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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gh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교사가 수업 중 "전라도는 배반의 땅".. 지역 편향 발언 듣던 여학생 눈물 [새창] 2013-06-19 14:32:01 1/31 삭제
    난 크게 뒤통수 맞은 적 3번이 있었다. 그 중 1번은 진짜 잘해주던 후임새끼한테 고발당한거.
    미친놈이 고문병사였는데 부대 전체에 안좋은 소리를 지어내고 한명한명 다 이상한 구라로 꼰질름. 난 그새끼가 하도 적응도 못하길래 PX존나 데려가고 많이 사주고 눈앞에선 눈물 그렁그렁 거리고 공부도 하게 해줬더니.

    지역감정이라는걸 군대 제대 후 한참 뒤에 알게 된 것이지만 그새끼 전라도 출신에 나머지 2번 배신 당한것도 왜 모두 신기하게 전라도 출신일까.
    그냥 아니뗀 굴뚝에 연기 날까라는 속담이 생각나던데.

    그냥 사람마다 다른듯. 문뜩 사투리나 어감 성격으론 눈앞에서 눈물보이고 감동도 받고 정도 많아보이고 그러지만 정작 속내는 알수가 없는것 같기도 하고. 그냥 우리나라 사람들도 일본사람들 에티켓 다른것과 속마음 다른거 보는거 따로보는거랑 다를거 없지 않나 싶은데. 근데 물론 자신의 경험에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해 남에게 강요하는건 잘못된 것이다.

    근데 나는 3번 배신당했던게 (금전거래도 포함) 다 그 지역 사람이라
    나와 친하게 지냈을때 그 3명의 정겹던 사투리와 말투가 오버랩된다. 그리곤 내가 배반당했을때는 막상 앞에서는 미안한척 또 고의가 아니였다라는 식으로 변명과 동정심 유발하는거 보고는 토나왔다. 그리고 그냥 앞에서 하는거랑 뒤에서 하는거랑 다르네 하고 정 안줬다.
    90 대통령 사퇴 요구 등 위해 시민들과 거리로 나갈 것 [새창] 2013-06-19 13:53:48 0 삭제
    1. 이분 자기 자신한테 개그치시네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9 13:36:08 6/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쓰는건 사람 마음이라 쳐도 베오베 이런거만 오는이유는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유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오베 오는 이유가 모지 해서 오윸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 외증조부가 친일파셨어요 [새창] 2013-06-17 13:07:39 2 삭제
    으 오글거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4 14:37:04 0 삭제
    오유는 새누리 상대로 선동물을 달리고, (예를들면 ㅂㄱㅎ가 김구를 테러리스트라고 역사왜곡 통과시켰다 등등)
    일베는 민주당 상대로 선동물을 달리고. (종북이다 등)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4 14:37:04 0/12 삭제
    오유는 새누리 상대로 선동물을 달리고, (예를들면 ㅂㄱㅎ가 김구를 테러리스트라고 역사왜곡 통과시켰다 등등)
    일베는 민주당 상대로 선동물을 달리고. (종북이다 등)
    85 내가 진짜 고민게시판을 보며 가슴이 아픈건 [새창] 2013-06-09 06:51:37 2/4 삭제
    전 김구를 테러리스트라고 칭하고 유관순을 반동분자라고 ㅂㄱㅎ가 역사 왜곡을 한다는 오유의 선동이 가슴아픔. 그 분들 40명 고소당했다던데 어떻게 되려는지 ㅉㅉ 사과문은 선동 당하고 올리니 그렇게 믿어버린 사람은 어쩌고
    84 [익명]베오베간 반도 중학생 그림 수준 입상자 지인인데요 [새창] 2013-06-09 00:53:57 3/31 삭제
    김구가 테러리스트라는 역사교과서도 왜곡 편찬한다고 허위사실 유포하며 그거 빌미삼아 ㅂㄱㅎ정부 또 욕하고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까지 먹는 마당에 뭘 바라는지.. 그냥 유머만 재밌게 즐겨 보다 가세요
    82 ? 저... 차인건가요 ㅋㅋ [새창] 2013-06-04 09:12:26 1 삭제
    외모로 보고 소개받는 사람중에 제대로된 사람이 없다뇨. 그럼 세상 사람 모두 제대로 된 사람 없나요. 외모 보는게 예선본능치루는건데, 그리고 그게 결국 동물 본능인데. 잘생기면 더 여자들이 심리적으로 기대고 싶어하고 종족 번식에 있어 외모로 예선본능 치는건 당연한거임. 안면마비 있는 사람과 자신있게 성격만 보니까 성격만 보면서 살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분? 그냥 온라인 익명에서만큼은 좀 솔직해집시다. 여기가 뭐 정모하는데도 아니고 친구들한테 직설날렸다가 빵꾸맞고 이미지 생각하느라 답답하게 굴지말고
    81 세계3대 판타지 소설 [새창] 2013-06-04 08:52:43 9/8 삭제
    때와 장소에 맞춰 종교 욕하라는 분 치고
    때와 장소에 맞춰 정치 욕하신 분 없는거 같은데?

    그들이 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욕먹을 만한 짓을 하니까 때와 장소 구분 없이 욕하는거고.
    종교엔 왜 그렇게 냉정하면서 정치에는 그러지 못할까.

    정치 욕도 그럼 시사게 가서만 하세요. 괜히 삼성이나 다른 기업에 대한 유머자료 올렸다 점점 비리나 탈세같은거로 욕하며 리플 방향이 산을 타다 결국엔 ㅇㅁㅂ이나 ㅂㄱㅎ 정치 욕하는 산으로 가는 리플 말고.
    80 논산훈련소앞 곧 들어갑니다 [새창] 2013-06-03 13:04:51 0 삭제
    운동장에 개미가 몇마리나 연필을 물고 가던지 잡초가 하나 하나 보이더라
    79 (19)내 친구의 모텔 첫경험.ssul [새창] 2013-06-03 12:54:24 0 삭제
    근데 계란에 파를 넣나 ㅡㅡ??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3 11:40:46 0 삭제
    알람 울리고 애기소리난게 왜 무섭죠 ㅜ? 이해가 안가서..
    77 짧은 치마 입으신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3-06-03 11:00:48 10/18 삭제
    그냥 도와주는데 저렇게 도망가는 여자분들보고 김치년 사람들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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