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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긍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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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8 20:50:31	1	삭제
		마싰겠다… 비와서 냉털했는데.. 낼은 고기사오라고 남편 내보내야겠습니다!!
	3695	대형 비빔밥 [새창]	2022-08-08 20:48:49	3	삭제
		와 완전 추억의 양푼이비빔밥이네요~~ 너무 먼 옛날얘기지만 저 고딩때도 각자 반찬 하나씩하고 밥 챙겨오고 한명은 집에서 볼 훔쳐오고 또 누구는 고추장이랑 참기름 가져와서 밥비벼먹었는데 ㅎㅎㅎ 딱 저런 비주얼 나오죠 아후 침나와!!!!
	3694	멀리 다녀오느라 진이 빠져서.냉큼 사먹은 냉면. [새창]	2022-08-08 20:46:43	3	삭제
		역시 냉면엔 고기!!! 숯불고기던 편육이던 냉면엔 고기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693	제주도에서 먹었던 것들..:-P [새창]	2022-08-08 20:45:31	1	삭제
		우왕 땅콩아슈크림 핥핥 하고싶네용!!
	3692	요게에 사진 도용 의혹 해명해주세요 [새창]	2022-08-08 20:41:28	7	삭제
		안구래도 요게 눈팅하러 들어갈때마다 내용도 없는 도배글때문에 짜증났는데 이젠 다른회원분들 성희롱에 비꼼에 난리도 아니군요.. 로긴 넘나 귀찮지만 눈팅자도 불쾌함 느끼고 있다고 전하고자 댓글답니다. 모두 정신건강 잘 챙기시길 ㅠㅠ
	3689	[익명]죽지 않아야 할 이유 하나만 알려주세요 [새창]	2020-08-13 00:37:45	0	삭제
		내가 속상하니까.. 여기서'나'는 당신의 누나일수도 언니일수도 친구일수도 부모일수도 있어요. 님이 내동생이면 좋겠어요 바로 연락해서 지랄하며 같이 술한잔 먹을수 있게..
	3687	[익명]40살 무직 박살난 신불자 고졸인생 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8-11-22 04:39:52	9	삭제
		저도 그렇게 부모님께 항상 자랑스러운 자식은 아니지만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한마디만 드릴께요. "죽지못해 사느니라...젊음은 갔다 한살 한살 나이먹는 짜증나는 늙어가는 미래가 있을뿐 없던 흰머리가 늘어난다..." 이말 최소한 님 부모님이 하실 말씀이니 님이 할말은 절대 아니에요. 저런말은 삶을 치열하게 사는 사람만이 할수 있으니까요. 동일하게 닉넴까고 올립니다.
	3686	[익명]40살 무직 박살난 신불자 고졸인생 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8-11-22 04:36:16	13	삭제
		장문의 글 다쓰다가 지워버렸네요. 시작부터 빡침.. 어떻게 할까요? 라고 글올리셨지만 그건 사실 본인이 결정하는거구요.. 정말 죄송한데 지금 상황을 바꿔보려고하는 마음이나 의지가 있긴 하세요? 제가 본 지금 글에는 도망이란 단어만 5-6개가 되거든요. 상황때문에 어쩔수 없는것도 아니고 본인입으로 이래서 도망 저래서 도망 이라고 써있는걸 보면 참 기분이 그래요. 사실 이런상황이면 외부에서 볼 땐 어떻던 어차피 님은 본인이 별로면 혼자 도망가면 그만이잖아요? 어차피 어떻게 할까요라고 물어보셨지만 사실 그거 관심없는거 아니에요? 박살난 님인생이라고 표현하셨는데 본인이 도망쳤으면서 왜 해결책은 남한테 물어요? 왤까요 본인은 일할생각 돈벌생각 없으니까 부모님한테 돈받는게 편하니 그렇게 표현하시는거겠죠. 저같으면 이런글 올리는 시간에 야간알바든 워크넷이던 뒤져서 이력서부터 넣겠어요. 죽지못해 사느니라...젊음은 갔다 한살 한살 나이먹는 짜증나는 늙어가는 미래가 있을뿐 없던 흰머리가 늘어난다... 엄청 맘짠하게 써놓으셨던 이말.. 이거 님을 위한 말 아니네요. 님 부모님을 위한 말이죠. 혼자 감상에 빠지지마세요. 죽지못해 사는거? 님보단 님부모님이 더하시겠죠. 사실 저도 실직중이라 실업급여 받고있고 한테 물론 조건 안맞는경우도 많긴 하지만 하고싶은거 하기전에 뭐든 자기앞가림 할 돈은 벌어야지 그런것도 없이 혼자 방법 찾아보려면 끝이없어요. 아니 누가 가르쳐주긴 할까? 저 솔직히 관련지식있더라도 님한텐 대답안할것같아요. 그냥 구색맞추기용의 질문인거 다 보이니까. 기분나쁘시면 대댓글 주세요. 얘기한번 나눠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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