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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순대옴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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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대옴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강아지가 포도를 먹는건 생각보다 위험하네요.. [새창] 2015-11-30 17:15:21 54 삭제
    작성자님
    포도는 아이들에게 절대 절대 먹여서는 안되는 음식입니다..
    일부러 먹인것도 아니고...
    모르고 먹은거니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그럴수록 정말 버티기 힘듭니다.
    울지마시고...좋은곳으로 갔을꺼에요.
    기운내세요...
    28 저희 강아지가 급성신부전으로 입원중입니다. [새창] 2015-11-29 00:00:52 0 삭제
    강이는 저희애에비하면
    체중도있는편이고 나이도어리네요
    그만큼 기초체력좋다는 얘기일꺼구요.
    마음이아프네요..작성자님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저도 그 죄책감이 평생을가더라구요.
    작성자님은
    충분히 할수있는선에서 다해주신거같은데요..
    강이 스스로 이겨내고 일어나길바랄께요..
    27 저희 강아지가 급성신부전으로 입원중입니다. [새창] 2015-11-28 12:24:24 0 삭제
    작성자님 강이 종이 어떻게되며 몸무게가 어떻게되나요?
    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기초체력은 큽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정말 잘돌보아주시고있는것같아 마음이 좀 놓이네요.
    억지로라도 급식해야할꺼예요
    주사기로 유동식 넣어주는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남에 얘기같지않아 저도 애가타고 마음이 아프네요.
    포기하지않고 치료해주시니 꼭 건강찾을꺼라 생각합니다.
    또 소식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26 저희 강아지가 급성신부전으로 입원중입니다. [새창] 2015-11-27 16:17:22 0 삭제
    작성자님
    저희 아이도 급성신부전으로
    강이와 똑같은 증상 보였어요
    방 구석에 가서 하늘만 쳐다보고 않아있거나 누워만있고
    음식일체거부 물도 거부
    입에서는 암모니아 냄새가 좀 심하게 났구요
    포기하지마시고
    조금이라도 이상있으면 바로 병원에 연락해서 상담받아보세요
    신장수치 정상으로 돌아온거면 희망이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신장수치가 기계가 잴수도 없을 절도로 높았습니다.
    강이 분명히 나을수 있어요..희망을 놓지마시고
    몸이 아파서 식사를 거부하면 억지로라도 좀 먹여야 버틸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액놓는 정도가 약할수도 있어요 하루이틀 수액 더 맞추는게 좋을껍니다.
    꼭 입원시키지않고도 방법있어요
    저는 집에서 수액 줄 걸어서 8시간씩 12시간씩 놔주고 했었습니다.
    25 저희 강아지가 급성신부전으로 입원중입니다. [새창] 2015-11-27 01:24:20 0 삭제
    강이는 보고오셨는지 ..걱정됩니다.
    작성자님 혼자서
    잠도안오고 많이 힘드실텐데 기운내세요.
    강이도 힘든만큼 이겨내고 건강해지길 기도해요
    좋은소식 올려주세요
    자주들어와서 보겠습니다.
    24 저희 강아지가 급성신부전으로 입원중입니다. [새창] 2015-11-25 12:59:00 0 삭제
    작성자님 금전적으로 많이부담되시겠지만
    1번이맞다면
    무조건 입원시켜서수액치료받아야합니다.
    저희아이도 정말 건강하게 펄펄뛰어다니다가
    갑자기 쓰러져서 일주일만에 별이되었네요
    저희는
    2차병원까지소개받아서 혈액투석에 신장이식까지 생각했었습니다만 아이가 버텨주질못하고 허무하게 떠나버렸어요...
    급성신부전 수액 꼭맞춰주셔야해요
    저는해줄수있는거더못해준거같아 평생 마음에 한이되네요..
    체구가작을수록 버티는시간도 힘도 작고 약합니다.
    꼭 건강하게돌아올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고 기도할께요.기운내시길바랍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6 19:38:55 0 삭제
    감사합니다.아직은 힘들지만 마음에 간직하고 살려합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6 17:31:58 0 삭제
    감사합니다....좋은곳으로 갔길 매일기도하며 삽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01:16:07 7 삭제
    꼭 주인찾길 바라며 추천드리고갈께요..
    아이눈이 너무 애처롭네요 ㅠㅜ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00:40:06 1 삭제
    강아지눈빛이 잊혀지질않아서 자꾸만 찾아오게되네요
    저도이미 두녀석을 돌보고있어서 어찌할수는없지만..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다른방법은 없으신가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20:04:42 0 삭제
    애교도많게생겼는데..안타깝네요
    좋은주인만나길바라며 추천드리고갑니다
    18 키우던강아지가 떠났습니다.. [새창] 2014-07-19 21:40:22 2 삭제
    울지마세요..좋은곳으로 갔을거예요..기운내요.토닥토닥
    17 저희집 멍뭉이 털로 만든 미니미 멍뮹이! [새창] 2014-04-15 15:21:25 2 삭제
    대박 !! 완전 귀여워요!!! 오홋!!!!!!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17:00:48 0 삭제
    저도 껌딱지 처럼 항상 같이 붙어있다가 잠시라도 떨어져있으면 얼릉 이름불러서 제 옆에 있게해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허전한 뭔가가 있더라구요 ^^
    15 수원 경기대 유기견 실버 결과입니다 [새창] 2014-03-31 15:58:34 0 삭제
    정말 잘됬어요 ~~!!!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살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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