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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7	[사진재탕주의]27살 야매주부의 무수분 수육과 막창전골 요리법입니당 [새창]	2014-04-10 11:25:10	0	삭제
		감사감사합니다!!! 근데 맛술없음 먹고남은 소주넣어도 되나요?
	286	[폰사진크기주의]27살 야매주부의 남편님을 위한 저녁상 [새창]	2014-04-08 22:52:49	1	삭제
		무수분수육하고 막창찌개 좀 자세히 부탁드려요~ 수육은 저희 신랑 막창찌개는 제가 좋아할 메뉴!!! 학학
	285	둘째 무통주사 안 맞고 유도분만으로 낳은 출산 후기 (스압) [새창]	2014-04-05 23:38:25	0	삭제
		첫째딸 2.96키로 무통주사맞고 유도분만 했는데 비명한번 안지르고(못지르고?!!) 낳았고 둘째딸 3.2키로 무통없이 유도분만 했는데 살려줘 하고 낳았어요. 진통시간 첫째 >둘째 고통은 첫째<둘째 입니당. 둘째때 진통하고 다 열려서 열발자국쯤 분만실까지 걸어가야 했는데 기절하기 직전이었어요. 부축할테니 빨리 걸으라던 간호사땜에 정말 화나고 서럽고 했었는데 아니 첫째땐 없던 훗배앓이로 이마에 땀 맺히고 끙끙대다 진통제 한방 맞고ㅠㅠ 두아이다 진통없이 양수가 새는 바람에 항생제 진짜 아픈거 맞고.. 첫째둘째 둘다 모자동실 썼는데 첫째때는 애도 잘 못재워서 끙끙댔는데 둘째는 둥가둥가 재워놓고 심심해라 했던..^^ 지나고보니 다 추억이네요^-^
	284	유기견에게서 배우는 용서의 소중함 [새창]	2014-04-05 19:52:08	8	삭제
		ㅣ왼뺨오른뺨 골고루 나눠주는 착한 녀석이네요
	283	(브금)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가 나에게 준것 [새창]	2014-04-05 17:08:55	0	삭제
		마마마 보면서 마녀 나올때마다 배경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너무 무섭던데 마미까지 덥썩ㅠㅠ 브금듣다 무서워 꺼버렸어요 저만 마마마 무서워하나요 아흑 그래도 끝까지 봤다능~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19:51:42	0	삭제
		푸들은 색깔마다 특색있어보여요~ 흰푸들은 영특영특 갈색푸들은 귀욤귀욤 깜장푸들은 순둥순둥 개인적으로 깜푸들을 조아해요 취향어택~!!!컥! 이뻐라♥
	281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육아용품의 포스.txt [새창]	2014-03-27 12:56:10	2	삭제
		신생아때 딸꾹질할때 모자 잠깐 씌워주면 멈춰요^^ 아참! 영수증은 환경호르몬 같은게 나와서 나중에 난임이나 불임 등등 악영향이 있대요. 절대 쥐어주지 마세요~ 목욕할때 약간 엎드린 자세로 팔뚝으로 안고 손 하나 잡아주거나 손수건 하나 쥐어주면 덜 울어요~ 누워서 목욕하니까 불안해하더라구요. 방수요는 저도 불필요하다 생각해요~ 신생아때 잔잔한 클래식 틀어주면 잠을 잘~~~ 잔답니다. 글쓴 아빠 대단해요!
	280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좋은 글 - 아깝다 학원비 [새창]	2014-03-27 09:45:27	0	삭제
		학교입학앞두고 걱정이 점점 많아지네요ㅠㅠ답은 뭔지 아직도 보르겠어요ㅠㅠ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23:46:47	28	삭제
		서울 여기는 서울입니다. 이렇게 인기있는데 2호점은서울에 내주세요＼( ˚ ▽ ˚ ) /
	277	다음 생에는 사랑받는 집냥이가 되거나. 다른생물로 태어나렴. [새창]	2014-03-25 19:59:43	2	삭제
		저는 오늘 오다가 아파트 화단에서 한 아주머니께 길냥이들에게 밥 주시고 계시더라구요.. 밥 다 먹을때까지 기다렸다 깨끗하게 치우시고..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으니 이세상이 어느정도 삐걱대며 돌아가나 봅니다. 오늘보신 고양이는 좋은곳으로 가길 바래요.
	276	[익명]아저씨 아주머니들.. 지하철에서 다른사람 밀치면서 다니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4-03-25 19:56:27	1	삭제
		저도 지하철로 매일 출근하는데 보통사람이라면 다음 차 탈텐데 막 밀고 들어오시죠.. 아주머니들때문에 힘들때도 많은데요. 어느날은 도저히 문앞의 사람들때문에 못내릴거같아서 울상지으니 앞에 서있던 아주머니께서 내릴꺼야? 하시더라구요. 네...ㅠㅠ 슬프게 얘기하니까 나도 내릴꺼야 나만 따라와!! 으리! 하시더라구요. 덕분에 편히 내리고 또 한번은 낑낑대고 못내리니까 뒤에서 아주머니께서 내리라고 밀어주셔서 겨우내렸어요. 마음씨 좋은분들도 종종 있으셔서 불쾌하다가도 이해하려 애써봅니다~~~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9:46:43	86	삭제
		ㅠㅠ 힘든일 하는 신랑 매일 차에서 김밥이나 먹는다는데 어딘지 알려주실수없나요?
	274	일본의 흔한 라멘.jpg [새창]	2014-03-23 22:26:32	43	삭제
		돈고츠 소유 먹어봤는데 너무 느끼하고 짜던데... 맛없는데서 먹어서 그런거죠? 맛난 라멘이 먹어보고 싶어요ㅠㅇㅠ
	273	영아들에게 티비 틀어주지 마세요 [새창]	2014-03-21 23:45:34	9	삭제
		댓글이 빨리 달리네여 그린티님 말은 아껴도 좋은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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