어지는 소리도 들리고 엄청아팟어요 그후에 심하게 안면근육의 뒤틀림은 사라졋지만 아직도 왼쪽볼은 울퉁불퉁하네요
    그 병원 친척지인병원이라고 소개시켜줫던 그당시 남친새키가 제일 원망스러움 ㅠㅠ
    64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 아재가 완전 맘에든 한국어.jpg [새창] 2017-10-20 23:47:36 52 삭제
    자긴 그게 제일 쎄다고 ㄷㄷㄷ
    640 10월 28일 촛불1주년 대회 개최 (중요한 이유) [새창] 2017-10-18 18:01:04 0 삭제
    저 참석하시고자 하시는 마음 충분히 공감하나
    아이는 맡기고 가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이에게 나중에 커서 좋은경험을 같이한것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다좋은데..
    요즘 날씨가 기온도 많이 떨어졋고 사람도 엄청 많이 모일것 같은데 돌두 안지난 아기도 부모님도 많이 힘드실거에요
    참석을 꼭 하셔야 한다고 생각하시더라도 아기는 맡기고 나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ㅠㅠ 요즘날씨에 아기 감기나 혹은 사람들 많이 모인곳에서 아직 면역력도 낮은 아기가 걱정되네요
    639 (도움요청) 혹시 유아용매트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10-18 17:16:29 1 삭제
    저두 크림하우스 쓰는데 만족해요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14:45:28 0 삭제
    그냥 먹여요
    직접 농사짓고 작물키우고 아님 산속이나 어디 농어촌 같이 오염덜된곳 들어가 자리 잡고 살기 전까진
    계속 고민하고 걱정하며 살아야 될듯
    누구에겐 독이 되는 음식이 어떤이에겐 약이 될수도 있는 ..사람마다 타고난 체질도 다 다르고
    불교에서도 동자승에겐 육식을 섭취하게 하는것도 그렇고.. 차라리 운동량을 늘려주고 먹는것 만큼은
    스트레스 안받고 먹고싶은거 먹고 사는게 좋을것같네요
    고기섭취 아니더라도 지금 환경이 발암 물질들 투성이고 믿을만한 식거리가 점점 사라지는 추세에
    몸에 안좋은거 억지로 먹을 필요도 없겟지만
    먹고싶은거 이것저것 따져가며 다 배제하며 살자신이 없어요
    637 화장품을 선물로 받았는데 멘붕이네요 [새창] 2017-10-15 00:14:57 4 삭제
    그지인분을 옹호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제주변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어서 올려볼게여
    제 친동생이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남친의 어머니
    즉 예비 시어머니가 집에 냉장고가 3대인가 4대인데
    음식이나 그런걸 사실때 대량으로 사서 싸놓고
    막 1년 2년 지난 식재료를 저희 동생 먹으라고 준대요
    워낙 손이 커서 뭘 사든 박스로 대량 구입하시고
    아들 1억짜리 벤츠 사주고 1달만에 사고나서 똑같은 모델 다시 뽑아주시고 사업한다고 3억 내주시고..
    연세가 70 전후시라 좀 있으신 편인데
    저희 동생 옷사입거나 생일 같을때 용돈도 몃십만원씩 주시고 서울에 건물도 몃채 갖고 계신
    남한테 금전적으로 아쉬운소리 안해도 될정도인 양반이신데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유통기한 개념이 좀 없으시더라고 하드라구요
    글고 저희 친엄마도 마찬가지에요
    곰팡이 같이 눈에 띄는거 아니면 먹는거든 바르는거든 유통기간 개념이 없으셔서 매일 딸들한테 잔소리들으세요
    636 모유 수유 후기.jpg [새창] 2017-10-14 23:25:53 13 삭제
    1년간 신생아초기때 유축이랑직수 병행하다가 유축부작용이 심해서
    오롯이 직수로만 갈아타서 딱 돌까지 완모했어요

    저뿐만 아니라 제주변 비슷한 개월수의 엄마들모임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면 대부분이 남편이 어떡게 생각하는가 보다 스스로 드는 위축감같은 몸매변화로 오는 자존감 상실이 더힘든것 같아요

    저희 신랑도 출산 전이나 지금의 제모습이나 사랑해주는건 변함없는데 그냥 제스스로가 아무리 노력해도 예전모습으로 완벽하게 되돌릴수 없다는게..제일
    슬퍼요
    그렇지만 시간을 되돌릴수 있어서 그상황이 다시 온다해도 제 선택은 같을것 같아요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 다르겟지만 저는 제 아이에게 제 젖을 물릴수 있었다는게 너무 감사했고
    요즘 분유도 좋게 나오고 어떤면에선 모유보다 더나은 방법일수 있지만 제가 젖물리는 순간마다 아이를 보며 들었던 생각중 하나가 다른거 안먹고 내젖만 먹고도 숨쉬고 싸고 자고 한 생명이 커간다는것이 저로썬 엄청난 행복함을 느끼게 해줫던것 같아요
    635 건물사이에 낑긴 집 .jpg [새창] 2017-10-13 23:49:12 6 삭제
    옆으로 눕지도 못하고 보는것만으로도 숨막히네요
    독창성에는 점수를 주겟지만 실용성에는 그닥..
    그냥 저런 아이디어도 있구나하고 잘감상하고 가용~
    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13:06:16 20 삭제
    언어전문강사 조승연님도 나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각국 언어에대한 역사에도 해박하시고
    수려한외모에 말씀도 찰지게 잘하시고..
    한글날 특집 비정상회담 보고 완전 반함
    633 생일케이크 초 갯수에 대해.. [새창] 2017-10-12 00:23:50 1 삭제
    맞아요
    저희아이도 첫돌에는 첫생파라 1개
    그담생일엔 얼집에서 3세반아이 두명 같이 생파라
    어떡게 할지 몰라 고민하는데 빵집사장님이 보통 얼집생일은 만나이로 안하고 일반 나이로 한다고 하더라고요
    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14:17:48 0 삭제
    와 해봤는데 짱신기하네요
    저한테 나타난 증상이 맞다면
    엄청미인이 보여요
    631 첫째만 데리고 외출하는 남편 [새창] 2017-10-09 20:03:13 12 삭제
    하긴 생각해보니 ..맞벌이 하는데도 이정도면
    전업주부가 되면 안봐도 훤하네여
    밑에분 말씀처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630 첫째만 데리고 외출하는 남편 [새창] 2017-10-09 19:57:03 12 삭제
    키카 20개월이면 따라다녀야해요
    혼자서도 잘놀순 있지만 영아사고라는게 정말 생각치도 못한 찰나의 순간이 대부분이라..
    글고 베이비카페면 그나마 나은데 키카는 조금 큰아이들과섞여 노는 분위기라 아이들이 정신없이 뛰어노는 사이에서 20개월이면 다소 어린아기라
    아이들에게 치여서 다치는 경우도 왕왕 생기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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