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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니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1
    방문 : 15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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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니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9 유치원 다시 휴업한다고 연락왔네요.. 이시간에.. [새창] 2017-09-16 21:10:52 0 삭제
    아이를 볼모로 무슨짓들을 벌이는건지..
    그냥 기왕 이렇게 된거 당사자분들께는 죄송한일이지만 정부에서 국공립 확대 강하게 밀어부쳣음 좋겟네요 원장들 빚내서 시설 설립하라고 강제로 등떠밀려서 한것도 아니고 그들 사정 하나하나 봐주다간 한도 끝도 없을것 같네요
    598 대중교통 이용하는 엄마들 계신가요 [새창] 2017-09-16 14:45:15 0 삭제
    목걸이형 카드지갑 편해요
    저두 버스 카드찍을때마다 아이 안은 상태로 힘들어서 하나 구입햇는데 좋네요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6 14:41:37 0 삭제
    정수기물이나 외출시는 뽀로로 보리차나 생수 먹엿어용
    596 문재인 대통령 cnn출연 컷. [새창] 2017-09-15 09:34:18 7 삭제
    프사로 쓸사진좀 퍼가려고 왔더니 댓글포함 너무많아서 행복한 고민이네요
    595 와~~~ 진짜 광명 이케아... [새창] 2017-09-14 11:45:15 0 삭제
    저는 아주 가끔 일년에 한두번 다이소 가는데
    다이소 매장이 좀 큰편이라 그런지 본문과 같은 증상이 있어요
    두통이랑 비염으로인한 재채기 눈따가움 ..
    어린아이와 동행은 자제해야할것 같아요
    594 신생아 분수토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7-08-27 16:22:09 0 삭제
    저희애는 돌지나서까지 소화기능이 약해서 이유식 먹이다가 중간에도 쉬는탐 갖으면서 먹엿어요
    아기때는 트름 하면 짧게 안하면 최대 40 분 정도 세워안고 등쓸어내려줫구요
    트름햇다고 바로 눕히지마시고 트름하고 나서도 10분정도 등마사지 더해주심 좋아요
    저희애는 30분 수유하면 1시간정도 소화탐 갖은것 같아요
    백일정도 지나니 어느정도 발달되서 소화도 잘시키고 트름도 그전보다 잘나오더라구용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6:08:34 0 삭제
    저희 친언니가 저희집에서 걸어서 불과 5분거리에 살고 17개월 딸이 있어요
    저희 아이는 24개월이구요
    둘이 7개월차이지만 태어난해가 달라서 오빠 동생사인데 조카는 표현 인지가 빠른반면 저희 아들은
    발달놀이를 다닐정도로 표현이나 인지가 많이 늦어요
    둘이 놀다보면 저희아이는 놀자고 끌고가는데 조카 옷덜미를 질질 끌고 가고 조카는 싫다고 뻐팅기다가 힘으로는 안되서 물어요
    장난감도 서로 먼저갖고 논사람이 임자라는 개념이 둘다 없다보니 저희 아들은 힘으로 밀거나 안뺏기려고 하고 조카는 몸싸움으로는 안뺏기거나 뺏을수가 없으니 물고 ..매일 반복이네요
    어제는 둘이 몸싸움하다가 같이 넘어졋는데
    저희아들이 침대모서리에 부딪쳐 코피가 펑터지고
    한번 물리면 멍이랑 흉터가 3~5일씩 가더라구요
    둘다 안된다고 훈육은 하고 있는데 잘안되네요
    엊그제는 조카가 얼집서 친구 팔을 물어서 원장쌤이 무는동시에 제지하고 언니에게 알려줫는데
    언니가 훈육하는걸 보면 본인자식이 물리거나 맞고 온적이 없어서 그런가 훈육을 흐지부지 가르치는것 같아요
    저희아들은 발달지연임에도 그맘때 꼬집는 버릇을 눈물쏙 코물쏙 빠지도록 혼내서 그후로는 안하거등요 가끔 안돼! 하면 분에 못이겨 자기볼을 꼬집기는하는데 확실히 전보다는 아주 살살 꼬집기는 하는데
    그마져도 제눈치 보고 꼬집다 말더라구요
    아이다니는 원에 조심스럽게 좀더 신경써달라고 말씀드려보셔용
    592 구내염 때문에 미치겠네요.. [새창] 2017-08-22 00:35:01 0 삭제
    저희 아이도 어린이집 적응기간에 구내염 걸렷어요
    처음엔 감기엿는데 심해져서 중이염 폐렴 오더니
    보름정도 정말 힘들어하다가 겨우 나을즈음 체력이나 면역력이 감기동안 많이 떨어졋는지 구내염이 바로 걸리더라구요
    구내염 일주일 가량 또 열나고 재대로 못먹고 못자고 했더니 최종적으로 모든병 다나을 즈음 몸살걸리드라고요
    아이들은 한번 아프면 병이 줄줄이 오는것 같아요
    그후로 평소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 쓰는편인데
    아무래도 어린이집이나 간간히 키즈카페를 다니다보니 불안한건 어쩔수 없네요
    591 이기적인 분들이 많네요 [새창] 2017-08-22 00:25:44 14 삭제
    결혼한 부부가 서로를 챙기는건 당연한거죠
    그런데 그 댓글을 굳이 산후조리글에 다는게
    마치 여자들만 힘들때 도움받는게 당연하고 남편들은 아프고 힘들때 외면받는것처럼 느껴지는것 같아서 남편도 챙겨달라는것처럼 보여서 비공먹은것 같아요
    서로 챙기는게 당연하고 안그런 사람이 이상한거죠 그런데 아무리 백번 옳은 말이라도 본문 취지에 그런댓글은 왼지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에요
    590 저의 진중한 고백에 딸 아이가 하는 말.. [새창] 2017-08-20 04:29:53 0 삭제
    쓰니님 본문글의 말을보니 평소 아이 육아에 굉장히 긍정적인 영향이 클것 같아요
    저도 쓰니님처럼 이쁘고 다정하게 아이에게 말할수 있었으면 좋겟어요
    따님분이 좋은 엄마를 만나 말을 잘하나봐요
    글만 봣을때 아이가 막 티하나 없이 천진난만하고 자기 의사표현도 똑부러지게 하는걸보니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자란것 같네요
    저라면 저런 상황에서 어버버 할것 같은데 많이 노력해야겟어요~~ 오늘 또 하나 배워가용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04:16:14 1 삭제
    제기준의 독박육아를 말해볼께요
    결혼전부터 주말부부엿고 임신기간 중기부터 남편 해외장기출장으로 혼자 산전관리 햇어요 병원검진 남편이 같이 가준게 총 3번인가되요 임신테스터 포함해서요
    산달되서야 한국왔고 아기낳자마자 경제적인문제로
    조리원못가고 집에서 산후도우미분 도움받아 케어햇고 아이아빠는 다시 숙소생활하느라 밤수유등 오롯이 저혼자만의 몫..주말에 와도 피곤하다는 이유로 혼자 애기 목욕 수유 다햇고요
    현재까지도 주말부부라 아기병원 갈때 키즈카페나 문화센터 갈때 장볼때 아이특수교육 받을때 모두 저혼자 아기띠매고 버스타고 다녓구요
    그나마 아이가 돌지나고 어쩌다 한번 두달에 한번꼴로 아기목욕이나 일요일 아침정도만 아이아빠가 먹여주네요
    식사준비 아기이유식만들기 설겆이등은 한번도 받아본적 없고요
    아기태어나고 24갤된 지금까지 남편이 저를 위해 저만의 자유시간을 준적이 다합처서 7시간정도에요
    다른건 다떠나서 아기태어나고 50 일쯤 됫을때
    주말에 한번 오는데 부부관계 안해준다고 대판싸윗는데 그게 아직도 열받네요
    나는 잠도 못자고 먹는것도 못챙겨먹고 모유수유하느라 미처가는것 같은데 섹스때매 삐져있는 신랑이 너무 싫엇어요
    지금도 별로 나아진건 없는데 아이한테는 안좋은 말이지만 정말 애때문에 이사람하고 사는 기분이에요
    588 공인인증서 상반기 퇴출!!! [새창] 2017-08-18 00:57:10 13 삭제
    Kb도 간편인증이라 공인인증없이 쓴지 오래됫고
    요즘엔 토쓰 쓰면서 수수료없이 이체하며 수시로 신용점수나 대출 연체 정보확인도 무료로 가능
    카뱅나오고는 계좌번호나 자주보내는 사람에겐 은행스마트뱅킹 들어갈필요 없이 가까운 사람은 바로바로 입금가능하니 개편함
    587 5세 남자아이 발달이 많이 느립니다.. [새창] 2017-08-18 00:37:59 1 삭제
    저희 아들 20개월때 영유아검진 받고
    그전부터 조짐이 다른아이들과 다르다는건 대충 느끼고 있던차에 검진결과 받은 즉시 감통치료와 언어치료 다니고 있어요
    4월부터 다녀서 바우처 지원없이 오롯이 사비로 다느느라 부담은 되지만 아이에게 한달이란 어른의 일년과도 같다는 말에 바로 치료 시작했구요
    모든전문가가 아이가 어릴수록 치료 효과도 빠르고
    경과도 좋다고 하네요
    36갤만 되도 전문병원 가서 어느정도 진단이 가능하니 더늦기전에 검사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저희 아이는 아직도 눈마춤을 비롯해 간단한 지시도 수행이 안되요
    인지 언어 사회성 모두 낮구요
    아직까지 폭력성은 크게 보이지 않지만 글쓴님 아이처럼 나중에 교우관계에 있어 의사소통이 안되서
    외톨이가 될까봐 그로인해 아이가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 되네요
    꼭 아스퍼거나 자폐 같은 장애가 있지 않더라도
    요즘은 발달장애나 발달지연 발달이탈등의 조짐이 보여도 놀이 치료 받게 해주는 부모들도 많으니 치료라고 해서 뭐 거창한거 아니니 너무 걱정이나 부담 갖지 마시고 꼭 전문가에게 상담받아보세영
    586 식판식 하시는분들 질문드려요 ! [새창] 2017-08-17 01:33:21 0 삭제
    다이소 제품 비추에요
    전 다이소 제품을 거의 쓰지않아요
    다이소 매장들어가면 화학물질 냄새가 너무독해 눈도 따갑고 오래있으면 두통까지..
    비누 받침이나 창문 시트지 같이 피부나 인체에 직접 닿지 않는 제품들은 간혹 사서 쓰긴 하지만..
    주방용품이나 생활용품 특히 아이용품등은 제품질도 너무 떨어지고 싼게 비지떡이라고 오랫동안 잘쓸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대부분 중국산이나 베트남산등 원재료나 완제품 자체로서의 퀄리티도 너무 떨어지고 그릇 코팅력이나
    국자 같은게 국의 열기로 녹는다는게 말이되나요?
    도기제품도 코팅이 벗겨지면 안에서 인체에 안좋은 성분이 나온다고 하는데 제발 비싼제품 아니더라두
    주방에서 식생활이나 직접 입에 들어가는 제품 만이라도 다이소나 가격 너무 싼 제품은 한번더 생각하고 쓰시길 권유드려요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4 10:46:50 6 삭제
    저희 아들이랑 저희 친언니 딸이랑 사촌지간끼리
    혹은 조카가 얼집가서 남자친구들이랑 껴안고 있거나 뽀뽀사진 같은거 카톡프사나 카스 같은데 아무렇지 않게 자주 올리든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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