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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새창]	2006-08-26 16:57:48	12	삭제
		삼백아흔네번째 리플 법원사람들은..무슨 전직이 열쇠수리공이었나? 순식간에 문을 땄다..이런일을 한두번 해본게 아닌가보다 정말 무슨일이지..
	81	[새창]	2006-08-26 16:56:46	12	삭제
		삼백아흔세번째 리플 문을 따고 있다..이런 진짜 무슨일이 있나보다.. 요즘 말많은 바다이야기로 그렇게 된것일까? 아니면 범죄로 인해서? 앞집 아이들도 걱정된다.
	80	[새창]	2006-08-26 16:55:56	12	삭제
		삼백아흔두번째 리플 앞집에 법원 사람이 다시 왔다.. 오늘은 무슨 장비까지 챙겨가지고 왔다.. 정말 무슨 큰일이라도 난 것일까.. 그래도 앞집사람인데 걱정된다.
	79	[새창]	2006-08-26 16:55:09	12	삭제
		삼백아흔한번째 리플 이제 딱 열개 남았다... 열개만 하고 멈출순없을것 같다.. 그건 위에님들이 보여줬던 근성이 아닌거다.. 한계를 향해 한발자국씩 나가는거다.
	78	[새창]	2006-08-26 16:54:18	12	삭제
		삼백아흔번째 리플 혼자서 무언가를 한다는게 참 힘들다 그게 남들이 알아주기를 바란다면 더 힘들겠지만 다행이도 난 그런목적이 아니어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버틸만 하다..
	77	[새창]	2006-08-26 16:53:25	12	삭제
		삼백여든아홉번째 리플 그때 교관이 말했다.. 이녀석..근성이 무엇인줄 아는구나! 라는 말을 할리는 없고.. 이상한 새끼...눈은 왜있냐..제길..
	76	[새창]	2006-08-26 16:52:20	12	삭제
		삼백여든여덟번째 리플 비록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근성으로 커버하는 것이다.. 근성이란 그런것이 아닌가? 주간사격에선 6발을 맞췄지만 야간사격에선 안경도 안끼고 열발 다 맞추지 않았던가..
	75	[새창]	2006-08-26 16:51:23	11	삭제
		삼백여든일곱번째 리플 근성이다..일단 본인이 목표했던것만큼은.. 불태워야되지 않겠는가.. 남자라면 한번 해보는 것이다.. 미친듯이 말이다.
	74	[새창]	2006-08-26 16:50:47	11	삭제
		삼백여든여섯번째 리플 눈이 아프다.. 요즘 이상하게 컴터를 조금만 오래해도 눈이 침침해진다.. 노안일리는 없는데 말이다.
	73	[새창]	2006-08-26 16:49:38	11	삭제
		삼백여든다섯번째 리플 그러고보니 앞집이랑 말을 해본적이 거의 없다.. 군대에 갔다온사이에 이사와서 볼기회도 없었긴 했지만.. 요즘 사회가 같은건물에 사는 사람들끼리 얼굴도 너무 모르고 지내는건 아닌가 싶다.
	72	[새창]	2006-08-26 16:48:21	11	삭제
		삼백여든네번째 리플 앞집에 안좋은일이 생겼나보다.. 최근 일주일동안 조용히 살던집에서 하루가 멀다하게 싸우고 애들은 울고.. 보증을 잘못 섰나..
	71	[새창]	2006-08-26 16:47:06	12	삭제
		삼백여든세번째 리플 요즘 앞집이 너무 조용하다.. 어제는 법원사람들이 왔다갔던데 무슨일이 있나보다.. 큰일이라도 났나..
	70	[새창]	2006-08-26 16:46:33	11	삭제
		삼백여든두번째 리플 잠시 위에 올려서 살펴보니 오타가 은근히 많다.. 이런 약한모습을 보이면 안되는데 근성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될텐데..
	69	[새창]	2006-08-26 16:45:31	12	삭제
		삼백여든한번째 리플 내가 목표로 잡았던 50개가 이제 얼마 안남았다.. 좀만 더 불태우면 되는 것이다. 힘내자 후후
	68	[새창]	2006-08-26 16:44:36	12	삭제
		삼백여든번째 리플 잠시 딴생각을 하고 있었다. 요즘들어 잡생각이 많아졌다.. 잠시 휴식이 필요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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