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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5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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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우리나라는 왜 협회라는 이름만 뒤집어쓰면 [새창]	2013-05-29 00:08:17	0	삭제
		심지어 가장 예산 많다는 축협도 그러니... 능력보다는 인맥이 우선하는 한국 사회의 문제 아닐까요?
	41	오십대 담임선생님 시험문제 무리수.jpg [새창]	2013-05-29 00:07:15	0	삭제
		아 젠장... 나도 같은 한국인인데 왜 저 언어들을 해석할 수가 없는거지? 해독이 안된다, 눈에 안들어와.... 저렇게 외계어 쓰기도 지극정성일듯....
	40	설날에 고향 내려갔다오니 대학교가 없어졌다 [새창]	2013-05-28 23:58:07	2	삭제
		대학 없어진다고 주변 괜찮은 대학으로 다 학생들 쪼개줄거면 제대로 입시를 통과해서 들어온 학생들에 대한 역차별 아닌가? 대학이 요구하는 편입시험에 맞추어서 경쟁을 똑같이 해야지 저게뭐지...
	39	친구를 데리러 온 죽은친구와 절 살린 증조할아버지 [새창]	2013-05-28 23:48:14	0	삭제
		저는 한번도 부정적인 느낌의 귀신을 접한 적도 없고, 가위눌린 적도 없고, 심지어 조상꿈도 안꿔요 어르신들께서는 그런 것은 다 조상님의 공덕이고, 너를 아끼는 분들의 마음이 너를 지켜줘서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것도 말이 되는 거 같아요, 사실 저는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거든요 외할머니는 독실한 천주교인이신데 매일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ㅜㅜ 언제나 돌이켜보면 저는 보호받아 왔는데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제가 저지르는 사소한 병크들이 그나마 용서받고 있는 것인가 싶기도 하고
	38	친구를 데리러 온 죽은친구와 절 살린 증조할아버지 [새창]	2013-05-28 23:33:48	2	삭제
		저는 조상님이나 주변사람의 귀신과 접한 적은 한 번도 없지만 초자연적인 현상은 겪은 적이 있는 거 같아요, 왕의 후궁이었나? 어떤 왕실의 귀인의 무덤이 있는 공원 비슷한 곳에 아는 동생과 함께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동생과 묻힌 사람을 소재로 시시껄렁한 가벼운 농담을 하던 도중에 (둘다 여-여) 갑작스럽게 저희 둘에게 비바람이 쏟아져서 으아아악~ 하면서 우리 부정탔나봐~ 하면서 묘에서 멀어져 영역 밖으로 빠져나가니까 마치, '흠, 이제 혼쭐 한번 나봤느냐 ㅋㅋ?'라고 야무지고 앙칼진 여인이 쿡쿡쿡 웃는 거 같은 느낌과 함께 거짓말같이 비도, 바람도 그치더라구요? 그래서 동생과 둘이서 헐! 했지요ㅋㅋㅋ 우리 둘은 악의 없는 가벼운 농을 했는데, 그래서인지 몰라도 무덤 주인의 악의보다는 '쪼꼬만 짜식들ㅋ'같은 느낌이 있더라구요, 분명 귀신은 있긴 있는거 같아요
	37	전쟁 중 벌어진 황당 사건들.jpg [새창]	2013-05-28 23:16:33	1	삭제
		전쟁이 일어났을 때 군인들이 흥분해서 적을 향해 쏘아대는 총알은 두려워서 날 해치지 말라고 방어용으로 쏘는 경우가 많지 실제로 적을 맞추는 경우는 흔치 않다고..... 폴란드군 역시도 군복입은 누군가가 경계지역에 들어오니 총을 쏴 댔지만, 결국 상대가 장애인이라는 것을 알게되니 그냥 살려보낸 거 같은데 폴란드 사람들 마음씨 착하다 ㅜㅜ
	36	대만에서 오래 체류했던 사람으로서....버블티 먹지마세요 [새창]	2013-05-28 23:01:45	0	삭제
		http://www.ytn.co.kr/_ln/0103_201305282013535483 또다시 대만산 타피오카에서 공업용 첨가물 발견되어 수입금지됨 싱가포르에서 사건 터지고 지금 티몬에서 대만산 타피오카 팔던 판매자가 모른척 하고 있음 ㅋㅋㅋㅋ 미친 대만인들, 이러고선 절대 지들 잘못 아니란다 한국인 잘못이란다
	35	문재인 의원님 이번 시간제 일자리 창출 관련 한말씀 하시네요 [새창]	2013-05-28 22:15:29	4	삭제
		외국은 '고용유연화'를 하는 대신에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차별을 없애고 오히려 비정규직을 배려하는 식으로 법과 제도를 개편했지만, 우리나라는 저임금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 이걸 외국의 럭셔리한 비정규직 근로자와 같다고 치부하면 안되는거지 네덜란드의 폴더모델이나 바세나르 협약의 핵심은 사용자와 근로자간의 사회적 합의과정에 있는데도 그건 깡그리 무시하고 비정규직도 할만하지 않느냐는 식으로 이야기한다는 것은 현재의 대통령은 정부가 근본적으로 뭐하는 집단인지를 망각하고 국민 모두의 이익이 아니라 특정 계층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대변자 역할에 급급하다는 말이 되고, 기본적인 우리나라 지표들에 대한 지식이 없거나, 알아도 모른척하고 있다는 말이 되는데.. 눈앞이 캄캄해진다. 지도자의 비전이 얼마나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데....한국판 철의여인 시즌 2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아마도 그렇게 될 것 같다....
	34	전 지금껏 오유에서 리바이가 왜 인기있는지 몰랐습니다 [새창]	2013-05-28 21:02:21	4	삭제
		남자에게 질투심을 느끼다니! 젠장! 나보다 섹시하잖아??
	33	흰개미떼의 습격 [벌레주의] [새창]	2013-05-28 17:53:45	0	삭제
		하지만 새들에게는 날아다니는 튀밥으로 보이겠지?
	32	멘붕오는 북유럽 풍경 [새창]	2013-05-28 17:47:46	0	삭제
		화이트런은 어디있죠?
	31	개콘 황해 ㅋㅋㅋㅋ [새창]	2013-05-27 17:45:1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단편만화 - 사람들이 모르는 일베의 진실 [새창]	2013-05-26 22:49:33	1	삭제
		그렇다기 보다는 댓글알바라도 고용해서 악성댓글 달게 시키는 게 아닐까요 멋모르는 사람들을 낚기 위해서 여론유도하는 몇몇이 있어줘야 하니까
	29	악플의 무서움 [새창]	2013-05-26 22:46:44	2	삭제
		그래서 새삼 '잊혀질 권리'라는 것이 주목받고 있다는데... 사이버상에 무심코 올린 자신의 신상정보나 사진들이 떠돌아다니면서 안 지워지고 계속 유포되고 있으니 누가 마음만 먹는다면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집주소, 이름, 나이, 주민등록번호, 성별, 얼굴사진, 학교 다나올듯
	28	전학생 놀리기.ssul [새창]	2013-05-26 14:58:38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학생 ㅋㅋㅋㅋㅋ 무슨 심정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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