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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북경커피왕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0
    방문 : 22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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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커피왕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신동엽이 말하는 홍석천.ang [새창] 2014-08-06 10:25:04 110 삭제
    아~~~~ 애인있어?? ㅋㅋㅋ
    106 진짜 신기한꿈 꿨어요!!! [새창] 2014-08-05 18:57:09 1 삭제
    전 예전에 애플 매장 가서 거기 전시되어 있는 아이폰에 심이 있길래 테스트겸 제 번호로 전화를 해보니 진짜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신기하다...이러면서 맥북 보고 있다가 무심코 핸드폰을 보니 부재중이 와있더라고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저 멀리에서 아이폰이 울리고....누군가 받고...
    우리는 서로 왜 전화했냐, 안했다...를 반복하고...ㅜㅜ

    그러다가 아차 싶어서 아이폰 쪽을 보니...어느 분이 뭐지??? 이런 표정으로 전화를 받고 계시길래...급하게 아닌척 끊었습니다...
    갑자기 이 일이 생각나네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4 14:36:14 0 삭제
    명예회손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4 14:23:21 1 삭제
    같이 만나서 밥먹으면서 추파를 일단 던집니다.
    "누나 근데 남자랑 여자랑 친구가 된다고 생각해?
    나는 남자랑 여자랑 친구? 좀 이상한거 같애"
    라고 말을 해둔후
    -----------------------------------------

    이 부분에서 그 누나가 나도 남녀 사이엔 친구라는게 이상할 것 같아..
    그러니 우리 앞으로 만나지 말자..

    이러면서 끝,....

    미안해요..ㅜㅜ 커플은 생기면 안되기에
    103 19(서양남자만 읽어주세요) 궁금합니다 [새창] 2014-08-04 14:10:31 0 삭제
    서양 남자만 읽으라고 글쓴님이 당부했는데..ㅋㅋㅋ

    오유에 서양남자가 있을지 웃기기도 하면서

    다들 한국분들이 댓글 달고 있음...나포함해서...ㅋㅋ

    혹시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인가??
    102 국방부가 신개념 어그로를 시전합니다. [새창] 2014-08-01 23:10:47 1 삭제
    국방부가 이모양인데... 국방부 밑에서 나라를 위해 fuck이나 목숨 바치고 싶겠다....
    101 28사단의 잔혹하고 충격적인 고문.jpg [새창] 2014-08-01 18:11:07 7 삭제
    더 악랄하다고 생각한것이, 뭐 아버지 사업 망하게 하고, 어머니 팔아 넘긴다고 했었나?
    암튼 가족까지 볼모로 협박을 하니 신고도 못하고 한 것 같은데

    아빠가 조폭이라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막연한 두려움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계속 당한
    그 스트레스만 생각하면,

    저놈의 악마 새끼는 그냥 사형이 답인듯...

    악질도 저런 악질이 없지...
    100 軍, 현역복무 부적합 병사 '조기 전역' 강구.jpg [새창] 2014-07-29 17:24:39 7 삭제
    너도 나도 관심 병사 되려 이상한 짓하고 다니겠네....
    99 엄마가 밥 안차려주고 가서 빡친 1 충이 [새창] 2014-07-29 17:10:58 47 삭제
    핸드크림이라도 하나 사드리진 못할 망정..
    98 지옥을 만들고 있는 유태인들(19금,혐) [새창] 2014-07-28 18:27:49 14 삭제
    갑자기,,,다음 대선에 반기문 총장이 새누리당으로 입당하여 후보 지지 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함이 있네요....
    97 세월호 단식 유족들 건강 악화로 줄줄이 병원行 [새창] 2014-07-28 18:03:14 10 삭제
    왜 피해자 가족이 계속 피해를 입고 있어야 하나요!!!!!

    정말 화가 나네요..

    그 분들을 이렇게 까지 방치한 정부가...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18:00:15 1 삭제
    세상에 유럽은 고등학생들도 저렇게 자기 목소리를 내기 위해 거리로 나오는데~~~~~

    부럽네요,..정치 선진국
    95 16살 중학생의 페북 글.jpg [새창] 2014-07-28 17:58:53 0 삭제
    아니 중학생도 이렇게 사고를 할 줄 아는데...

    이놈의 벌레들이랑 모 정당이랑 수구꼴통 할배들이랑, 돈만주면 쫒아다니는 무슨 엄마 연합인가? 이 사람들은 도대체 뇌가 없는 것인가...

    대한민국이 진짜 점점 상식이 없어지는 것 같다..

    동생들 한테 부끄럽지 않기 위해....나 역시도 화이팅!!

    꼭 진상규명되길!!
    94 윤후천사 [새창] 2014-07-28 17:32:11 45 삭제
    아 진짜 후만 보면 빨리 애 낳고 싶은데...

    현실은 여친조차 없네....ㅜㅜㅜㅜㅜㅜ
    93 (19?) 아들 고추가 너무 커요. [새창] 2014-07-28 15:35:28 0 삭제
    세상에...내가 저 쪼꼬만 애 꼬추를 부러워 하다니...ㅠㅠㅠㅠㅠㅠ

    포경 시키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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