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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즈믄미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1-27
    방문 : 13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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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즈믄미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BGM] 한국 역사 상 최악의 중고생 참사.jpg [새창] 2012-02-24 22:49:21 0 삭제
    저희 동네입니다.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는데 축제기간에 일어난 사건이라 제가 얼굴만 알던 친구들도
    그 당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친해질 사이도 없이 헤어져서 가슴이 참 아팠어요..
    그리고 저 일로 인하여 동인천 상권이 싹 죽게 된 계기가 된것은 맞습니다.
    제가 중학교 까지만 해도 동인천에서 저희집까지 걸어가면 사람에 치일정도로 많앗습니다만.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부터 동인천이 인천 중심상권에서 점점 벗어나게 됐죠..
    그래도 피시방도 많이 있고 오락실도 많이있어서
    학생중심으로 형성된 상권이 꽤 컸습니다.(양키시장 등)
    저 사건 이후로 학생상권이 거의 사라졌죠.
    참 아이러니하게도 인천에 오면 갈만한 곳이 동인천 주위에 있는데..사람이 별로 없어요 워낙 외져서..
    과연 여기가 예전에 인천에 중심이었는지조차 신기할 정도입니다.^^;
    신포닭강정이나 차이나타운 월미도 자유공원 냉면골목 삼칠골목..등이 다 동인천 근교에 있습니다.
    171 군방문 잘안한 대통령 [새창] 2012-01-24 15:44:59 1 삭제
    저는 대천에서 군생활 했는데요. 가자마자 노무현 대통령 온다고 해서
    난리가 났습니다. 원래 제가 생활하던 레이더기지가 좀 보여주기식 군대라서 굉장히 시설이 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일주일 내내 청소하고 공사하고 피시방 만들고 난리였죠 uh60도 계속 왔다갔다하고
    그렇게 힘들게 준비했는데 결국 노무현아저씨 오는거 취소되더라구요.
    보고싶었는데..ㅋㅋ
    취소됐단 얘기듣고 사단장한테 안 오냐고 물어봤는데..(뭔 개소리냐 하겠지만 일주일에 한두번씩 별이 오는 곳이어서
    사단장님도 많이 왔어요. 상호존중인지 머시깽인지 때문에 인사말도 건네야 했음..그래서 친했어요..
    전역하기전까지 대통령빼고 별이란 별은 거의 다 봤거든요. 국방부장관까지..)
    노무현 아저씨는 군대 방문계획 취소돼면 다시 안온다고 하더라구요.
    이제와서 보니 아마도 장병들을 배려해서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170 뱀을 왜 기르냐고? [새창] 2012-01-23 19:13:59 2 삭제
    전 댓글로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됩니다. 딱봐도 유머로 올린걸로 보이는데 이런걸 트집잡아서 머합니까..
    유머는 유머로 받아들이세요.
    글쓴이분도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즐거운 설 연휴 싸우지 말고 모두 즐겁게 보내세요.
    169 나 ㅅㅂ 로또 당첨됐다고!!!!!!!!! [새창] 2012-01-23 05:13:22 0 삭제
    뭔가 이상해요 7막7장 이새퀴 글마다 다 저 리플 달고다니네..
    욕구불만인가..
    168 박원순에게 대들던 서울시 간부, 거짓말 들통 [새창] 2012-01-23 05:05:05 5 삭제
    7막7장 쓰레기 같은 놈아..여기다 꼭 그런 자료를 올려야되냐? 아놔...너 글 보니까 1월 21일까진 정상적으로 살더니 왜 갑자기 그런 리플 올리고 다니냐? 아놔..음력으로 2012년 오니까 멸망한다고 생각돼서 이성을 놨는진 모르겠는데..아이구 한심하다...
    더 놀라운건 리플에 추천수가 꽤 되네..
    167 MB 퇴임 후 잡혀갈 걱정에 벌벌떠는 수자원학회 [새창] 2011-12-12 17:51:33 2 삭제
    한때 문화재 발굴조사에 몸 담았던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문화재 발굴조사를 실시하는 고고학계에서도 친정권 원로들이 많이 있죠.. 대부분의 고고학 관련 종사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문화재 조사를 맡았지만..4대강 관련 문화재조사는 시간에 너무 쫓겼습니다. 비단 4대강 관련 사업뿐만 아니라 요즘 문화재 발굴조사쪽이 너무 행정적, 친 개발적으로 바뀌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166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中 "노무현의 애티튜드" [새창] 2011-10-04 19:12:47 8 삭제
    4대강 현장에서 문화재 발굴조사를 한 사람으로서..한 마디 남기자면..
    편협한 시각이지만 제가 돌아다니면서 본 4대강 현장이 서너군데 정도 되는데..어디에도 진정성은 없어 보였습니다.
    정말 발굴하면서 공사현장을 보고 있자면.."자연의 섭리에 역행하다가 벌 받을 것 같다."라는 느낌만 들더군요.
    165 저는 전라도 출신입니다. 그리고 그것의 저의 죄입니다. [새창] 2011-04-21 19:50:24 3 삭제
    전 전라남도 완도 태생인데요. 대학교에서 만난 동기랑 우연히 고향얘기가 나와서

    완도라고 했더니..너 전라도였어 시발? 그러더라구요;;

    지역감정이란걸 처음으로 몸으로 느껴봤음.

    같이 지낸 1년이상의 시간은 날아가고..단지 고향이 전라도란 이유로 욕했음;

    물론 그 뒤로 경상도지역을 가거나, 사람들을 만나서 지역감정을 느껴본적은 없지만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걸 확실히 알게 되었죠;;
    164 [BGM]초고대문명 마문명 ( 1 ) [새창] 2011-03-27 13:32:52 0 삭제
    다뉴세문경 우리나라 장인이 복원했음
    163 죽기전에 느낌을 알겠다는 글을 보고 ~ [새창] 2010-08-23 19:58:08 1 삭제
    저는 어렸을때 바다에 살았어요. 한 여섯살 쯤인가? 하루는 우리집 뱃머리(어촌)에 앉아 있는데 부두에서 친척형이 점프해서 배에 타는 바람에 전 만화처럼 날라갔어요.
    근데 하필 타이밍 맞춰 어선이 지나가서 스크류에 머리 날라갈 뻔 했었어요.
    그날 형은 뒤지게 맞고 저한테 장난 안쳤음..

    또 하루는 숨박꼭질하다가 푸세식 화장실에 숨었는데...술래가 그 친척형이었음..
    그 친척형이 우리를 잡는게 아니라 못나오게 문고리를 잡고 버티고 있었죠..
    그래서 어린맘에 뒤로 이동해서 도약해서 밀어야겠다 생각으로 뒷걸음 치다가 똥통에
    빠져서 며칠을 대야에 물 받아놓고 앉아 있던 적도 있었어요.

    초등학교에 올라가서 소 풀먹이러 산에 올라가서 낫으로 풀베다가 실수로 제 아킬레스 건을 찍는
    바람에...30분정도 피를 질질 흐르면서 기어 내려온 적도 있어요..

    중학교때는 장난으로 친구한테 조그마한 돌 던졌는데..그 자식이 벽돌 던져서 맞고 쓰러졌죠..
    일어나서 머리를 만지는데 피가 하나도 안나는 거에요. 아프진 않은데 왜인지 크게 다친것 같았는데... 그래서 다시 만져보니 피가 범벅이돼서...병원에 뛰어갔는데
    의사선생님이 머리 튼튼하다고 칭찬해줬어요..

    이런 저런일 하면 진짜 많은데..그렇게 죽을 뻔한 일 겪었을 때 드는 생각은..아아악!! 죽는다!!
    이게 아니라..아 이렇게 죽는군...흐음..먼가 굉장히 편안해지는 느낌이랄까?
    주마등도 보이고 그러더라구요..다시 느끼고 싶은 기분은 아니지만..
    162 오늘 고양이 분양받았어요..! [새창] 2010-08-02 22:35:10 1 삭제
    냥이 이쁘죠? 그릉그릉거리는건 기분 좋은건데요..시도 때도 없이 계속 그릉거리면
    몸이 아픈것일수도 있어요..그리고 장소가 바뀌어서 설사할수도 있으니까 설사해도
    걱정하지 마시구요.. 만약 이틀이상 설사하면 병원 데려가셔야되요
    장소이동은 큰 스트레스 요인이니까 냥이가 가고 싶어하는 장소에 되도록 보내주세요.

    고양이용품 파는 곳에 보면 항스트레스 영양제 같은거 있거든요..
    그런거 사서 먹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아직 3개월이라서 어리긴 한데 6개월 정도되면 발정기가 올수도 있어요.
    발정기가 오면..중성화수술 시켜주는게 좋습니다.
    냥이의 건강이나 스트레스등을 생각하신다면 말이죠..비용이 좀 비싸지만 말이죠..

    냥이 디게 이쁘네요. 이쁘게 잘 키우세요..사료도 잘 먹이시구 하고 싶은데로 해주다 보면..
    어느 순간 님 집은 고양이 털과 모래로 인한 사막화가 시작될거에요...ㅜㅜ
    그래도 냥이 이쁘니까 사고치고 할킨다고 버리구 그러지 마세요..
    한번 집고냥이되면..집 나가는 순간 왕따돼서 멀리 쫓겨나기 십상이랍니다.
    그럼 이쁜 사랑하세요~^^
    161 마비노기 식칼녀를 아시나요 [새창] 2010-07-07 18:41:48 0 삭제
    해명글 봤는데 끝까지 자기 합리화 쩌네요..칼 들이대면서 아꼈데;;;헐...
    160 마비노기 식칼녀를 아시나요 [새창] 2010-07-07 18:41:48 0 삭제
    해명글 봤는데 끝까지 자기 합리화 쩌네요..칼 들이대면서 아꼈데;;;헐...
    159 새끼냥이 업어왔답니다~~ [새창] 2010-06-22 13:38:49 17 삭제
    털과 모래폭풍으로 인한 사막화가 시전되었습니다.ㅎㅎ
    158 [소주] 우리 겸둥이 아키에요 > .< [새창] 2010-06-05 09:48:27 6 삭제
    윗분..반려동물 키우면..
    짜증날때도 있구요..
    이불도 자주 빨아야되고
    청소도 자주 해야되고
    냄새도 많이나구
    털도 많이 날려요..
    그리고 반려동물들도 싫고 좋고가 뚜렷하기 때문에
    제 맘대로 안되요..
    말 그대로 반려동물입니다.
    이것저것 따지면 같이 못살죠..
    그러니까 버리기도 하는거구..그럼 안되는데..

    집 난장판 만들고 깽판 부리면 힘들기도 하지만..
    가끔 필살애교 부리고..제가 아프면 와서 낑낑대고..
    사람이랑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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