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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꾸리꾸리통통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0
    방문 : 9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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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리꾸리통통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실시간 울집냥이 출산(※냥이 출산 주의) [새창] 2014-07-11 14:34:40 22 삭제
    축하드려요 추카추카 난 애둘 낳을때마다 얼굴이 진상이었는데 야옹이 너란 야옹이 출산때도 이쁜 야옹이.....
    316 아 뻔뻔한 견주들보면 딥빡... [새창] 2014-07-11 11:32:46 2 삭제
    우리 동네는 정말 살기 좋은편이네요. 다들 목줄하고 다니고 좀만 큰개들은 굶은 목줄에 짧게 잡고들 다니세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우시는 개들도 다 목줄했어요.

    단 한마리 목줄없이 다니는개가 있는데요. 그개는 나이많은 치와와에요. 할머님이 두루마리 휴지들고 가자가자 해야지 겨우 움직이는 노견ㅎㅎ 볼때마다 반가워서 인사하고 다녀요. 가끔 마트에 안겨오는 멍멍이들이 있긴 하지만 이정도면 살기좋은 동네인듯해요ㅎㅎ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22:22:54 84 삭제
    카페베네 뿐 아니고 파리@@@에서도 할인한 포인트 손해는 점주가 부담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아마 거의 프랜차이즈는 다 그러지 싶네요
    314 어머님 생일케잌 대신 밀페유나베 케잌 해드렸어요^^ [새창] 2014-07-09 15:29:56 2 삭제
    돌아오는 주말은 이걸로 가족들하고 먹을래요. 감사해요^~^
    313 유기견보호소에서 데려온 저희 멍뭉이 10장으로도 갈수있나요? [새창] 2014-06-26 23:07:55 4 삭제
    아이구 사랑받으니 표정이 달라졌네여~~ 수박먹는거 진짜 귀여워요♥♥♥ 근데 저희집 퍼그 3개월 남아가 있는데 배변훈련 어떻게 성공하셨어요? 보이는 개마다 물어보고 싶어요ㅠㅠ
    312 차라리 박주영 선발이니까 한골 넣자고 하는데 [새창] 2014-06-23 04:48:17 0 삭제
    무식하지만.. 저 이근호 박주영 투톱인줄 알았어요. 원톱이라니... 원톱이라니....... 허걱.. 다들 굿나잇.
    311 우리 집 강아지의 함박웃음 [새창] 2014-06-16 16:03:58 0 삭제
    울동네 페키 털 박박민거보고 ♥_♥ 진짜 귀엽드아아~~ 했는데 무방비에 또 씹덕사 ㅎㅎ 너무 귀여워요~~~ 우리집 퍼그 어린이가 계신데 눈물이 많아서 눈밑이 지저분ㅠㅠ 하얀 얼굴보니 부러워요ㅠㅠ 혹시 사료 어떤거 먹이시나요?
    310 가끔은 길냥이에 피해보는사람도 있습니다. [새창] 2014-06-14 09:06:29 131 삭제
    밥주는 곳을 옮겨야 하겠어요. 이건 뭐 타협도 아니고 그렇게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힘드시겠어요.
    309 에휴..속상해요 [새창] 2014-06-13 00:17:30 6 삭제
    저도 첫애낳고 남편 다음날 일가는데 신생아울면 큰일 나는줄 알고 밤새 울면서 아기 안고 있었어요. 첫애가 좀 크고 터울둬서 둘째를 낳았는데도 신랑 안바뀌더라구요.

    두아이 분유 한번 안타줬어요.

    저희 신랑도 최근 일자리 바꿔 새사람들하고 친해져서 어울리느라 정신이 없네요.

    맞벌이에 저 아침에 애들 챙겨 어린이집보내고 퇴근하자마자 애들 데려와 저녁 먹고 두아이 씻기고 집 청소하면 진이 빠져요.

    초장에 잡으세요. 전 요즘 목을 매달까 말까 하루에도 수십번씩 고민해요.

    저도 신랑한테 도와달라 말해봐도 사람은 안변하나봐요. 두아이 클동안 아빠손 전혀 안가게 혼자 척척 해냈는데 그게 좋은 일이 아니더라구요.

    힘들어죽겠다 표현하시고 서운하다 도와달라 하세요 저처럼 힘들지 마시고.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23:41:56 1 삭제
    나쁜짜응 니 눈썹이 더시려 지코바보다 못한 자식(부들부들)
    307 (쥐주의) 왜 고양이만 베스트가쥐? [새창] 2014-06-11 15:00:16 0 삭제
    아니!! 이 반려쥐는 어떤 종인가요? 너무 귀여워요!!
    306 131된 아가의 초보맘입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새창] 2014-06-11 11:56:08 0 삭제
    어우 저런 개뼉따구같은 놈들~!! 충격받고 쓰러진척 니때문에 쓰러졌다~~ 좀 해주시죠ㅠㅠ 어우 진짜 말 못되게 하네요~~
    305 코카는 사랑입니다♥ [새창] 2014-06-10 23:20:35 0 삭제
    아니 꽃할미네요ㅋㅋ 저희집 3개월짜리 퍼그 있는데 저도 빨리 고넘하고 이불에서 뒹굴고 싶은데 언제 배변훈련 끝날지ㅠㅠ 저도 어서 집안을 활보하라고 하고싶어요ㅠ 그나저나 12살인지 짐작도 못했어요!!! 두둥!!!
    304 회사 퇴사하고 요리배워 가게 차려요. (홍보없음) [새창] 2014-06-10 23:06:59 5 삭제
    신랑도 결혼전 한푼두푼 모아 실내포차 같은거 하려고 했었는데 저와 결혼하느라 적금도 깨고 꿈도 접었네요.

    아이도 둘 낳고 신랑도 그 꿈 잊었는지 지금은 어떻게 하면 더 벌 수 있나 생각만 하는 슬픈 아빠가 되어버렸어요. 꿈 될거 같지 않고 진짜로 벌였다가 망할까 잊어버려라잊어라 했는데 진짜 잊은거 같아 좀 슬프기도 하구요..

    행복하려고 사는거지 행복을 돈 주고 사려고 하는게 아닌데ㅠㅠ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골뱅이에 치킨! 메뉴 딱 좋아요. 술 먹는 신랑도 술 안먹는 저도 좋아할 메뉴!!!

    완전 대박나셔서 매일 웃을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2014년에 열어서 100년동안 대박집이 되길!! 멋지세요!!
    303 19/남자만보세요..)이 팬티 제 사이즈에 맞은 건가요.. [새창] 2014-06-09 23:44:56 95 삭제
    아줌징어인데요 아 부끄>///< 드로즈 스타일은 한두번 빨래하고 입고 하다보면 늘어난답니다~~ 쫄드로즈에 빠진 신랑 삼각이고 트렁크는 이제 절대 못입네요~ 드로즈 입성 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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