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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gh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짧은 치마 입으신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3-06-03 11:00:48 17/56 삭제
    그냥 도와주는데 저렇게 도망가는 여자분들보고 김치년 사람들이라던데
    75 짧은 치마 입으신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3-06-03 10:52:59 16 삭제
    그런 경우 남자가 참 곤란해지죠.
    여자분들이 성폭행 당하고 있을때 남자가 도와줬고, 도와주는 사이에 여자는 도망가버리고..
    남자는 자기방어 하는 와중에 폭력이 오갔고 폭행범으로 경찰에 붙들려가도 증인을해줄 여자가 도망을 가버렸으니..
    여자분들이 도망가는 바람에 참 억울하게 합의한 경우도 많이 읽었었는데.
    여자들 도와줄거거든 확실히 잡아두던가 도와주질 말던가.. 다른 증인이라도 잡아놓고 연락처를 받던가.
    씁쓸함
    74 짧은 치마 입으신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3-06-03 10:52:59 108 삭제
    그런 경우 남자가 참 곤란해지죠.
    여자분들이 성폭행 당하고 있을때 남자가 도와줬고, 도와주는 사이에 여자는 도망가버리고..
    남자는 자기방어 하는 와중에 폭력이 오갔고 폭행범으로 경찰에 붙들려가도 증인을해줄 여자가 도망을 가버렸으니..
    여자분들이 도망가는 바람에 참 억울하게 합의한 경우도 많이 읽었었는데.
    여자들 도와줄거거든 확실히 잡아두던가 도와주질 말던가.. 다른 증인이라도 잡아놓고 연락처를 받던가.
    씁쓸함
    73 신입사원의 비밀을 알려드릴게요. [새창] 2013-06-03 01:17:07 1 삭제
    선추천 후감상!!
    72 신입사원의 비밀을 알려드릴게요. [새창] 2013-06-03 01:17:07 0 삭제
    선추천 후감상!!
    71 신입사원의 비밀을 알려드릴게요. [새창] 2013-06-03 01:17:07 2 삭제
    선추천 후감상!!
    70 대기업 취업 현실에 대하여. [싸가지 없는 말투 포함됨. 주의] [새창] 2013-06-03 01:16:36 0 삭제
    아 늦게봤다
    69 인턴의 비밀을 알려드릴게요. [새창] 2013-06-01 17:04:03 0 삭제
    1 으억 안돼..... ㅠ
    68 친구 어머니 로또걸린 ssul [새창] 2013-06-01 16:33:06 0 삭제
    헐 저는 앓아 누우신게 꿈과 귀신의 존재가 너무 섬뜩해서 놀라셔서 앓아누우셨다는줄..
    67 친구 어머니 로또걸린 ssul [새창] 2013-06-01 16:33:06 2 삭제
    헐 저는 앓아 누우신게 꿈과 귀신의 존재가 너무 섬뜩해서 놀라셔서 앓아누우셨다는줄..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1 16:24:42 0/4 삭제

    차 벤츠네요
    65 방금 있었던 일 [새창] 2013-06-01 16:08:40 0 삭제
    와 상상만해도 덜덜덜..
    잘못되서 사람 맞으면 어쩌려고.. 와.. 무서운 세상이네..
    64 인턴의 비밀을 알려드릴게요. [새창] 2013-06-01 15:49:50 0 삭제
    11 비정규직 없는게 있는것보다 낫다구요?
    그럼 지원 안하면 되지않나요? 모든지 있는게 낫죠. 선택이란걸 할 수 있으니
    63 인턴의 비밀을 알려드릴게요. [새창] 2013-06-01 14:56:04 8 삭제
    RedBear님 저는 직장인으로서 옛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너무나 좋은 글이였어요-
    인턴때 제 패기도 기억이 나고. 인터뷰할때도 한참 복학생 버프가 있어서 겁대가리 없이 맨땅에 헤딩하고 하하. 필요 이상으로 회사 조사해가고 그 회사가 큰 딜하는거 알아내서 인수합병 모델을 (전 금융쪽 헤헤) 프레젠테이션 pitch book 직접 만들어서 프린트해갔어요. 제 전망과 assumption들도 쓰고요.

    참 복학생 버프가 대단하긴 했죠ㅋㅋㅋㅋㅋ. 님 글에 100% 공감하는바입니다. 글 계속해서 올려주세요 ㅠㅠ. 님 글에 꾸준히 리플을 달아온것 같네요 ㅋㅋ
    62 인턴의 비밀을 알려드릴게요. [새창] 2013-06-01 14:48:44 4/8 삭제
    저 위에 좀 흥분을 해서 글 싸갈겼지만 다시 냉정을 되찾고 씁니다.

    기회를 기회로 사용하지 못하고, 그저 시스템과 자리가 자기를 필요로 하지 않으니 인턴 부려먹는게 나쁘다 혹은 인턴이 필요 없다시는분들..
    지금은 뭐하고 계시죠? 자신이 만족할만한 좋은 직장은 갖고 계시나요? 아님 아직도 불평 불만이 가득한가요?

    시스템과 자리가 자기를 부르지 않는다면 자기가 거기서 만들어내야죠. 저런 야근을 밤새서 하고. 멘토랑 연락 주고 받고 친밀관계를 만들고. 다음년도 인턴 회식때도 잠깐 얼굴이라도 비추고 (그럼 대부분 작년 멤버 그대로임. 새로 들어온 인턴 빼고).그럼 그 멘토가 다른 부서에 자리가 나면 귀뜸이라도 해줍니다. 자연스럽게 필요한 자리가 나면 그 사람 헤드한테도 "얘 열정이 넘친다." 라던지 refer도 해주고요. 그럼 인사팀에서도 이력서 필터링 할때 충분히 어드밴티지 얻습니다. 인턴 끝나고 퇴사후에 학교 다니면서도 찾아뵈면 Office Visit 이라는것도 시켜주고요.

    그럴 배짱과 용기도 없으면서 "인턴이 평등을" 운운하시는 분들. 시스템이 분제며 "자리가 안뽑는데 인턴을 왜 뽑냐" 는 사람들.
    지금은 뭐하고 있는지나 궁금하네요.

    알바하시면서 악덕사장을 욕하고 계시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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