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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새창]	2006-08-26 16:22:12	13	삭제
		삼백예순네번째 리플 아..오타다..이런 나약한 모습을..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다. 문자가 왔다 며칠전 파마를 했던 미용실에서 모발영양관리를 해준다고 한다.. 왠지 이글때문에 좋은일이 생긴것 같다.
	51	[새창]	2006-08-26 16:20:58	13	삭제
		삼백예순세번째 리플 친구에세 위닝 도전장이 날라왔다.. 녀석..기다려라 예전의 내가 아니다.. 근성이 무엇인지..확실히 내 몸으로 겪고 나서 너에게도 알려주마..
	50	[새창]	2006-08-26 16:20:14	13	삭제
		삼백예순두번째 리플 아무도 없다.. 적막감 그렇다 고요하다 근성이란 무엇인가..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 해야할 일에 열정을 쏟는것 아닌가.. 눈치를 볼 필요가 없는것이다.
	49	[새창]	2006-08-26 16:19:12	12	삭제
		삼백예순한번째 리플 생각해보니 개강도 얼마 안남았다. 개강을 하고 나면 더욱 근성을 발휘해서 장학금이란것에 도전해봐야겠다..
	48	[새창]	2006-08-26 16:18:00	13	삭제
		삼백예순번째 리플 갑자기 평소엔 잘쓰던 맞춤법도 이걸 시작하고 나선 혼란스럽다.. 근성을 보여주는데 역시 무리였던가.. 아니다..바톤을 받았다고 생각한 이상 저분들에게 누를 끼칠수 없다.. 그렇다 근성인거다
	47	[새창]	2006-08-26 16:16:36	13	삭제
		삼백쉰아홉번째 리플 이젠 글을 쓰고 다시 화면이 나타나는데도 엄청난 시간이 걸리고 있다.. 이런 압밥감을 이겨내오셨던건가..
	46	[새창]	2006-08-26 16:15:07	13	삭제
		삼백쉰 여덟번째 리플 군대일화를 들자면 당시 px병이었던 본인에게 사수가 동전 5천개 가량을 주면서 얼마인지 세어보라고 한적 있었다. 대충 얼버무려서 틀리면 10원에 한대씩이라는 삥뜯는 양아치에게서나 들을수 있는 멘트를 날리면서 말이다.
	45	[새창]	2006-08-26 16:13:22	12	삭제
		삼백쉰일곱번째 리플 사실 생각해보면 근성이란것이 그렇게 멀리 있는게 아닌것이다 본인의 군대생활에서도 근성이란게 이런거구나 하고 느낀 경우가 종종 있었다.
	44	[새창]	2006-08-26 16:12:27	13	삭제
		삼백쉰여섯번째 리플 앗..키드갱이란 분이 나타나셨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수많은 분들이 그랬던것처럼 약간의 응원이 있으면 좋겠다
	43	[새창]	2006-08-26 16:11:33	11	삭제
		삼백쉰다섯번째 리플 내가 얼마나 갈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사실 내가 생각했을때 약속시간등을 고려해본결과 400번째가 한계일지도 모르겠다.
	42	[새창]	2006-08-26 16:10:36	12	삭제
		삼백쉰네번째 리플 근성이란 무엇일까?정말 위에분들은 대단하시다 벌써 스크롤의 압박과 대낮인데도 지칠까 두려워지는 내 자신을 보면서 새벽에 근성을 불태웠던 저분들이 존경스럽다.
	41	[새창]	2006-08-26 16:09:33	12	삭제
		삼백쉰세번째 리플 그렇다 이젠 글 한번 올릴때마다 엄청난 렉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40	[새창]	2006-08-26 16:08:54	12	삭제
		삼백쉰두번째 리플 음 무슨말을 해야되는걸까요? 사실 전 눈팅족에 가깝습니다. 오유를 접한지는 고2때였으니까 벌써6년이 되었지만 말이죠 이런 저라도 여러분의 근성에 탐복하여 이렇게 참가하게 됐네요 대단하십니다 여러분
	39	[새창]	2006-08-26 16:07:08	12	삭제
		삼백쉰한번째 리플 만두님 질럿닛 등수놀이님 랄랄라님 르츠님 저는 여러분들에게 비하면 근성이 부족할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근성을 보고 있자니 저도 미약한 도움을 드리고 싶어 이렇게 동참하게 됐습니다.
	38	[새창]	2006-08-26 16:04:05	11	삭제
		근성을 보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런 글도 안올라 오군요.. 다들 지치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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