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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흔한 대학교 성적표 . jpg [새창]	2011-08-10 11:00:25	0	삭제
		후배님 한참 선배로서 조언 해드리자면 지금 바로 군대 다녀오세요..
	30	오유인 전용 핸드폰 케이스[브금있음](브금 끄는 버튼 없음) [새창]	2011-08-05 17:33:06	1	삭제
		진동 기능은???????
	29	오유인 전용 핸드폰 케이스[브금있음](브금 끄는 버튼 없음) [새창]	2011-08-05 17:33:06	13	삭제
		진동 기능은???????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27 13:15:05	0	삭제
		▶◀삼가 후배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못다한 행복을 누리시길 바래요~!!
	27	16세의 패기 [새창]	2011-06-28 08:57:16	1	삭제
		여자분이 글을 쓴 이유는 남편에 대한 불만이 있기 때문이죠.. 불만이 뭘까요? ↓
	26	인간적으로 롯데마트 롯데 슈퍼 가지맙시다. [새창]	2011-06-17 09:32:49	0	삭제
		MP님/ 제가 말씀드린 금리는 기준금리예요. 기준금리란? 기준금리란 중앙은행인 한국은행 안에 설치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매달 회의를 통해 결정하는 금리이다. 2008년 2월까지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콜금리 운용 목표치(정책금리)를 결정하였다. 콜금리 목표치를 낮춘다는 것은 콜시장에 자금을 공급한다는 것이고, 이것은 통화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2008년 3월부터 정책금리를 기준금리로 바꾸었다.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의 환매조건부채권 매매, 대기성 여ㆍ수신 등 금융기관 간 거래의 기준이 되는 금리를 의미한다. 그렇지만 이 기준금리도 운용 목표치에 불과하다. 실제로 자금 시장에서 거래되는 다양한 금리는 기본적으로 자금의 수요자와 공급자에 의해 결정된다. 한국은행이 제시하는 기준금리가 중요한 이유는, 한국은행은 채권의 매매나 금융기관의 지급준비율 또는 재할인율 등의 통화정책으로 통화량이나 물가, 나아가 금리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발표하면 시중 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들은 이를 기준으로 하여 각각 금리를 책정하게 된다. 따라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시중 금리도 상승하게 되고, 기준금리를 낮추면 시중 금리도 떨어지게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은 현재 기준금리가 3.25%이고 미국은 2008년 말부터 0~0.25%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요..지금은 0.1%정도로 보입니다. 그래서 제로금리라고 하는데요.. 카드사가 부담하는 이자가 없다는 말씀을 드린게 아니잖아요. 양 시장의 기준금리 차이가 있는 만큼 가맹점수수료에 원가중 하나인 조달금리 차이가 있고 그만큼 한국시장에서 비용이 더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거죠. 단순하게 가격만 놓고 보는게 아니라 원가의 차이도 봐달라는 얘기예요. 호주의 경우도 가맹점수수료는 낮춘 반면 소비자들에게 일부 전가되어 있죠. 미국의 수수료 항목을 예로 든 사유도 그런부분입니다. 또한 미국은 리볼빙이 활성화 되있어서 이를 통한 이자수익으로 낮은 가맹점수수료를 보완하기도 하죠. 한국시장은 카드사들의 경쟁이 좀 심한 만큼 회원들에 대한 서비스 비용이 많이 잡히는 반면 연회비를 제외한 신용판매 관련 수수료를 징구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리볼빙도 그렇게 활성화 되어 있지는 않구요. 대신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와 같은 금융상품으로 수익을 보전하게 됩니다. 이부분은 High Return인 만큼 리스크 또한 높죠. 그래서 한국시장에서는 없는 수수료 항목이 타시장에서는 징구된다는 의미로 각종 수수료를 말씀드린거구요. MP님께서는 본인이 안한다고 해서 다른사람도 안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왜 그 회사들이 그런 항목에 대한 수수료를 만들어 놨을까요? 제 논점은 누가 필요하냐? 그걸 실제 사용하냐가 아니예요. 저도 홈페이지를 통해 청구금액 보고 청구서를 이메일로 받지 종이 청구서는 안봅니다만 다 그런건 아니잖아요. 본인의 생각으로 성급하게 일반화를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말씀하신 대로 미국은 우편으로 재발행하면 수수료를 내죠?? 한국은 수수료없습니다.이런 시장의 차이를 말씀드리고 싶었던거예요. 수수료 항목중에서 Bounced-Check Fee는 카드에서는 잔고부족 등으로 인찬 자동이체 실패에 대한 수수료 입니다. BOA $29 Stop Payment Fee는 자동이체 정지 수수료로 BOA $29, Amex $29 Monthly maintenance fee 계좌유지수수료 연회비 대신 카드 사용유무에 상관없이 매월 징수 $6~$12 Minimum Finance Charge for Purchase 최소금융수수료 일평균 신판잔액이 0이 아닌 경우 $1.5 Research fee 리서치수수료 신청일 기준 180일 이전 거래에 대한 문의 처리 수수료 $20/h 이런 수수료들은 한국시장은 없는거예요. 그렇다고 소비자의 발목을 잡지는 않겠죠..자주 발생하는 내용들은 아닐테니..하지만 있는거잖아요..소비자에게 부과하는 수수료들이. 실제로 미국 카드사들의 수수료로 인한 수익을 제가 알 수는 없지만 수수료항목을 만들었다는거는 서비스를 요구하는 사람이 있는거고 회사입장에서도 페널티를 부과하기 위해 또는 손이가더라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수료를 만든거겠죠. 내가 해당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라는 표현은 납득이 좀 어렵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들도 많고 내가 필요치 않은 내용에 대해서도 얼마든지 요구하는 사례가 많을 수 있죠. 미국에 계신 MP님이 미국사정은 저보다야 더 잘 아실테구요. 제가 말씀드린 논점은 해외와 가맹점수수료 비교시 조달원가, 소비자전가 등의 내용도 봐야 한다는 거였습니다. 단순하게 표면화된 가맹점수수료율만 가지고 비교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생각에서 답글을 달았던거예요. 원인이 무엇이든 한국이 수수료가 높은게 맞지 않느냐라고 물으신다면 맞습니다..한국이 높아요..
	25	인간적으로 롯데마트 롯데 슈퍼 가지맙시다. [새창]	2011-06-16 10:48:06	0	삭제
		MP님 / 은행은 수신과 여신을 동시에 하지만 카드업은 여신금융업체죠. 즉 은행처럼 고객의 돈으로 운영하는게 아니라 회사채나 ABS등으로 자금을 차입하여서 고객에게 대출을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가맹점수수료는 여러가지의 원가가 묻어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조달금리라는 겁니다. MP님이 카드를 사용하면 카드사가 먼저 해당 가맹점에 대금을 지급합니다. 그리고 나서 고객에게 대금을 청구하죠. 이 기간이 카드사에 따라 최장 50일정도까지 됩니다. 즉 카드사는 돈을 먼저 지급하고 고객에게 카드대금을 받기까지의 이자비용이 발생하게 되죠. 이부분이 원가에 산정되게 되는데요. 실제로 미국과 한국의 가맹점수수료를 단순하게 비교하면서 한국이 더 높다라고 할때는 가맹점수수료를 구성하는 항목에 대한 비교도 해야 된단 말이죠. 개인 계좌에 대한 금리는 상관이 없구요. 미국보다는 한국에 있는 카드사가 더 높은 이자를 내고 돈을 조달하니 가맹점수수료에 반영되는 이자비용도 더 높은거구요. 청구서 재발행 수수료는 한가지 예를 들어드린겁니다. 한국에는 청구서재발행에 대한 수수료 자체가 없지만 미국은 있어요..Statement or Sales slip photocopy Fee라고 청구서 또는 매출전표 재발급 수수료가 BOA $3, Amex$3 부과 됩니다. 이외에도 한국에는 없는 수수료 들이 Bounced-Check Fee, Over Limit Fee, Stop Payment Fee, Monthly maintenance fee, Minimum Finance Charge for Purchase, Research fee 등등 고객에게 청구하는 수수료항목이 많죠. 제 말의 요지는 한국은 가맹점수수료가 주 수익기반이지만 미국은 가맹점수수료가 저렴한 대신 이런저런 수수료를 개인회원에게 징구한다는 얘기입니다. 즉 한국 미국 피자값이 틀린데 단순하게 피자값이 비싸다고 할게 아니라 한국의 밀가루값과 미국의 밀가루값의 차이도 봐야 한단 말이구요. 미국은 피자를 싸게 파는 대신에 피클이나 소스는 돈을 받아서 수익을 보전한다. 이러면 좀 비슷할까요?? PS) 당연히 리볼빙서비스는 선택사항입니다. 금리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받아들이는 차이가 있겠지만 월로 나눈다고 해서 작아지는건 아니죠.어차피 매월 리볼빙 잔액을 끌고 가면 매월 내게되니 연간이자가 되는거고 일반적인 마이너스 통장 이자와 비교시도 좀 높은 편입니다. 물론 선택은 본인에게 달렸지만요. 제가 처음에 글을 남긴건 APM님이 "외국에 비해 너무 높은 수수료도 사업자가 카드매출을 꺼리게 되는 이유죠.(호주.영국 1%미만. 한국 평균 3%)" 이글에 대한 반박글이었구요.
	24	인간적으로 롯데마트 롯데 슈퍼 가지맙시다. [새창]	2011-06-15 14:32:17	0	삭제
		MP님 제가 금리를 논한 건 미국과 한국의 시장의 차이를 말하고자 함이고 시장의 기준금리를 가지고 예기한겁니다. 단순히 개인의 계좌가 아니구요. 즉 시장의 금리가 미국이 낮은 만큼 조달금리가 낮고 그만큼 가맹점수수료가 낮다는거죠. 또한 가맹점수수료가 낮기 때문에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각종 수수료 항목을 만들어서 회원에게 징구한단 얘기였습니다. 님이 논한 리볼빙서비스 역시 가맹점수익악화로 인한 보전차원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이죠. 리볼빙은 공짜가 아닙니다. 님이 얘기한데로 정액 or 정율을 사전에 정하고 사용한 금액 중에 그 일부 금액만 입금되면 연체가 안되고 카드를 계속 사용하는 상품인데 나머지 금액에 대한 이자율이 통상 16~19%정도 예요. 외국은 많이 활성화되어있고 우리나라도 시티나 삼성 등에서 영업을 많이하고 있는데 이자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청구서 재발행은 한가지 예로 든 사례였죠. 즉 우리나라는 청구서 재발행해달라고 하면 카드사가 재발행해서 그냥 보내주죠. 하지만 이런부분에도 수수료를 받는다는 말그래도 한가지의 비교사례입니다. 마지막으로 "카드사를 다니신다고 하시면서 이런런걸 모르시고 계시다니 의외네요." 이런 표현은 좀 자제하심이. 님이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지만 함부로 위와 같은 표현을 쓰는건 기분이 좀 안좋네요. 궁금하신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답변드립죠~
	23	인간적으로 롯데마트 롯데 슈퍼 가지맙시다. [새창]	2011-06-15 09:37:39	6	삭제
		왜 불똥이 카드로 튀는지..ㅠㅠ 카드사를 다니는 입장에서 바로잡을건 잡아봅니다.. 소형 수퍼마켓의 가맹점 수수료가 3~5%라구요?? 이부분은 작성자님께서 좀 과하게 책정한듯 하네요.. 평균 가맹점수수료율이 3%?? 이것도 실제와 다릅니다.. 대형유통점이 소형 마트보다 가맹점수수료가 낮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부주도로 생계형 가맹점의 경우 수수료가 지속적으로 인하되고 있습니다.. 규모의 경제이다 보니 일부는 카드사가 끌려다니는 입장이죠.. 해외의 경우 가맹점수수료가 국내보다 저렴합니다.. 근데 금리를 보셔야죠..카드사도 차입을해서 자금을 운영하는데 미쿡은 금리가 0%이죠..한국은 기준금리가 3.25%구요.. 또한 미국은 수수료도 많습니다..청구서 재발행도 수수료 내야하구요..연체해도 수수료 냅니다.. 이 수수료 항목을 한국에 적용했다간 정말 난리가 날겁니다.. 단순하게 본인에게 유리한 내역으로만 비교해서 사실을 왜곡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22	여성분들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06-13 13:21:53	0	삭제
		저랑 연배나 애들상황이 비슷하네요..4살짜리 딸둘이면 쌍둥이신가봐요.. 사연보니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주변에 애들을 돌봐줄 친할머니나 여자형제가 있으면 정말 좋겠는데요.. 요즘은 이혼이 많아져서 사회적으로야 문제가 없겠지만 그래도 여성이 챙겨야 할 부분은 분명 많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같은 경우는 힘들더라도 아빠가 애들을 거두었으면 하네요.. 딸아이들이 4살이면 한 3~4년만 고생하시면 철도 빨리 들고 자기들 앞가림은 하지 않을까요..?? 당장은 경제적으로 힘들더라도 입주 가정부를 두어 심리적으로 좀 안정을 찾게 하는게 나을듯 하구요.. 두분의 사이가 안좋아진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 최선은 같이 사는겁니다.. 일말의 가능성이 남아있다면 자식을 위해 다시한번 생각해주시구요.. 모쪼록 아이들이 밝게 커갔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쇼~!!
	21	3508 [새창]	2010-01-12 15:10:33	0	삭제
		'보세'껀데요..
	20	흥! [새창]	2009-10-01 16:35:45	8	삭제
		러
	19	저기 신입사원인데요.. [새창]	2009-07-31 17:24:22	0	삭제
		간만에 로그인 하네요. 커피 남자가 타냐 여자가 타냐를 논하긴 좀 그렇습니다. 글쓴이분 신입사원이시잖아요. 뭐 어떻습니까. 커피타면. 그냥 기분좋게 선배를 위해서 탄다고 생각하고 하세요. 고참이 바보라고 말하건 말건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위에 분들은 님이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지켜볼겁니다. 사원에서 대리승진도 하실거잖아요. 잡일은 안하고 수다떠는 두친구보다 님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겁니다. 어떤 일이든 그게 커피 타는 일이라 할지라도 열심히 하시면 그게 답이 아닐까요.
	18	제 사진좀 재밌게 합성해주세요~ [새창]	2009-06-22 23:34:59	3	삭제
		박 글 즐 씨 잘 다녀오시오~!! - 민방위 4년차 -
	17	제 사진좀 재밌게 합성해주세요~ [새창]	2009-06-22 23:34:59	7	삭제
		박 글 즐 씨 잘 다녀오시오~!! - 민방위 4년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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